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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 Ready To Race 피오라노 GT 챌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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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60000><colcolor=#ffffff> 이름 | 피오라노 GT 챌린지 (Fiorano GT Challenge) |
| 개장일 | 2010년 11월 4일 |
| 기종 | Family Launch Coaster |
| 위치 |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이탈리아 존 |
| 제작사 | [[https://maurer-rides.de/en| |
| 트랙 길이 | 1,079.9m |
| 추진 방식 | LSM Launch, LSM boost |
| 런치(Launch) | 코스당 1회 / 총 2회[1] |
| 부스트(Boost) | 코스당 3회 / 총 6회[2] |
| 낙하 횟수 | 4회 |
| 탑승인원 | 12명[3] |
| 최고 속도 | 95km/h |
| 최대 중력가속도 (G-Force) | 1.5G |
| 인버전 | 없음 |
| 실내 구간 | 없음 |
| 특수 트랙 | 없음 |
[CLEARFIX]
1. 개요
| ▲ 소개 영상 |
SRelease your competitive streak and race friends on twisting parallel tracks in a Ferrari F430 Spider. Strap in and get ready to experience what a drag race looks like in the world of Ferrari.
Race friends on twisting parallel tracks in a Ferrari F430 Spider. The circuit is based on real GT courses, with furious turns, exhilarating straights, and speeds up to 95km/h.
페라리 F430 스파이더를 타고 구불구불한 평행 트랙에서 경쟁심을 풀어내고 친구들과 경주하세요. 벨트를 매고 페라리의 세계에서 드래그 레이스가 어떤 모습인지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페라리 F430 스파이더를 타고 구불구불한 평행 트랙에서 친구들과 경주하세요. 이 서킷은 실제 GT 코스를 기반으로 하며, 격렬한 회전, 짜릿한 직선 주로, 최대 95km/h의 속도를 제공합니다.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의 롤러코스터. 포뮬러 로사, 페라리 월드와 함께 개장한 가장 오래된 롤러코스터이기도 하다.Race friends on twisting parallel tracks in a Ferrari F430 Spider. The circuit is based on real GT courses, with furious turns, exhilarating straights, and speeds up to 95km/h.
페라리 F430 스파이더를 타고 구불구불한 평행 트랙에서 경쟁심을 풀어내고 친구들과 경주하세요. 벨트를 매고 페라리의 세계에서 드래그 레이스가 어떤 모습인지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페라리 F430 스파이더를 타고 구불구불한 평행 트랙에서 친구들과 경주하세요. 이 서킷은 실제 GT 코스를 기반으로 하며, 격렬한 회전, 짜릿한 직선 주로, 최대 95km/h의 속도를 제공합니다.
2. 특징
코스 자체는 인버전도 없고 하강 구간도 없는 그냥 평범한 패밀리 롤러코스터이지만 이 롤러코스터가 그럼에도 인기있는 코스터 중 하나인 이유는 특이하게도 코스가 두개이며 열차 두대를 동시에 운영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실제로 페라리를 타고 레이싱 대회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듀얼링 코스터 특성상 트랙 길이는 1,079.9m로 긴편이고, 최고 속도 95km/h, 런치 총 4회라는 나름 높은 스펙을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이가 낮고 하강 각도도 거의 완만한 수준이며, 주변에 조형물이 없어 체감 속도도 느려 스릴 강도는 약하다.
그래도 최고 속도가 95km/h로 빠른 편이고 급발진 구간이 많아 상쾌하게 달리는 느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포뮬러 로사의 하위호환 느낌이라 보면 편하다.
비수기에는 코스를 한곳만 운영하며, 그만큼 매리트가 없어져 대기줄도 줄어든다.
| ▲ 제작기 |
3. 코스
| ▲ 탑승 영상 |
4. 여담
- 철제 트랙과 하얀색 지지대를 사용한다. 포뮬러 로사나 플라잉 에이스와 유사하게 하얀색 지지대와 무채색의 트랙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피오라노 GT 챌린지는 철제 트랙을 사용해 트랙이 회색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 열차는 페라리 F430 스파이더를 본떠 디자인되었다. 첫번째 칸은 노란색, 두번째 칸은 빨간색, 세번째 칸은 검정색 디자인이다.
- 페라리 월드 코리아 조감도에도 피오라노 GT 챌린지와 유사해 보이는 듀얼링 코스터가 포함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