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앨리

<colbgcolor=#000000> 푸디앨리 Foodie Alley
<colcolor=#fff>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개설일	2023년 7월 5일
구독자	17만 명[기준]
MBTI	-
별명	뿡빵핑[2], 뚱뚱한 토르, 먹방계의 슈퍼루키 등
플랫폼	[ 펼치기 · 접기 ] 푸디앨리 @foodie_alley
SNS	food2alley

1. 개요

2. 상세

3. 여담

• 해설하는 사람은 PD이다. 음식을 사고 먹는 건 푸디앨리가 하고 촬영 및 편집, 채널의 큰 트레이드 마크인 해설까지 모두 PD가 한다고 한다.
• PD와 푸디앨리는 친한 형동생 사이라고 한다.[4] PD 쪽이 형.
• 녹음실에서 녹음을 해서 그런지 사운드적으로는 단연 탑티어라는 평가.[5]
•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푸디앨리 이마 가운데 점[6]이 붉게 빛난다.[7]
• 푸디앨리가 먹방 중 배가 자주 꾸르륵거리는데[8] 그 때마다 푸디앨리 뒤로 번개 치는 CG가 등장한다.
• 진행이 지루해진다 싶을 때[9]는 편집 효과로 자동 10초 건너뛰기를 해버린다. 이에 구독자들은 '왜 10초를 뺏어가냐.'는 반응이 주류.[10]
• 음식을 툭 치거나 떨어뜨릴 때, 게임에서 주로 쓰는 이펙트[11]를 적극 활용한다.
• 각종 그다지 보기 안 좋은 행동[12]을 할 때는 PD가 해설로 감점이라고 말한다.
• 먹방 유튜버 치고는 유행어가 많다.[13]
• 푸디앨리가 유난히 괴로워했던 '취두부 먹방' 편에서, 괴로워하는 푸디앨리와는 다르게 평온하게 해설을 하고 있는 PD의 목소리가 얄미웠는지 '푸디앨리가 해설을 하고 PD가 앉아서 먹어보라'는 여론이 꽤 있었는데, 이에 PD는 다음편[14]에서 "손흥민 선수가 부상 당하면 배성재 아나운서가 축구 뛰나요? 저는 나름 전문직입니다."라는 멘트를 쳤다.
• 멤버십에 가입하면 해설없는 무삭제판 비하인드 영상과 컨텐츠 제작 비하인드, 푸디앨리팀의 일상을 볼 수 있다.
• 매번 'OO해버려 놀란 마음에 인사드립니다.'라는 인사로 커뮤니티 글의 시작을 채운다.[15]
• 흔히 말하는 '먹방 차력쇼'를 하지 않고[16] 현실적인 먹방이라 좋다는 댓글이 많다.[17]
• 마지막 입을 먹은 이후 푸디앨리는 윙크를 하고, PD는 편안한 밤 보내라는 멘트로 클로징을 한다.[18]
• 먹방 유튜버 치고는 쩝쩝대거나 억지로 말을 하지 않아 좋다는 의견이 많다.[19]
• 푸디앨리를 향해 '귀엽다'는 댓글이 유독 많이 달리는 편.[20]
• 채널 초기 영상들을 보면 먹방 중계라는 메인 컨텐츠를 견고하게 다듬어가는 와중에도 따로 컨텐츠적으로 이것저것 시도를 한 흔적들이 보인다.[21]
• 최근 영상[22]에서, 푸디앨리의 얼굴에 상처를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다.[23]
• 2025년 1월 18일 '수르스트뢰밍 먹방' 편에서는 PD의 평소 통화하는 음성을 들을 수 있다.[24]
• 입안 실평수는 방울토마토 두 알 정도로 한 입에 많은 양을 못 넣으며 입안 용량보다 크게 음식을 밀어넣을 경우 무리하는 게 한눈에 보일 정도다.[25]
• 댓글 참여도가 굉장히 높다. 영상에 이전 영상에 달렸던 구독자의 댓글을 넣기 때문. 댓글 참여도가 하도 높아지다 보니 이제는 웬만한 댓글로는 영상에 타기 힘들다.
• 유튜브 검색창에 '뿡빵핑'이라고 입력하면 푸디앨리 채널이 나온다.
• 2025년 1월 16일 '굼벵이 먹방' 편 이후로 구독자가 수직상승 중이다. 이런 가파른 속도면 올해 실버버튼과 골드버튼을 함께 받을 수도 있겠다.
• 2024년 4월 1일 업로드 된 '맥도날드 먹방'영상에서 푸디앨리와 PD가 서로 자리를 바꾸는 컨텐츠를 진행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떤 여성이 자리에 앉아있었는데..[26][27]
• 초기 영상엔 해설이 없었다. 다이어트 전 마지막으로 먹는 ○○라는 형식으로 영상이 올라왔는데, 이게 너무 인기가 없어서 도움을 청했다가 지금의 해설 먹방으로 온 것. 해설이 도입된 초기 영상엔 구독자 2명일 때를 생각하며 열심히 먹어야 한다는 해설이 있는데, 그 2명이 푸디앨리 개인 계정과 PD 계정이다.
• 먹는 모양새가 좋을 때는 PD가 '먹방계의 슈퍼 루키'라고 칭찬한다. 근데 칭찬하기가 무섭게 감점 행동을 하는 게 부지기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