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타르카이옵테릭스 Protarchaeoptery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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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Protarchaeopteryx robusta Xu, Wang & Chang, 2002 |
| 분류 | |
|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계통군 | 석형류Sauropsida |
| 목 | 용반목Saurischia |
| 아목 | 수각아목Theropoda |
| 계통군 | †오비랍토르류Oviraptorosauria |
| 속 | †프로타르카이옵테릭스속Protarchaeopteryx |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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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도[출처]
크기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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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생대 백악기 전기 지금의 중국에서 살았던 수각류 공룡으로, 속명은 이전의 고대의 날개라는 뜻. 오비랍토르상과 또는 그보다 새에 더 가까운 분류군에 속한다고 추측된다.2. 특징
프로타르카이옵테릭스는 오비랍토르상과 수각류 공룡 중 가장 원시적인 특성을 띠고 있다. 가장 가까운 종으로는 인키시보사우루스가 있다. 다만 그레고리 폴을 비롯한 몇몇 학자들은 두 종은 동종이명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였다. 두 종은 서로 명확히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화석 표본의 보존율이 좋지 않다고 한다.몸길이는 0.7m에 몸무게는 1.6kg으로 대략 닭 정도의 크기였으며, 아르카이옵테릭스보다는 더 컸다. 형태는 오비랍토르상과 공룡들보다는 소형 육식공룡에 가까웠으나 잡식성인지 육식성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길다란 뒷다리가 있으며 재빠르게 도망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잘 발달된 덮개 모양의 대칭 깃털이 짧은 꼬리에 확장되어 나 있었다.[2] 앞발은 가늘고 길었으며 발톱은 얇고 굽혀 있다.
[출처] http://matthew2262.wordpress.com/2012/04/27/from-dinosaurs-to-birds/[2] 깃털의 모양이 대칭적이면 양력이 발생하지 않아 날 수가 없으며 현생 조류 중에도 이 깃털을 갖고 있는 종은 날지 않는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