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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80D7FB> Google Play 북 Google Play Books & Audiobooks | |
<colbgcolor=#1C51A4> 개발 | 구글 |
다른 이름 | Google Play Books[1] |
출시 | 2010년 12월 6일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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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자책을 판매하는 구글의 서비스다. 한국에서도 서비스 중이며 이는 아시아 최초의 구글 플레이 북 스토어라고 한다. 모든 E북들은 기본적으로 몇장의 샘플 구독이 가능하며, 원서와 거의 같은 가격을 지불하고 영구 이용할 수 있다.2. 상세
클라이언트 안정성, 속도 등에서 국내 전반적인 전자책보다 호평을 받는 편이다. 출판사에서도 EPUB를 만들면서 표준은 다 지원하고 필수 삽입해야 하는 비표준은 없고 제출과 수정 등의 관리는 일일이 담당자랑 통화해가며 처리할 일 없이 웹에서 빠르게 이루어지니 편리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구입한 전자책을 데스크톱 웹에서 읽다가 중단하면 읽던 부분이 구글 서버에 동기화 되며 나중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혹은 다른 컴퓨터의 웹 브라우저 등으로 같은 책을 다시 열었을 때엔 읽던 부분부터 다시 읽을 수 있게 된다. 이 기능 역시 OS를 가리지 않으며 iOS용 앱에서도 매우 잘 작동한다.
오디오북 역시 서비스 중이다. 역시 플레이 북 앱 내에서 재생 가능하며, 마찬가지로 듣다가 중단하면 나중에 중단한 부분부터 다시 듣게 해준다. 또 앱에서 벗어나도 백그라운드를 통해 계속해서 재생되어 다른 앱을 이용해도 계속 들을 수 있다.
번역기능도 사용가능하다. 문장을 드래그 한 후 번역이 따로 나오며 번역수준은 당연히 구글번역기 수준.
구글 플레이에서 구입하지 않았더라도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전자책을 구글 서버에 올려놓고 플레이 북의 웹/앱으로 읽을 수 있다. 플레이 뮤직에 자신의 음원을 올려놓고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 1000권까지 지원하며 한번 업로드 한 책은 구글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통해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놓은 책 파일을 구글 북스로 변환한 후, 원본인 구글 드라이브의 책파일을 제거하면, 다운로드가 불가능해진다.
지원하는 전자책 포맷은 PDF와 EPUB.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구입한 책을 네트워크 연결없이 오프라인에서 읽을 수 있도록 앱 내의 라이브러리에서 다운로드 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Google Play 고객센터 참조.
구입한 책을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직접 책 파일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Adobe DRM이 걸려 있는 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열쇠 역할을 하는 ACSM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즉, ACSM 파일 자체는 책 파일이 아니다. 직접 DRM이 걸린 파일을 얻어내려면 추가 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 ACSM 파일을 ADOBE DIGITAL EDITION이라는 소프트웨어[2]에 제출하면 실제로 Adobe DRM이 걸려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된다[3]
- Air 기반으로 만들어져 Windows와 Mac을 모두 지원하지만 Air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답게 퍼포먼스는 그다지 쾌적하지 못하다.
- Windows 8 이상부터는 Microsoft Store의 DL Reader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쾌적한 퍼포먼스로 Adobe DRM이 걸린 전자책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Adobe 계정이 있어야 한다.
- 최소한의 취약점 업데이트만 지원하고 있는 듯 품질 관리 및 기능 업데이트에 수년째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어서 끔찍한 소프트웨어로 악명이 매우 높다. 고객지원에 문의를 하면 따로 지원이 제공되지 않는 제품이라며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서 답을 받아보라고 안내한다. 하지만 마땅히 해결책은 없고 그래서 게시판에는 원성이 자자하다.
- PDF의 경우 그래픽이나 그림이 보이지 않거나 깨져서 보이는 등 수많은 문제가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해당 문제는 이미 2010년 이전에도 보고된 바 있다는 것. 장장 10년이 지나도록 수정되지 않은 문제이다.
기반인 구글 플레이와는 달리 주기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심지어 무료 서적도 많이 제공해준다. 특이사항이라면 무료 제품을 구매해도 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 무료 책을 구매하는데 왜 카드 정보를 요구하느냐 싶겠지만 이는 구글 월렛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기 위해서일 뿐이므로 일종의 '등록 테스트'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무료 책을 '구매'해도 실제 현금이 결제되지 않는다. 1달러가 결제되는 것은 이게 정상작동 되는지 테스트를 위한 과정일 뿐이며 얼마 후에 다시 환불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뜨지 않고 요즘 하도 사기가 많으니 놀랄 만도 하지만 이 모든 거래는 구글이 주관하니 어떤 사기가 개입될 가능성은 절대 없다.
3. 여담
서비스 이용 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도서 리뷰란이 아니라 구글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하는게 확실한 답을 받기 좋다. 이는 타 스토어들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문제로, 해당 출판사에서 리뷰를 모니터링하지 않는 이상 리뷰란에 적힌 문제점을 확인하기가 힘들기 때문인데, 물론 대다수의 출판사에선 구글 플레이 북의 리뷰란을 모니터링하지 않는다.2014년 12월 10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전자책 대여 서비스를 실시했다.[4] 대여는 일정기간동안 영구소장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아마존닷컴의 한국 진출에 간을 보고있는 동안 이루어낸 이런 공격적인 선점과 달리, 일반 검색결과에서도 구글 도서의 본문검색이 검색 결과에 따라 지나치게 비중이 늘어났고, 구글 도서 서비스의 본문검색은 마이너스 검색도 사실상 적용이 안됨으로써 구글 도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사람들에게는 다소 불편함을 주고 있다.
4. 관련 문서
[1] 한국 포함 일부 국가 한정[2] 데스크탑, 안드로이드, iOS, macOS 등의 플랫폼 지원[3] Adobe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4] 구글플레이 '전자책 대여' 서비스 시작,<IT동아>,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