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 벌어진 사건.로이드 어빙이 마텔교에 반항하는 반란분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일으킨 사건이며, 로이드의 주도 아래 마텔교의 병사들이 진격, 파르마코스타가 불로 뒤덮였다.
수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당했으며 이때 에밀의 부모님도 로이드에게 살해당했다. 마르타는 이때 라타토스크 코어를 들고 도망치다가 의식을 잃고, 깨어났을 때 자신을 바라보는 에밀을 보게 되었다.
2. 진실
- 실은 로이드가 벌인게 아니라 뱅가드의 음모로 벌인 사건. 마텔교도 이용당했다.
- 피의 숙청 때 나타난 로이드는 데쿠스가 코어의 힘으로 로이드의 모습으로 변신한 것.
- 마르타가 의식을 잃었을 때 그녀를 구해준건 놀라서 달려온 진짜 로이드.
- 이때 마르타의 라타토스크 코어에서 에밀(주인공)이 태어났다.
- 마르타의 라타토스크 코어를 테네브라에가 가짜로 바꾼 뒤 마르타의 이마에 심었다.
- 진짜 실존하던 에밀은 이때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