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아기, 성장, 힐링 |
작가 | 조밀 |
출판사 | 크레센도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19. 11. 18. ~ 2020. 02. 07.[1] 2020. 08. 10.[2] 2021. 04. 18. ~ 2021. 04.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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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아기물, 성장물, 힐링물 웹소설. 작가는 조밀.2. 줄거리
이름 대신 수요일로 불렸던 요일 노예,
하루아침에 오빠 셋이 생겨버렸다!
"아예 네 전용 도서관을 짓는 게 좋겠구나."
스케일이 좀 크고,
"왜? 내가 너무 잘생겨서 마음에 들어?"
자신감이 좀 엄청나면서,
"필요하면 말해 줘. 내가 죽일게."
과보호가 많이 심하지만,
"천천히 커야 해, 꼬맹아. 너무 빨리 커서 훌쩍 가 버리면 안 된다."
동생 한정 넘치는 사랑에 쑥쑥 키웠더니,
"저는 정부(情夫)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라이벌이 나타났다?!
괴물 황가의 과보호 육아 성장물.
아스카니어에 마침내 찾아온 봄이
꽃을 틔우기 시작했다.
하루아침에 오빠 셋이 생겨버렸다!
"아예 네 전용 도서관을 짓는 게 좋겠구나."
스케일이 좀 크고,
"왜? 내가 너무 잘생겨서 마음에 들어?"
자신감이 좀 엄청나면서,
"필요하면 말해 줘. 내가 죽일게."
과보호가 많이 심하지만,
"천천히 커야 해, 꼬맹아. 너무 빨리 커서 훌쩍 가 버리면 안 된다."
동생 한정 넘치는 사랑에 쑥쑥 키웠더니,
"저는 정부(情夫)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라이벌이 나타났다?!
괴물 황가의 과보호 육아 성장물.
아스카니어에 마침내 찾아온 봄이
꽃을 틔우기 시작했다.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9년 11월 18일부터 연재를 시작하였다.2020년 2월 7일 총 170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2020년 8월 10일 외전이 단 1화만 업로드되었다.
2021년 4월 18일부터 동년 4월 30일까지 특별 외전 11화가 업로드되었다.
완결 이후 네이버 시리즈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미디어 믹스
5.1. 웹툰
카카오웹툰의 연재작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원작 | 조밀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
작가 | km, 깨구리, 박하, 온두(다온웹툰스튜디오) |
출판사 | 다온웹툰 |
연재처 | 카카오웹툰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1. 04. 17. ~ 연재 중 |
연재 주기 | 수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2021년 4월 17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화되었다.
이름조차 없어 수요일로 불리는 요일 노예, 수요일.
작은 반항에 죽을 위기에 처한 그때,
"ㅡ드디어 찾았군."
하루아침에 오빠가 셋이나 생겨 버렸다.
아스카니어 황가의 저주를 풀 유일한 열쇠가 나라고?
"지금 입고 있는 옷이 꽉 끼어서 더는 입지 못하게 될 정도로 건강해질 것.그게 네 첫 번째 숙제란다."
"걱정 마, 꼬맹아. 못된 악당은 전부 오라버니가 혼내 줄게."
"병아리 같아. 작고, 약해. 지켜 줄래. 내가 지켜 줄 거야."
그런데 폭군이라고 불리는 오빠들이
왜 나한테만 다정한 건데!?
갑자기 생긴 오빠들의 본격 막내 편애 로맨스,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작은 반항에 죽을 위기에 처한 그때,
"ㅡ드디어 찾았군."
하루아침에 오빠가 셋이나 생겨 버렸다.
아스카니어 황가의 저주를 풀 유일한 열쇠가 나라고?
"지금 입고 있는 옷이 꽉 끼어서 더는 입지 못하게 될 정도로 건강해질 것.그게 네 첫 번째 숙제란다."
"걱정 마, 꼬맹아. 못된 악당은 전부 오라버니가 혼내 줄게."
"병아리 같아. 작고, 약해. 지켜 줄래. 내가 지켜 줄 거야."
그런데 폭군이라고 불리는 오빠들이
왜 나한테만 다정한 건데!?
갑자기 생긴 오빠들의 본격 막내 편애 로맨스,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6. 설정
- 아스카니어의 황가의 혈통, 즉 황족은 감정에 따라 눈 색이 달라진다.
평소 | 푸른색 |
분노했을 때 | 검은색 |
기쁠 때 | 금색 |
슬플 때 | 붉은색 |
흥분했을 때 | 보라색 |
불안할 때 | 녹색 |
사랑할 때 | 사랑하는 사람의 눈과 같은 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