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개스코인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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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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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팀 | ||||
| | 1987-88 · 1990-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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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의 前 축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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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폴 개스코인 Paul Gascoigne | |
| 본명 | 폴 존 개스코인 Paul John Gascoigne | |
| 출생 | 1967년 5월 27일 ([age(1967-05-27)]세) | |
| 영국 잉글랜드 더럼주 던스턴[1]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75cm[2] | |
| 직업 | 축구 선수 (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1985~1988) 토트넘 홋스퍼 FC (1988~1992) SS 라치오 (1992~1995) 레인저스 FC (1995~1998) 미들즈브러 FC (1998~2000) 에버튼 FC (2000~2002) 번리 FC (2002) 간수 티안마 FC (2003) 보스턴 유나이티드 FC (2004) |
| 감독 | 케터링 타운 FC (2005) | |
| 국가대표 | 57경기 10골 (잉글랜드 / 1988~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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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내가 함께 뛰었던 선수 중 가장 타고난 재능을 갖추었다.”
게리 리네커
게리 리네커
잉글랜드의 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유망주 시절부터 다수의 실적을 쌓은 기량과 동시에 통제 불가능한 성격과 기행으로 '악동'의 이미지도 강한 양날의 검. 1990 월드컵과 유로 1996 4강 진출을 이끌었지만, 멘탈 문제와 부상으로 포텐을 다 터뜨리지 못한 선수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폴 개스코인은 1967년 5월 27일 잉글랜드의 게이츠헤드 던스턴에서 태어났으며, 고향 팀인 뉴캐슬에서 17세의 나이로 4월 17일 QPR과의 경기에서 교체출전을 한 것을 시작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1985-86 시즌에 31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했다. 1987-88 시즌에는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고,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도 수상하였다.1988년 토트넘으로 £2.3m에 이적해 개스코인은 공격의 핵으로 맹활약했으며, 게리 리네커와 함께 막강한 공격진을 구성한다.[3] 그러나 1990년대 초반 토트넘은 재정이 악화되어 개스코인을 매각할 수 밖에 없었다.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1990-91시즌 개스코인은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며 명성을 떨쳤고, FA컵 4강전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3:1 승리를 이끌었고, 결승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 FC를 꺾고, 토트넘의 마지막 FA컵 우승을 이끌었지만 결승전에 당한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장 16개월을 재활에 쏟아야 했다. 토트넘에서 총 112경기에 출전하며 33골을 넣은 개스코인은 이미 당대 최고의 리그였던 세리에 A의 강호 라치오로의 이적이 결정되어 있었고, 부상을 털어낸 1992년에야 이적할 수 있었다. 그러나 또다시 찾아온 부상으로 세리에 A에서는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였지만, 라치오 팬들은 여러 가지 기행을 일삼았던 이 독특한 악동을 사랑하였다.[4] 그야말로 첫 등장부터 임팩트가 엄청났는데, 공항에 도착해 인터뷰 몇 마디를 하고는 부모와 구경나온 어떤 어린아이의 공갈 젖꼭지를 빼앗아 물고 유유히 사라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어느 날에는 AS 로마와의 더비 경기에서 만취 상태로 출장한 적이 있었는데, 그 날 원더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끈 후 개스코인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기자들이 그 이유를 물으니 이 경기에서 지면 맞아 죽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하였다. 라치오 팬들로서는 영국에서 건너온 참 여러 가지 의미로 비범하고도 순수한 선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후 거듭된 부상에 신음하던 개스코인은 한 물 갔다는 평을 들으며 1995년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레인저스 FC로 이적해 화려하게 부활했다. 1995-96 시즌과 1996-97 시즌 레인저스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2년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연패, FA컵과 리그컵을 1회씩 우승시키며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선수상 등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결국 술이 문제였다. 과도한 음주와 자제 없는 식생활로 인한 체중 증가로 그의 전성기는 다른 선수보다 빨리 사그라들었다. 1996년 잉글랜드의 에이스였던 개스코인이 바로 그다음 1997-98 시즌 미들즈브러 FC로 이적한 것은 몰락의 시작이었다. 팀의 승격에 한 몫을 담당했고 1997-98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괜찮은 활약을 펼쳤지만 국가대표로는 최종적으로 발탁되지 않았고, 이후로는 저니맨으로 전락한다. 2000년에는 미들즈브러의 배려로 에버튼 FC로 이적했고, 2002년엔 디비전 1의 번리 FC로 이적, 그 후 중국 리그로 이적해 간쑤 티안마에서 잠깐 뛰었고 잉글랜드로 돌아와 하부 리그의 보스턴 유나이티드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2.2. 국가대표 경력
개스코인은 1988년 9월에는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1990 이탈리아 월드컵에 출전해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다.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후반 프리킥으로 데이비드 플랫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1:0 승리를 이끌었고, 검은 돌풍을 일으키던 카메룬과의 8강전에서 게리 리네커에게 환상적인 스루패스를 찔러주며 페널티킥을 만들어냈으며, 리네커는 PK 2골로 카메룬의 검은 돌풍을 잠재우며 4강에 진출한다.
| 눈물을 흘리는 개스코인 |
라이벌 서독과의 4강전에서 무리한 드리블을 하다가 경고를 받았는데, 경고 누적으로 잉글랜드가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 해도 출전할 수 없었다. 이 경고를 받은 개스코인은 복받치는 감정에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다. 비록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패배[5]했지만 잉글랜드 국민들은 개스코인이 보여준 열정에 크게 감격하였고, 개스코인은 잉글랜드 전역에 '가자마니아(Gazzamania)'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다.
이후 개스코인은 십자인대 부상때문에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잉글랜드는 1994 미국 월드컵 예선에서 네덜란드와 노르웨이에게 밀려 탈락하는 굴욕을 맛봤고, 개스코인은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심한 욕을 하는 장면이 노르웨이 전역에 방송되며 노르웨이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했다.
이후 재기에 성공한 개스코인은 유로 1996에 출전하여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놀라운 볼 컨트롤로 '이 대회의 골'을 만들어낸 개스코인은 일명 '치과 의자 세리머니'를 선보였는데, 그대로 입을 크게 벌리고 드러누운 개스코인에게 동료들이 음료수를 쏟아붓는 이 세리머니로 음주 문제로 자신을 비판하는 대중들에게 일침을 날린 것. 잉글랜드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며 파죽지세로 전진했고, 스페인을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꺾으며 4강에 진출하지만 또다시 독일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된다.
3. 플레이 스타일
롱볼축구가 뿌리깊게 자리잡았던 당시의 잉글랜드의 축구 환경에서 나오기 힘든 창의적인 드리블러이자 테크니션으로, 침투, 패스, 득점 등 모든 방법으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면모를 갖춘 당시 잉글랜드에서 유일하다고 할 만한 선수였다. 순수한 의미의 '천재'에 가까웠던 선수.가장 큰 특징으로는 당대 잉글랜드 선수답지 않은 테크니컬함이었다. 게리 리네커가 자신이 같이 뛰어본 선수 중 가장 기술적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마치 남미 선수를 보는 것 같은 테크닉을 갖췄는데, 개스코인보다 후대의 선수들인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같은 선수들의 시대에도 조 콜정도를 제외한다면 테크니션이라 불릴만한 선수가 없었다. 개스코인은 킥앤러시로 대표되는 잉글랜드의 롱볼 축구 시대에 유일하게 창조적인 드리블과 패스라는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였고, 매우 높은 수준의 테크닉을 앞세운 드리블에 날카로운 킥력을 보여주며 공격이 단조로운 편이던 잉글랜드 대표팀과 풋볼리그 시절 뉴캐슬과 토트넘의 돌격대장 역할을 맡았으며, 상당한 수준의 득점력까지 자랑했었다.
그리고 개스코인은 발이 매우 빠르고 민첩했으며, 체력 역시 좋았다. 또한 사생활이나 프로의식만 봐서는 그렇지 않을 것 같지만, 축구 지능이 높은 편이라 위치선정, 판단력, 시야, 창조성 등이 강점이었다. 그 능력에서 기인한 정교한 침투 능력과 좁은 틈으로 정확하게 스트라이커를 향하는 스루패스는 매우 위협적이었으며, 날카로운 킥에서 나오는 정확한 프리킥 능력까지 갖춘 당대의 풍운아였다.
다만 멘탈 문제가 심각했고, 사생활이 방탕한데다 음주 습관도 나빠서 재능은 뛰어나지만 프로로서의 워크에식이 없다시피했다. 게다가 잦은 부상으로 전성기가 오래가지 못했고 성질머리도 더러운 편이어서 과도한 공격성을 보이거나 변덕스러운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4. 근황
2005년 10월, 당시 5부 리그에 속해 있던 캐터링타운의 지휘봉을 잡았으나, 39일 만에 경질됐다. 그 후 알코올 중독으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되었으며, 2010년 9월에는 잉글랜드 8부 리그 가포스 타운 감독을 맡으며 축구계로 돌아오는 듯 보였다. 당시 개스코인은 “나는 달라졌다. 새로운 도전에 설레인다”라며 부활 의지를 드러냈지만 그것도 잠시. 개스코인은 단 한 번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에이전트를 통해 비밀리에 사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만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또다시 술을 입을 대면서 문제를 일으켰다. 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한 차례 고역을 치렀던 그가 혐의가 채 풀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벌인 것이다.여러차례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하던 개스코인은 2013년 생명이 위독한 지경까지 몰리며 축구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2014년에도 폭음으로 문제를 일으켰으며 심지어 300만 파운드 짜리 렌트 아파트에서 이웃들이 폴 개스코인이 내는 소음에 불만을 제기해 퇴거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 결국 또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2015년 개스코인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Gascoigne'이 영국에서 개봉하였다.
2018년 5월 13일 PL 2017-18 시즌 마지막 라운드인 토트넘과 레스터의 경기를 관전했었고, 토트넘이 골을 넣자 춤을 추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걸로 봐서는 건강이 많이 회복된걸로 보인다.
2022년 3월 26일 레인저스 창단 150주년 기념경기에 출전했다. 그런데 개스코인이 몸을 풀던 중 한 어린이 팬을 불러 공을 주고 받다가 갑자기 그 팬의 발을 걸어 넘어 뜨렸다. 얼굴쪽으로 넘어진 아이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옆에 있던 선수가 급히 달려가 아이의 상태를 살폈다. 개스코인은 멀뚱대다가 뒤늦게 다가가 아이를 살폈고 이 장면은 동영상으로 고스란히 유튜브와 SNS로 퍼졌다. 그리고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6]
5. 기록
5.1. 대회 기록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유스 (1980~1985)
- FA 유스컵: 1984-85
- 토트넘 홋스퍼 FC (1988~1992)
- FA컵: 1990-91
- 레인저스 FC (1995~1998)
- 스코티시 프리미어 디비전: 1995-96, 1996-97
- 스코티시컵: 1995-96
- 스코티시 리그컵: 1996-97
5.2. 개인 수상
- UEFA 유로 토너먼트의 팀: 1996
-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1987-88
- PFA 올해의 팀: 1987-88, 1990-91
- FA컵 득점왕: 1990-91
-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선수: 1995-96
- SFWA 올해의 선수: 1995-96
- BBC 올해의 스포츠 인물: 1990
- BBC 올해의 골: 1990-91
-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 2002
- 뉴캐슬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 1987-88
- 레인저스 명예의 전당: 2006
- 레인저스 올타임 XI
6. 여담
- 개스코인이 토트넘 시절에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선수가 공을 차서 펜스를 넘겨버렸다. 그러자 개스코인이 그걸 보고선 자신이 공을 가지고 오겠다고 했고, 펜스를 넘어가더니 곧 사라졌다. 다음날 공을 가지고 펜스를 넘어왔다. 그리고 개스코인은 어이없어 하는 동료들에게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공 가져왔다고 말했다.#
- 위의 악동짓과 기행들에 가려진 개스코인의 또다른 악명요소이자 재능이 하나더 있는데 그건 바로 난폭운전 어찌나 운전을 거칠게 했는지 이당시 선수들 사이에서 게스코인의 조수석을 요단강 익스프레스라며 두려워했다. 심지어 뭣모르고 개스코인옆을 탄 선수들은 개스코인에게 면허 합격준 시험관 누구냐며 죽여버리겠다며 날뛰었다고 한다. 이런 난폭운전으로 개스코인은 음주운전이란 대형사고도 숱하게 치른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꼭 지도해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선수 한 명으로 꼽았다. 퍼거슨은 개스코인을 보비 찰튼 이래 최고의 잉글랜드 선수였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의 재능을 높게 샀고 실제로 영입을 시도했으나 개스코인이 토트넘으로 가버려서 엄청 아쉬웠다고 한다.[7] 그리고 만약 맨유로 왔다면 브라이언 롭슨 같이 주변에서 그를 잘 관리해줄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더 성공한 선수가 됐을거라며 맨유로 오지 않고 토트넘으로 간 것은 그의 실수라고 평했다.
[1] 現 잉글랜드 타인 위어 게이츠헤드 던스턴[2] CelebHeights.com 실제 키를 인증하였다. 옆에 Rob이 저녁키 173-173.5cm, 기상 직후 175.2cm이기 때문에 개스코인이 인증한것은 당연 저녁키 기준이다.[3] 맨유도 이적 제안을 했으나, 토트넘이 부모님의 집을 사주는 모습에 감동받아 이적하게 된다. 퍼거슨은 세계 최고의 클럽 이적하지 않은 것은 어리석다고 발언했다.[4] 훈련 도중 유스팀의 풋내기 수비수에게 태클을 당해 다리가 골절되고 말았는데, 이 풋내기가 바로 알레산드로 네스타였다. 당시 17살이었던 네스타는 고의로 저지른 반칙은 아니었기에 눈물을 흘렸으며, 개스코인도 그를 잘 다독여줬다고 한다.[5] 이 때 잉글랜드는 선수 2명이 실축했다. 실축했던 선수 중 한 명이 2012 런던 올림픽의 영국 축구 국가대표 단일 팀 감독을 맡은 스튜어트 피어스. 그리고 스터리지가 실축하며 피어스 감독은 또 승부차기의 악몽에 울었다.[6] 사실 이러한 행동은 해외 축구장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종의 장난이다. 영국 1부 축구장은 잔디 상태가 훌륭하여 웬만큼 넘어져도 심한 부상을 당하지 않기 때문에 우승 퍼레이드나 행사 같은 것을 보면 축구장에 들어온 축구 선수들의 자녀들에게 선수들이 장난스러운 약한 발짓을 하여 아이들을 넘어뜨리곤 한다. 문제는 개스코인이 넘어뜨린 아이는 공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땅을 제대로 짚지 못하였고 가슴과 머리 쪽부터 넘어졌기에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아이가 넘어진 상황에서 아이를 제대로 보지 않고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후에 얼버무리듯이 아이를 신경썼기 때문에 충분히 비판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7] 원래는 맨유랑 계약을 하기로 합의를 봤는데 토트넘이 폴 개스코인의 부모에게 집을 사주겠다는 제시를 하자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분류
- 1967년 출생
- 1985년 데뷔
- 2004년 은퇴
- 게이츠헤드 출신 인물
- 아일랜드계 영국인
-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잉글랜드의 남자 축구 감독
- 미드필더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
- 토트넘 홋스퍼 FC/은퇴, 이적
- SS 라치오/은퇴, 이적
- 레인저스 FC/은퇴, 이적
- 미들즈브러 FC/은퇴, 이적
- 에버튼 FC/은퇴, 이적
- 번리 FC/은퇴, 이적
- 보스턴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
- 케터링 타운 FC/역대 감독
- 잉글랜드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참가 선수
- 잉글랜드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1996 참가 선수
-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