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30 20:30:32

프로펠러헤이호

파일:프로펠러 헤이.p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프로펠러헤이호
파일:미국 국기.svg Fly Guy
파일:일본 국기.svg プロペラヘイホー
1. 개요2. 상세

[Clearfix]

1. 개요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에서 첫 등장한 머리 위에 프로펠러를 단 헤이호.

2. 상세

요시 아일랜드 시리즈에서는 레드코인이나 1UP 아이템 등을 손에 쥐고 등장하는 경우도 있으며 한참 있으면 그냥 날아간다.

슈퍼 마리오 USA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헤이호 시리즈로[1] 슈퍼 마리오 64에서 등장했다.[2] 어떻게 보면 요시 시리즈에서 역수입 된 케이스. 왜인지 화염을 날리는 몹이 되었고[3] 항상 날아다니기에 밟기 쉽지 않지만 밟으면 마리오가 양 팔을 벌린 상태로 회전하면서 공중으로 솟아오른다. 이를 이용해서 높은 지형에 쉽게 올라가거나 지름길을 사용할 수 있다. 중반부 이후로는 이런저런 맵에서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존재감은 높은 편.

요시 울리 월드,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에서도 이 녀석을 볼 수 있다. 의외로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에서는 등장이 오랫동안 없다가[4]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에서 종이접기병으로 첫 등장했다.

마리오 테니스 GC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같이 등장한 일반 헤이호와는 별개의 캐릭터다.

슈퍼 마리오 파티에서는 파란색 개체가 등장하는데, 개인전 배틀에서 티켓을 사용하면 소환되어 상대[5]의 아이템을 랜덤으로 빼앗을 수 있다. 자신 외 다른 사람이 이 티켓을 가지고 있다면 먼저 주사위를 돌리는 쪽이 해당 티켓을 빼앗을 가능성도 있다.

[1] 또 하나는 유령 무우쵸.[2] 그리고 헤이호와 그 변종들은 64 이후로는 본가 출연이 없다. DS는 리메이크라 제외.[3] 그 때문에 요시가 먹으면 불을 뿜을 수 있다.[4] 페이퍼 마리오에서는 풍선을 타고 있는 벌룬헤이호라는 프로팰러헤이호 비슷한 비행형 헤이호가 있었고, 슈퍼 페이퍼 마리오에서는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다.[5] 지정이나 랜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