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데리카 Frederica | |
| 프로필 | |
| 본명 | <colbgcolor=#fff,#1f2023>프레데리카 군힐드 |
| 이명 | 적양의 기사[1] |
| 성별 | 여성 |
| 종족 | 인간 |
| 소속 | [[몬드| [[몬드| |
| 가족 관계 | 남편 시무스 페그[2] 장녀 진 군힐드 차녀 바바라 페그 |
| 언어별 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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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신의 등장인물. 진과 바바라의 어머니이자 몬드의 군힐드 가문의 일원. 페보니우스 기사단 소속 기사이며, 현재 바르카 원정대의 2인자로 참가중이다.2. 설정
프레데리카는 몬드에서 가장 오래된 기사 가문이자 수호자 가문인 군힐드 가문의 일원이다. 그녀는 훗날 '여명의 추기경'이라 불리게 되는 모험가 시무스 페그와 결혼해서 진과 바바라를 낳았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었고, 진은 프레데리카와 함께 자랐고, 바바라는 시무스를 따라갔다. 프레데리카는 진을 기사도를 계승할 재목으로 교육시켰다.프레데리카 대장님의 복무 기간은 대부분 기사들의 나이보다도 많아서, 전투 경험이 풍부하고 리더쉽도 완벽하죠
수십 년 동안 완벽한 상태로 전선에서 활약한 프레데리카 대장님은 몬드 청소년들의 우상입니다. 영웅을 논할 때 절대 그분의 이름이 빠지지 않죠
저도 프레데리카 대장님을 동경해서 기사단에 가입했답니다
연합 군사 모의전 中 파니아
프레데리카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기사로 수십 년 동안 전선에서 활약했다. 일반 대장[3]보다 지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직보다는 전방에서 적과 맞서 싸우는 걸 더 선호한다. 그녀의 복무 기간은 대부분의 기사들의 나이보다도 많아서, 전투 경험이 풍부하고 리더쉽도 완벽하다.수십 년 동안 완벽한 상태로 전선에서 활약한 프레데리카 대장님은 몬드 청소년들의 우상입니다. 영웅을 논할 때 절대 그분의 이름이 빠지지 않죠
저도 프레데리카 대장님을 동경해서 기사단에 가입했답니다
연합 군사 모의전 中 파니아
제7소대는 일시적으로 꾸려진 「연합 소대」로, 다양한 기사로 구성된 전투 부대입니다.
아마 원정대 이인자, 존경스러운 프레데리카·군힐드 대장님께서 우리 소대의 대장직을 맡을 것 같습니다
연합 군사 모의전 中 파니아
파니아의 말에 의하면 프레데리카는 현재는 바르카 원정대의 2인자이며, 나중에 제7소대의 대장을 맡을 것으로 추측된다.[4]아마 원정대 이인자, 존경스러운 프레데리카·군힐드 대장님께서 우리 소대의 대장직을 맡을 것 같습니다
연합 군사 모의전 中 파니아
3. 여담
- 진의 코스튬 군힐드의 전승은 프레데리카가 적양의 기사 칭호를 수여받았을 때 입었던 예복이다.
- 프레데리카의 복무 기간은 대부분의 기사들의 나이보다도 많다고 한다. 오피셜로 나이가 많다고 언급된 몇 안되는 여성 캐릭터 중 하나이다.
- 진이 젊은 나이에도 그 정도 실력을 가지게 된 이유는, 당연히 프레데리카의 교육과 훈련 덕분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교육과 훈련이 외부인이 본다면 사실상 아동학대나 다름 없는 수준이라는 것. 진 본인은 이런 엄격한 훈련을 학대로 인식하지는 않았지만, 모험가 출신이던 시무스는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이 탓에 이혼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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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양(赤楊)은 오리나무를 뜻한다. 영문판으로는 Alder Knight.[2] 현재 이혼.[3] 케이아, 유라, 알베도 등[4] 다만 제7소대의 대장을 맡는다는 것은 파니아의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다. 제7소대가 가장 강력한 부대가 될 거니까 프레데리카가 가장 어울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