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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4 02:50:57

폭룡 콤바인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슈퍼전대 시리즈/메카/멀티 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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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아바렌오
2.1.1. 아바렌오 너클스2.1.2. 아바렌오 노코돈
2.1.2.1. 아바렌오 노코돈 파이어
2.1.3. 아바렌오 슬라이돈2.1.4. 아바렌오 로키루2.1.5. 아바렌오 베일스2.1.6. 아바렌오 베일스 로키루
2.2. 키라오
2.2.1. 키라오 너클스 노코돈2.2.2. 키라오 베일스 로키루

1. 개요

폭룡전대 아바레인저멀티 합체를 정리한 문서. 합체 구호는 폭룡 콤바인. 가오레인저에서 정립된 멀티 합체에 모터 동력 전달 기관을 접목시킨 폭룡 조인트를 선보여 흥행을 꾀했지만, 가오레인저만큼의 흥행까지는 달성하지 못했다. 대신 모터 동력 전달 가동 기믹은 이후 전대 완구에도 간간히 선보였다.

2. 목록

2.1. 아바렌오

아바렌오는 기본 3폭룡 외에 다른 폭룡들과 무장 합체가 가능하다. 이 중 왼팔 담당 폭룡(디메노코돈, 파라사로키루)이 들어가면 사실상 4단 합체이며,[1] 톱 게이라가 날개로서 개입하면 5단 합체가 된다. 오른팔 부분은 트리케라톱스가 제외되기에 여전히 3단 합체 기본에 톱 게이라가 개입해도 4단 합체가 된다.

또한 극중과 달리 완구에서는 팔을 담당하는 폭룡들의 합체를 기존과 반대로 맞춰도 가능하게끔 설계되어 있다.[2] 실제 작중에서도 안킬로베일스는 아바렌오에 무장할때는 오른팔, 맥스류오에 합체할 때는 왼팔이 되는 것으로 부분적으로 구현되었다.

2.1.1. 아바렌오 너클스

파일:아바렌오 너클스.jpg
코어 폭룡 <colbgcolor=#ededed,#191919>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파키케로너클스
합체(변형) 아바렌오 너클스

국내명은 펀처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오른팔을 담당하는 폭룡 트리케라톱스 대신 파키케로너클스가 합체한 폭룡 콤바인. 필살기는 오른팔로 적에게 연속펀치를 가격하는 폭룡 필살 바키바키 펀치(케팔로 파워 펀치).[A] 연출은 파일벙커를 쓰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나 파키케로 머리 특성상 관통이 아닌 타격 방식이 되었다.

2.1.2. 아바렌오 노코돈

파일:아바렌오 노코돈.jpg
코어 폭룡 <colbgcolor=#ededed,#191919>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트리케라톱스
왼팔 폭룡 디메노코돈
합체(변형) 아바렌오 노코돈

국내명은 쏘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왼팔에 디메노코돈이 폭룡 콤바인한 형태.[4] 필살기는 톱날로 십자로 베어버리는 폭룡 필살 크로스 썬더(디메트로 조드 쏘우 블레이드).[A] 비중 배분 실패로 13화에서만 나왔다.
2.1.2.1. 아바렌오 노코돈 파이어
파일:아바렌오 노코돈 파이어.jpg

2.1.3. 아바렌오 슬라이돈

파일:아바렌오 슬라이돈.jpg
코어 폭룡 <colbgcolor=#ededed,#191919>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트리케라톱스
강화 폭룡 스테고슬라이돈
합체(변형) 아바렌오 슬라이돈

アバレンオースライドン
국내명은 롤러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콤바인 형태이긴 하나 실제로는 스테고슬라이돈의 등에 아바렌오가 탄 형태이다. 합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그야말로 성의없는 폭룡 콤바인.[6] 키라오에서는 합체의 중심이 되는데 여기서는 참 처절하다... 게다가 상위 합체인 키라 아바렌오[7], 오오 버전 합체 때도 똑같이 스테고를 탄다. 근데 키라오와는 달리 이 상태에서는 아스카가 스플래시 인페르노로 파도를 생성해줘야 이 능력이 제대로 실현되기에 등장회수가 얼마없고, 이후 스테고가 아바레 킬러에게 협력하여 키라오로 합체한 뒤부터는 오오 아바렌오 합체 때와 극장판에서 키라 아바렌오가 등장할 때를 제외하고는 나오지 않았다.

필살기는 파도를 타듯이 돌격하여 드릴로 뚫어버리는 폭룡 필살 슬라이드 어택.

2.1.4. 아바렌오 로키루

파일:아바렌오 로키루.jpg
코어 폭룡 <colbgcolor=#ededed,#191919>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트리케라톱스
왼팔 폭룡 파라사로키루
합체(변형) 아바렌오 로키루

국내명은 시저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왼팔에 파라사로키루가 합체한 폭룡 콤바인. 파라사로키루의 머리는 수납되거나 무기로 쓰이지 않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아바레인저와 대화가 가능하다. 극중에서도 첫 등장 당시에 그런 장면이 나왔다.[8] 파라사로키루가 첫 등장한 에피소드에서 나온 악역은 필살기를 맞고 복장이 잘려서(...) 참 처량한 자세로 죽는다. 필살기는 왼팔의 가위로 적을 잘라버리는 폭룡 필살 샥샥 시저스(파라사 조드 파이널 컷).[A]

2.1.5. 아바렌오 베일스

파일:아바렌오 베일스.jpg
코어 폭룡 <colbgcolor=#ededed,#191919>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안킬로베일스
합체(변형) 아바렌오 베일스

국내명은 실드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오른팔에 안킬로베일스가 합체한 폭룡 콤바인. 등딱지가 회전하는 실드가 되며 이 때문에 국내 방영 시 명칭에 실드가 들어갔다. 필살기는 양 팔의 드릴을 고속회전하여 적을 X자로 베는 폭룡 필살 더블 토네이도(썬더사우루스 메가조드 더블 드릴 어택).[A]

2.1.6. 아바렌오 베일스 로키루

파일:아바렌오 베일스 로키루.png
코어 폭룡 <colbgcolor=#ededed,#191919> 폭룡 티라노사우루스
흉부 장갑 폭룡 프테라노돈
오른팔 폭룡 안킬로베일스
왼팔 폭룡 파라사로키루
합체(변형) 아바렌오 베일스 로키루

국내명은 실드 시저 메가조드.

아바렌오의 오른팔에 안킬로베일스가, 왼팔에 파라사로키루가 합체한 폭룡 콤바인. 필살기는 안킬로베일스의 꼬리의 드릴을 낚시바늘로 삼아 적을 낚아올리는 폭룡 가다랑어의 외바늘 낚시. 적을 들어 올리고 난 뒤에는 안킬로가 분리되고 트리케라가 다시 합체된 상태인 아바렌오 로키루로 마무리한다. 맞은 적이 생선회가 되어버리는 연출이 있다.

2.2. 키라오

폭룡 톱 게이라의 힘으로 다른 폭룡들과 무장 합체할 수 있다[11]. 적일 때는 폭룡 콤바인을 사용해 아바레인저를 궁지에 몰아넣었고, 아군으로 합류한 43부에서는 나머지 멤버들이 나카다이 미코토를 구출하러 들어간 동안 아스카와 협력하여 기가노이드와 싸웠다.

2.2.1. 키라오 너클스 노코돈

파일:키라오 너클스 노코돈.jpg
코어 폭룡 <colbgcolor=#ededed,#191919> 폭룡 스테고 슬라이돈
오른팔 폭룡 파키케로너클스
왼팔 폭룡 디메노코돈
강화 폭룡 톱 게이라
합체(변형) 키라오 너클스 노코돈

국내명은 펀처 쏘 다이노 헌터.

키라오가 나카다이 미코토에게 세뇌당한 폭룡 디메노코돈폭룡 파키케로너클스와 폭룡 콤바인한 형태. 새 필살기로 잽펀치를 연타하는 키라 바키바키 펀치와 톱날로 X자로 베어버리는 키라 크로스 썬더를 사용한다. 톱 게이라가 아스카와 공투해서 키라오로 합체했을 때도 나왔는데 이 때는 디메노코돈과 파키케로너클스가 자신의 의지로 합체했다.

이 상태로도 게일 스피어를 이용한 데스 스팅거를 쓸 수 있다.

2.2.2. 키라오 베일스 로키루

파일:키라오 베일스 로키루.jpg
코어 폭룡 <colbgcolor=#ededed,#191919> 폭룡 스테고 슬라이돈
오른팔 폭룡 안킬로베일스
왼팔 폭룡 파라사로키루
강화 폭룡 톱 게이라
합체(변형) 키라오 베일스 로키루

국내명은 실드시저 다이노 헌터.

아스카와 공투하게 된 키라오가 폭룡 안킬로베일스폭룡 파라사로키루를 폭룡 콤바인으로 양 팔에 장착한 형태. 필살기는 안킬로 드릴에 에너지를 모아 적을 베어버린 후 파라사 시저스로 적을 난도질하는 폭룡 필살 드릴 시저스를 사용한다.

[1] 제외되는 부분인 티라노 드릴은 원래 티라노사우루스 꼬리에 해당하기에 제외해도 문제 없다. 극중에서는 그대로 몸통 안으로 수납되지만 완구는 기믹상 그 자리에 폭룡 조인트 기믹용 배터리가 들어가기에 떼어내야 한다.[2] 덕분에 아바렌오와 바쿠렌오의 경우 왼팔로 합체했던 디메노코돈과 파라사로키루까지 5종(기존의 트리케라톱스 혹은 카스모 실돈 포함)의 콤바인 폭룡들을 모두 오른팔로 교환하는 것이 가능하며(왼팔인 타라노 드릴, 카르노 드릴은 그대로 둔 기준), 반대로 두 로봇간의 기존 팔을 서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A] 괄호 표기는 미국판 명칭이며, 국내에선 폭룡만 다이노로 바꾸고 원판과 비슷하게 번역했다.[4] 본편에서는 이를 위해 기존 왼팔인 티라노 드릴을 수납한다. 완구에서는 드릴을 분리한다.[A] [6] 다만 이 형태가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에는 오히려 스테고슬라이돈 쪽이 자기 위에 올라 타라고 권유했다.[7] 데카vs아바에서는 합체하지 않았다. 아마도 콤바인 전용인 모양.[8] 안킬로베일스랑 디메노코돈도 머리 부분이 나와 있긴 하나 한 방향으로만 고정되어 있으며, 파라사로키루는 아바렌오 본체와 같은 방식으로 머리를 움직일 수 있기에 가능한 것. 트리케라톱스랑 파키케로너클스는 머리 자체가 손 역할이라 아바렌오가 팔을 움직여주면 자연스레 대화 가능.[A] [A] [11] 대신 아바렌오와 달리 폭룡 콤바인을 진행할 땐 무조건 2대의 콤바인 폭룡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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