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00000><colcolor=#ffffff> 이름 | 프란티셰크 코우베크 František Koubek | |
K리그 등록명 | 쿠벡 | |
출생 | 1969년 11월 6일 ([age(1969-11-06)]세) 체코슬로바키아 스트라코니체 | |
국적 | [[체코|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5cm / 체중 73kg | |
직업 | 축구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 |
소속 팀 | FC 흐라데츠크랄로베 (1993~1995) 빅토리아 지슈코프 (1996) FC 흐라데츠크랄로베 (1997~1999) 흐멜 블샤니 (2000~2002) → 안양 LG 치타스 (2000~2001 / 임대) FC 트리니티 즐린 (2003) |
[Clearfix]
1. 개요
체코 출신의 공격수로 안양 LG 치타스에서 활약했다.2. 선수 경력
2000년, 드라간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저렴한 몸값으로 땜빵하려고 데려온 선수였으나 후반기에만 6골을 넣으며 안양의 우승을 이끌었다.아쉽게도 이 쿠베크 선수 덕분에 K리그와 인연을 정리한 외국인선수가 있었으니, 그 선수가 바로 무탐바였다. 안양(현 서울)측은 2000년 시즌 종료 후, 기존 안양의 외국인선수 중 안드레와 히카르도는 무조건 잡고 무탐바와 쿠벡중 한명만 재계약한다는 원칙을 잡았는데 장고 끝에 쿠벡하고만 재계약한 후 무탐바와의 재계약을 포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