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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31 14:25:04

피쉬와 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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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
3.1. 피쉬3.2. 칩스3.3. 주연
4. 극장판

1. 개요

Fish N' Chips

사이트 링크(한국어)[1]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로 유명한 한국삼지 애니메이션프랑스의 티문애니메이션, 사이버그룹스튜디오가 합작으로 만든, 26부작(52부작) 3D 애니메이션.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방영됐다. 그런데 어째선지 배경은 미국 뉴욕이다. KBS1에서 방영했었고, 카툰네트워크에서 심야시간에 가끔 방영했다. 삼지애니메이션 공식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2. 시놉시스

참고
오래된 뉴욕의 수족관과 코니 아일랜드의 항구를 상상해 보세요.
전세계의 여행객들에게는 단순한 낡은 바다공원에 불과하지만
영원한 라이벌인 물고기 피쉬와 고양이 칩스는 이곳에서 쉴 틈 없는 추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언젠가 피쉬와 칩스의 조상은 서로에게 먹고 먹히는 관계였으며,
사건의 발단이 되는 피쉬의 목에 걸려있는 <뼈>는 피쉬 가문이 대대로 물려온 특별한 ‘조상 물고기의 뼈’이지요.
피쉬에게는 가문에서 대대로 물려 받은 소중한 의미가 담겨 있는 뼈이지만
칩스에게는 과거 상처의 증거이자 반드시 되찾아 간직해야 하는 가문의 영광인 것입니다 !!!
이 뼈를 빼앗고 고양이 가문의 영광을 되찾아 금의환향하려는 칩스는 집착을 부리면서 온갖 잔꾀를 부리고,
인간으로 진화하여 지상에서 바삭바삭한 감자튀김을 끊임 없이 먹고 싶은 피쉬는
칩스의 계략을 늘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 여러 가지 우스꽝스러운 사건을 낳습니다.
기상천외한 각종 도구들에 눌리고 찌그러지고 부딪히고 하는 수난의 연속과 함께 그들의 대결은 점점 지능적이 되어가지요.
그러나 너무 많은 생각과 잔꾀는 오히려 화를 부르기도 합니다.
가령 칩스는 심판관에게 “그럼 뼈를 반으로라도 나눠 갖게 해달라”고 하고 거의 성공하는 듯 하지만,
피쉬는 “귀중한 유물인 뼈를 반으로 나눌 바에는 차라리 칩스가 갖게 해달라”라고 말하게 되고, 이를 본 심판관은 “결국 뼈를 진정으로 아끼는 이는 피쉬”라는 결론을 내리며 사건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또한 두 주인공 외에도 개성 넘치는 물고기들과 고양이들은 ‘현대사회의 특징적인 인물들을 의인화’함으로써 아이와 어른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욕심, 잘난체, 경쟁, 질투, 의심, 복종 등)을 쉽게 풀어냅니다.
이 작품은 단지 좌충우돌의 대결만이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현대사회의 이질적인 집단이 공존해야 하는 이치’의 중요성을 풍자적으로 일깨워줄 것입니다.

3. 등장인물

(http://www.kbs.co.kr/1tv/enter/fishnchips/index.html 참고.)

3.1. 피쉬

파일:external/img.kbs.co.kr/f.jpg

3.2. 칩스

파일:external/img.kbs.co.kr/c.jpg

3.3. 주연

4. 극장판

파일:external/e57c4276c2ffef0ef2a7fe987ad647f4d97beb6963ff56a2da44f59884be5ea4.jpg

엄상현이 아주 눈에 띈다.
극장판이 나온 적도 있었다.[2]
근데 평점이 낮다. 재미없어서 애들이고 어른이고 모두 보지도 않고 잤다고(...)

애초에 작품자체가 듣보잡인데다가 TV 시리즈도 인지도가 없기에 이렇게 된 듯하다.


[1] 현재는 개편으로 인해 사라졌다.[2]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