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44546><colcolor=DarkGoldenRod> 하바타키 [ruby(羽撃鬼, ruby=ハバタキ)]|Habataki | |||
<white,#191919> | |||
{{{#!folding 【 상세 프로필 보기/접기 】 | <colbgcolor=#544546><colcolor=DarkGoldenRod> 성별 | 남성 | |
주요 출연작 | 7인의 전귀 | ||
변신체 | [include(틀:글배경br, 글자색=DarkGoldenRod, 배경색=#544546, 내용=하바타키)] | ||
변신 타입 | 오니 | ||
첫 등장 | 히비키와 7인의 전귀 | ||
배우 | 유에 타케유키[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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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극장판 가면라이더 히비키와 7인의 전귀의 등장인물. 전국시대의 오니. 규슈 대표의 오니로, 하카타 출신이다.2. 상세
소심한 성격으로, 오니의 삶을 접고 농민으로 정착한 후 결혼해 아이까지 두게 되었다.(작중에선 등장한 오니들 중에서 유일하게 유부남.) 처음엔 자신한테는 지켜야할 가정이 있다며 오로치와의 1차 대전에서 처절하게 당한후 동료를 모으던 카부키의 파티(?)에 합류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사실 우유부단한 성격 탓인지 은퇴했다면서도 오니의 수련을 매일같이 몰래 해왔으며, 그 사실을 알고있던 대인배 아내가 다녀오라고카부키가 배신했을 당시 아내와 아이가 걱정되어 이탈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와 아이에게 자랑거리 정도는 한 개 있어야 한다며 히비키가 싸우는 전장에 다시 등장해 함께 싸운다.
오로치를 쓰러뜨린 뒤로는 가족에게 돌아간다.
사실 하바타키는 결혼을 하게 되면서 오니를 그만두었던 건데 당시 사람들은 오니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있었기에 자기 때문에 괜히 아내가 피해를 입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