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 피터팬의 네버랜드 어드벤처 | |
| <colbgcolor=#81694f> 이름 | 피터팬의 네버랜드 어드벤처 |
| 개장일 | 2024년 6월 6일 |
| 기종 | 다크라이드 |
| 위치 | 도쿄 디즈니씨 판타지 스프링스 |
| 제작사 | 애로우 디벨롭먼트 |
| 운행 시간 | 6분 |
| 낙하 횟수 | 없음 |
| 실외 구간 | 있음 |
| 탑승 인원 | 1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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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탑승 영상 |
2. 특징
12인승 차량에 탑승해 피터팬과 함게 팅커벨 픽시더스트 힘을 빌려 네버랜드로 비행을 담고 있는 스릴형 어트랙션이다. 애니메이션 피터팬 내용을 그대로 담은 놀이기구이지만 3D 안경을 착용해 스크린을 보면서 열차가 움직이면서 다양한 특수효과를 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볼수 있다 네버랜드에서 후크선장의 스릴을 넘치는 대결을 할수 있다.우측의 프라이올리티 액세스 엔트런스의 플래그에는, 실은 뒤편에 보물가 있다.
동굴 같은 입구에서 한 걸음 들어가면 다양한 표착물이 보인다. 피터팬들이 사는 네버랜드는 밤하늘에 빛나는 오른쪽에서 두 번째 별 중. 이들이 '메인랜드'라고 부르는 밖의 세계에서는 다양한 표착물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차례를 기다리는 사이에 다니는 지역에는 이러한 스토리를 방불케 하는 수많은 아이템이 존재한다. 영화를 본 적이 없어도 충실한 체험을 할 수 있지만, 재검토해 두면, 대기 시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보트가 진행되면 세계관이 훌륭하게 재현된 공간의 요소요소에 스크린이 내장되어 입체감 있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피터팬과 팅커벨이 드러날 정도로 눈앞에 나타나며 몰입감에 무심코 탄성이 나오는 장면의 연속이다.
폭포에서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정말로 낙하하고 있는 감각이 되거나 배의 주위를 날아다니는 장면에서는 마스트 위에서 피터팬이 싸우는 장면을 같은 시선으로 공중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매우 신선하다. 훅 선장을 퇴치하고 웬디들을 런던으로 보내고, 피터팬이나 로스트 키즈들과 함께 게스트도 네버랜드로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피터팬이 게스트들에게 "언제까지나 아이인 상태로 있어!"라고 전하며 모험이 종료된다.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영화 '피터팬'을 따르므로, 사전 정보는 영화를 재검토해 두는 것만으로 당일의 몰입감을 충분이상으로 즐기게 될 것이다.
모자나 옷, 거울까지 있어 배의 객실의 옷장이 그대로 흘러들어온 것 같다
동굴을 빠져나간후 정글이 펼쳐진다. 미로 같은 통로에서 로스트 키즈들이 사는 집이나 놀던 흔적이 존재. 로스트 키즈들의 기분 좋은 생활을 엿볼 수 있어 즐겁다.
피터 팬의 영화를 보면, 누구나 「자신도 하늘을 날고 싶다」라고 생각되지만, 이 어트랙션에서의 체험은 「정말 날고 있다!」라고 생각하게끔 해준다. 마찬가지로 도쿄 디즈니씨의 인기 어트랙션 '소아린'은 거의 실제로 날아서 그 감각을 실현하고 있지만, 이 어트랙션에서는 고글과 보트의 움직임으로 그것을 넘는 체험을 실현하고 있다. 함께 탄 친구나 가족과 '굉장했어!'라고 느낄 정도로 확실히 분위기가 돋보이는 어트랙션이다.
유일한 주의점이 있다면 고글을 사용하는 타입의 어트랙션인 것. 도쿄디즈니랜드의 스타투어스만큼은 아니지만, 3D에 어지러운 사람은 가능하다면 대책을 해두면 안심이다. 어지러움이라는 이유만으로 이 놀라운 시설을 피하는 것은 아까우므로, 수면 부족을 피하거나, 식후 곧바로는 타지 않는 등 궁리를 하는 등, 꼭 트라이 해볼것을 추천한다.
3. 여담
이 중 '피터팬'을 테마로 한 지역은 피터팬들이 사는 네버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이다.피터 팬 시리즈에는 몇 가지가 있지만, 본 어트랙션은 초대 「피터팬」(1953년)을 테마로 한 스토리.
게스트는 네버랜드에서 피터팬과 함께 사는 로스트 키즈의 일원이 되어 후크 선장들에게 납치된 웬디의 동생 존을 구출하기 위해 모험에 출발한다.
디즈니씨에서 판타지 스프링스에 들어가 왼쪽으로 가면 피터팬의 네버랜드에 들어가게 된다.
우뚝 솟은 산을 따라 걸으면 "피터팬의 네버랜드 어드벤처"의 입구가 나타난다.
난파한 해적선의 돛대를 사용해 만들어진 녹색의 큰 돛에 그려진 어트랙션명이 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