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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03:52:58

피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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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Piercing2. 장신구 및 치장의 일종
2.1. 분류법
2.1.1. 지름2.1.2. 형태
2.1.2.1. 바벨2.1.2.2. 라블렛2.1.2.3. 링2.1.2.4. 트위스터2.1.2.5. 터널, 튜브, 플러그2.1.2.6. 확장기
2.1.3. 착용 부위
2.1.3.1. 귀2.1.3.2. 배꼽2.1.3.3. 입술2.1.3.4. 코2.1.3.5. 혀
2.2. 기타2.3. 서브컬처에서2.4. 해당 속성의 캐릭터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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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iercing

영어 단어.한국에서는 명사 1번, 2번의 항목으로 사용되며 '피어스(Pierce)'와도 혼용된다. 사실 피어싱은 신체에 구멍을 뚫는 행위 혹은 그 구멍만을 가리키는 말이며 끼운 장신구 자체는 피어스라고 부르는 쪽이 맞지만 그냥 섞어 쓰는 경우도 많다.

2. 장신구 및 치장의 일종

신체 일부에 구멍을 낸 후 구멍 안에 무언가를 넣어 막히지 않게 유지하는 행위.

자신의 신체에 도구로 구멍을 뚫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위생에 철저하고 세균 감염에 조심해야 된다. 호불호가 갈리는 편으로 어떤 사람은 예쁘다, 어떤 사람은 징그럽다, 또 어떤 사람은 아파 보인다고 한다.

문신, 담배, 서핑 등과 함께 속칭 '양아치'를 상징하는 요소 중 하나인데 문담피라는 신조어도 있을 정도다.

그나마 귓불에 하는 피어싱은 다른 부위에 비해 보편화되어 있다. 허나 추가적으로 주의할 게 있는데 몸싸움이 일어나 피어싱을 한 부분을 노린 신체적 공격을 받을 경우 귀가 찢어지는 등 큰 부상을 입게 되어[1] 극심한 통증뿐만 아니라 감염, 흉터 등 2차 피해까지 받을 수 있다. 싸움이 일어났을 때 피어싱 부위를 약점으로 삼아 집중 공격할 수 있으니 상황이 나빠지면 우선적으로 피어싱을 미리 빼둘 것을 권고한다.[2] 이런 점을 역이용한 호신술 중에는 가해자가 피어싱을 착용하고 있으면 피어싱을 힘껏 잡아당기는 방법이 있다.

귀고리(귀를 뚫어 끼우는 귀고리)는 가장 보편적인 피어싱의 한 종류지만 요새는 보통 양 귓불에 피어싱을 하는 것만 특별히 귀고리로 지칭하고 다른 부위(귓바퀴, 입술, 콧볼 등)에 산발적인 피어싱을 하는 것을 통상적인 의미의 피어싱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재질은 다양하지만 등의 귀금속이 아닌 경우 서지컬 스틸(Surgical steel)을 이용한다. 단가도 저렴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도 안 슬고 가볍기 때문이다.[3]

2.1. 분류법

2.1.1. 지름

구멍의 지름으로 나눌 수 있다. 0.8mm(평범한 귀고리), 1.2mm(여기서부터 일반적으로 피어싱이라고 부름), 1.6mm, 2mm, 3mm, 4mm, 5mm, 6mm... 이런 식으로 분류한다. 일반인은 피어싱이라고 해도 1.2mm나 1.6mm를 많이 끼지만 마니악해지면 끝도 없이 구멍이 커진다. 처음 뚫을 때 어느 크기의 바늘을 썼는가에 따라 달라지지만 1.2mm나 1.6mm 바늘로 구멍을 뚫은 후 확장기를 이용하거나 무식하게 원래의 구멍에 더 큰 사이즈의 피어싱을 집어넣어 확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시술 바늘의 지름은 3mm 정도가 최대이고 굵기는 1cm가 넘는 것도 있다.[4]

주로 확장하는 부위는 귓불과 . 입술미국쯤 되면 하는 것도 같지만 혀 이외의 부위는 일정 이상 확장하면 구멍의 크기가 줄어들 뿐 막히지 않을 수 있다. 혀를 크게 확장하고 끝부분을 잘라서 파충류 혀처럼 두 갈래로 갈라진 혀를 만드는 경우[5]도 드물게 있다. 구멍 크기가 1.2mm라도 더 큰 크기의 피어싱을 단 효과를 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공갈 피어싱이라는 것도 존재하니 확장을 고려한다면 일단 시술하기 전에 이쪽부터 시도해 보자.

2.1.2. 형태

피어스의 형태로 나누는 법. 바벨, 라블렛, 링, 트위스터, 터널, 튜브, 플러그, 확장기(클로우, 크레센트, 일자) 등으로 나뉜다
2.1.2.1. 바벨
바(bar) 양쪽에 피어스가 빠지지 않도록 잡아 주는 물체가 달린 형태. 바 양쪽의 물체를 둘 다 뺄 수 있는 것도 있고 한 쪽은 바에 고정되어 나머지 한 쪽만 뺄 수 있는 것도 있다. 바가 반듯하면 일자 바벨, 휘어져 있으면 바나나 바벨이다. 바늘로 구멍을 뚫은 직후엔 일자 바벨만을 끼워야 한다. 침형 귀걸이도 일자 바벨이다. 바나나 바벨은 눈썹이나 배꼽 등 평평한 부위에 구멍 두 개를 뚫어 꿰듯이 끼우는 피어싱에 쓰인다.
2.1.2.2. 라블렛
압정같이 반듯한 디자인으로 한쪽에 평평한 금속이 고정되어 있고 나머지 한 쪽에만 볼을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형태. 분류에 따라 바벨에 속할 때도 있다. 보통 입술을 뚫었을 때 볼이 치아에 부딪혀 치아가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쓰이지만, 귀 뒤에 볼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 불편한 사람은 귀에도 끼운다. 트라거스는 어느 정도 아물면 이어폰 착용 시의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라블렛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2.1.2.3.
둥근 형태. 볼 양쪽에 바를 끼워 완벽한 원형을 이루는 것을 원볼링, 바의 양쪽에 볼을 끼워 일부분이 틔워진 원형을 이루는 것을 투볼링이라고 한다. 착용해 보면 의외로 구멍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예쁘게 끼우는 것이 힘들다. 보통 볼이 무게 때문에 아래로 쳐진다. 원볼링은 혼자서 끼웠다 빼기 힘들다.
2.1.2.4. 트위스터
바벨이 굉장히 많이 꼬인 형태. 용수철 모양, 구부러진 못 모양, 안전핀 모양, 캔 뚜껑 모양 등 별의 별 형태가 다 나올 수 있다.
2.1.2.5. 터널, 튜브, 플러그
보통 지름이 2mm 이상이다. 터널은 안이 비워진 관의 양쪽에 둥근 금속테가 달린 형태. 튜브는 안이 비워진 관의 양쪽에 고무링을 끼워 고정하는 형태. 플러그는 안이 채워진 바의 한 쪽은 고정된 테가 있고 나머지 한 쪽에 고무링을 끼우거나 양쪽에 고무링을 끼워 고정하는 형태다.
2.1.2.6. 확장기
원뿔형으로 한 쪽은 가늘지만 다른 쪽으로 갈수록 굵어지는 형태. 가는 쪽을 구멍에 넣고 조금씩 밀어넣어 구멍의 크기를 확장한다. 일자형, 클로우(일자형 원뿔의 가는 쪽을 휘어지게 한 형태), 크레센트(초승달 모양) 등이 있다. 과도하게 확장하다 파열되면 낫더라도 흉이 지거나 찢어진 모양 그대로 굳어 버릴 수 있으므로 유의.

2.1.3. 착용 부위

가장 많이 착용하는 부위는 .

귀 다음으로는 배꼽, 이외에 입술, , 주위, , 쇄골, 성기 부위[6] 등이 흔하다. 손가락 사이의 물갈퀴 부분이나 팔목, 손목 등에 피어스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상 인체의 모든 부위에 할 수 있다.

엉덩이 보조개가 있을 경우 그 보조개에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 보조개는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훨씬 많아서 마이너한 편이다.
2.1.3.1.
파일:피어싱.jpg

사진의 룩, 데이스, 헬릭스, 포어드헬릭스, 스너그, 트라거스, 안티 트라거스 같은 부위들을 특수부위라고도 하는데 특수부위들은 귀 모양에 따라서 뚫고 싶어도 못 뚫는 경우가 있어 여성들이 간혹 많이 시술하는 트라거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부위는 시술한 비중이 그리 높은 편인 아닐 뿐더러 고통과 관리 난이도도 다른 부위에 비해 어려운 편이고 그만큼 뚫는 비용도 비싼 경우가 많으니 유의해야 한다.[7] 간혹 뚫고 나서 완전히 아물기 전까지 이어폰 착용이 어려운 부위도 있다. 트라거스는 위치 특성상 뒷면이 평평한 라블렛으로 시술하지 않는 이상 이어폰 착용이 매우 불편하다. 라블렛으로 시술했더라도 이어폰 착용은 2~3개월 정도 조심해야 하며 포어드헬릭스는 귀의 앞과 뒤의 공간 영역이 중요하다. 이외 부위는 귀 모양에 따라 다른데 헬릭스와 포워드헬릭스를 제외한 나머지 특수부위(룩, 데이스, 스너그, 안티트라거스, 트라거스) 및 이너컨츠는 이어폰 착용 시 주의해야 한다.[8]

귓구멍 속에 피어싱을 한 경우에는 이어폰을 착용해도 소리가 그대로 새어나간다. 즉, 이어폰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된다.

아웃컨츠 중 헬릭스와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부위는 별존으로 불리는데 이 부위는 안경 착용자의 경우 주의해야 한다. 헬릭스 및 포어드헬릭스와 더불어 안경 다리가 귀 뒤의 피어싱 볼에 가장 잘 걸리는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안경 착용자인데 별존을 시술할 계획이 있다면 피어서에게 안경에 닿지 않게 시술해 달라고 말하자. 그 외 안경 착용자가 주의해야 할 피어싱으로는 인더스트리얼 피어싱[9], 정말 재수없는 경우 이너컨츠 정도가 있다. 인더스트리얼은 헬릭스 부위가 안경 다리에 필연적으로 걸릴 수밖에 없고 이렇게 자극된 헬릭스는 염증과 살튀로 고생하게 되니 본인이 안경 착용자라면 인더스트리얼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정 포기할 수 없다면 직선 헬릭스와 안티 트라거스 부위를 연결하는 버티컬 인더스트리얼이나 룩과 안티 트라거스를 연결하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시도할 순 있다. 다만 이 부위들이 뚫을 때의 고통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머리가 길다면 귓바퀴나 귓바퀴에 가까운 아웃컨츠 부위는 주의해야 한다. 머리를 넘기다가 피어싱을 쳐서 극한의 고통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짧은 머리를 유지하는 경우에도 미용실이나 이발소에서 귀를 건드린다면 고통스럽다. 계속 피어싱 부위를 자극을 하게 되면 염증과 살튀를 경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1.3.2. 배꼽
복부 노출이 잦은 복장을 주로 입는 치어리더레이싱걸, 밸리댄서, 폴댄서 등이 많이 하며 패션이 돌고 돌면서 다시 크롭티가 대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배꼽 피어싱을 찾는 사람들도 덩달아 늘었다. 특성상 피어싱 중에서 염증이 가장 많이 나는 부위다. 배꼽은 습기가 차 있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부위로 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꼽을 뚫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자주 소독하고 괜히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 고통은 사람마다 다르다. 배꼽 위 살가죽이 얇거나 지방이 말랑말랑하고 저항이 적다면 순식간에 뚫리기 때문에 살짝 꼬집는 느낌만 들고 오히려 클램프가 더 아팠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 케이스도 있다. 다만 배꼽 위 쪽 살을 살짝 꼬집어 보면 알겠지만 안면, 연골 쪽보다 신경이 비교적 덜 분포해 있기 때문에 공포스러운 낭설들과 달리 귓불을 제외한 다른 부위보다 시술시 아픈 건 그나마 덜한 편이다.[10] 다만 시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엎드려 자거나 허리띠, 하이웨스트 바지 등으로 인해 자극이 간다면 다른 곳보다 상당히 신경쓰일 것이다.
2.1.3.3. 입술
파일:20200121_005250.png

입술 특성상 말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피어싱이 걸리면 불편하기 때문에 보통 뒷면이 평평한 라블렛으로 많이 시술한다. 피어싱 볼을 잘못해서 치아로 씹으면 치아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입술 피어싱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뒷면이 평평한 라블렛을 착용하는 것이 건강상 좋다. 시술 부위가 아물면 취향에 따라 링 피어싱으로 교체하기도 한다.
2.1.3.4.
파일:20200121-010637.jpg

Nostril과 Septum 등 콧구멍 안에 피어싱이 들어가는 부위는 비염이 있는 경우 권장되지 않는다.

Septum 부위는 서양권, 특히 서양 여성들이 많이 하는 피어싱 부위인데 아시아권에서는 의 코뚜레가 생각난다며 불호가 심하다.
2.1.3.5.
파일:혀 피어싱.jpg

서양양아치의 상징이다. 한국에서는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2.2. 기타

2.3. 서브컬처에서

한국일본 매체에서는 대체로 불량한 캐릭터를, 미국을 위시한 서양권에서는 개성적인 캐릭터나 집시 캐릭터를 묘사하는 장치로 쓰인다. 남자는 나쁜 남자, 반쵸 속성을 부여할 수 있으며 여자는 걸 크러시, 톰보이, 보헤미안, 더 나아가면 스케반(일진)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피어싱을 한 캐릭터가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 등에서 노는 모습은 클리셰다.

피어싱은 대체로 해당 캐릭터의 개성을 보여주는 도구로 나오지만 몇몇 성인지에서는 문란한 느낌의 갸루매춘부가 하는 타락의 상징으로 나오기도 한다. 유두음부에 하는 피어싱은 과격한 상업지에서 주로 나오며 이걸 하는 순간 되돌릴 수 없는 관계의 성립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된다.[13]

2.4. 해당 속성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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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피어싱을 한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귀고리/캐릭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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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문서



[1] 강남 클럽 귀 절단 상해 사건도 피어싱 때문에 일어났다.[2] 그래서 일진조직폭력배들은 싸움이 일어날 것 같을 때 피어싱을 모두 빼고 싸움이 끝나면 바로 끼울 수 있도록 피어싱 보관용 케이스를 항상 갖고 다닌다.[3] 서지컬 스틸은 이름처럼 본래 의료용으로도 쓰일 정도로 금속 알러지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낮다.[4] 외국에서는 1.2mm를 16G(Gauge), 1.6mm를 14G처럼 American Wire Gauge 단위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2mm(12G), 2.4mm(10G), 3mm(8G), 4mm(6G), 5mm(4G), 6.4mm(2G), 8mm(0G), 10mm(00G)이다.[5] 가네하라 히토미의 작품인 <뱀에게 피어싱>에서 스플릿 텅을 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6] 남성 성기에 하는 것은 티링이라고 불리며 성관계 시 여성 성기를 자극하여 오르가즘을 높인다.[7] 물론 이도 거의 100%는 아니고 사람과 상점마다 케바케다.[8] 보통은 이를 인지하고 시술한 곳을 봉인하고 다른 부위에 이어폰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9] 헬릭스와 귓바퀴를 사선으로 연결하는 피어싱[10] 물론 시술자의 실력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배꼽 아래쪽으로 뚫는 경우는 얘기가 좀 다르다.[11] 실제 클리토리스는 성감대 중 가장 민감하고 급소에 속하므로 클리토리스에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클리토리스를 덮는 표피나 주변 피부에 시술한다.[12]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니플 넥크리스는 성인용 이미지가 잘만 나오지만 쓰리 인 원은 성인용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들만 나와서 정확한 용어인지 애매하다. 다만 니플 넥크리스를 파는 사이트에서 쓰리 인 원이라고 구분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할 뿐.[13] 실제로는 해당 부위의 회복력이 유난히 좋기 때문에 16G 크기의 피어싱도 며칠만에 흔적도 없이 아문다.[14] 정확히는 차크라 수신기.[15] 미래의 슈퍼영웅으로 현재의 레이디버그과 블랙캣, 자신에게 대놓고 자신이 알릭스라는 걸 밝힌다.[16] 과거 마스커레이드 시절 한정으로 왼쪽 눈썹과 입에 피어싱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