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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2 02:34:53

하시모토 카즈키

링네임 橋本 和樹
본명 橋本 和樹
생년월일 1990년 5월 25일
출신지 일본 사이타마현 소카시
신장 170cm
체중 85kg
별명 悪童[1]
유형 테크니션
주요 커리어 BJW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사카타항 인터컨티넨탈 태그팀 챔피언 1회
요코하마 쇼핑 스트리트 6인 태그팀 챔피언 2회
미치노쿠 프로레슬링 동북 태그팀 챔피언 1회
K-METAL 리그 우승 (2010년)
텐류 프로젝트 6인 태그팀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삼각대[2]
그라운드 삼각대
상현의 달[3]
PK[4]
안면 워시[5]
BOC
버즈소 킥
앵클 홀드
데스벨리 밤
노던 라이츠 밤
런닝 넥브레이커
팔콘 애로우
테마곡 ジャック・ナイフ
悪華桜の如し

1. 개요2. 커리어3. 기타

1. 개요

일본프로레슬러.

2. 커리어

2009년 3월에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대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문하게 되고, 3달간의 훈련을 마치고 시범경기를 통해 데뷔해 같은 입단동기인 츠카모토 타쿠미를 상대로 시간경과로 인한 무승부가 나지만 며칠후 벌인 본경기에선 츠카모토 타쿠미를 꺾고 1승을 거둔다.

하시모토 카즈키는 이후로도 동기인 츠카모토 타쿠미와 대립을 형성하고, 이기거나 시간경과로 인한 무승부를 기록하고, 자신보다 일찍 데뷔한 이시카와 신야를 포햄해 오카바야시 유지와도 맞붙어 각각 무승부를 기록하다가 사사키 요시히토와의 경기를 통해 첫 패배를 당한다.

츠카모토 타쿠미보단 잘나는 하시모토 카즈키는 서양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져보고 선배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는 일이 늘어나면서 어느정도 대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0년에 카이엔타이-도조에도 출연하면서 K-메탈 리그에 출전해 이와코 타케토, 마츠유키 신야를 꺾지만 스기우라 토오루에게는 패하고 높은 득점덕분에 결승에 진출한 하시모토 카즈키는 타케토 겐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K-메탈 리그에서 우승한다.

여전히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선 츠카모토 타쿠미와 대립을 이어나가며 츠카모토 타쿠미가 하시모토 카즈키를 꺾기위해 필사적으로 나서면서 츠카모토 타쿠미에게 패배도 당한다. 태그팀 경기에도 종종 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2011년에 처음으로 단체의 특징답게 처음으로 하드코어 매치까지 가져보며 타니구치 유이치로 & 오하시 아츠시와 팀을 이뤄 브라함 케이 & 브라함 슈 & 브라함 M을 상대하지만 패한다.

2012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첫 출연하면서 오카바야시 유지와 같이 하마 료타 & 아케보노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ZERO1에도 첫 출연해 오오타니 마사시 & 세키모토 다이스케와 팀을 이뤄 우에다 시토 & 사이 료지 & 하시모토 다이치를 상대하지만 패한다. 다른단체들에서도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며 대일본 프로레슬링이 미국의 CZW & 독일의 wXw와 합동으로 벌인 무대에도 출연해 서양에서 활동하는 유명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져보고, 오카바야시 유지 & 하시모토 카즈키와 같이 오오타니 아사히 & 이시카와 신야 & 사사키 요시히토를 꺾고 요코하마 쇼핑 스트리트 6인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를 만져본다.

DDT 프로레슬링에서도 경기를 가져보기 시작하고, 2014년에는 해외진출까지 하며 wXw가 있는 독일에서 카와카미 류이치와 팀을 이뤄 엑셀 다이터 주니어 & 다 맥을 상대로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킴 레이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WRESTLE-1에 잠시 출연해 카와카미 류이치와 같이 요시오카 세이키 & 나카노우에 야스후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만 카네모토 코지 & 나카노우에 야스후미와의 경기에선 패한다.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며 다른단체마다 간간히 출연하던 중 프로레슬링 NOAH에도 출연하면서 세키모토 다이스케와 같이 스기우라 타카시 & 사이토 아키토시를 상대하나 패하고, 다시 독일로 가면서 대일본 프로레슬링 & CZW & wXw가 합동으로 벌인 무대에 출연해 월드 트라이앵글 리그에서 wXw 소속의 엑셀 다이터 주니어를 포함해서 CZW 소속의 비프 버스틱, 드류 굴락에게 각각 패하며 탈락되고, 잭 세이버 주니어와 팅을 이뤄 로버트 실드 & 빈센트 실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세키모토 다이스케와 팀으로 다니던 중 2015년에 또다시 NOAH에 출연해 글로벌 태그 리그에 출전하지만 낮은 득점으로 인해 탈락되고, 2016년에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벌어진 주니어 배틀 오브 글로리에도 출전하지만 여기서도 낮은 득점으로 탈락된다.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선 어느정도 자신감을 보이며 싱글 및 태그팀 경기에서 이기는 경기들이 많았고, 일부 선배급 레슬러들에게 지는 경우가 좀 생기지만 여전히 선배들에게 뒤쳐지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2018년에 시노부를 꺾고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다.

2020년대를 시작으로는 대일본 프로레슬링 외에도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을 오가며 활동하고, 2022년에 무마시와 팀을 이뤄 만지마루 & 켄45를 꺾고 미치노쿠 프로레슬링 동북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3. 기타



[1] 악동[2] 2017년부터 대헤비급 대책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 대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의 이시카와 신야가 사용하고 있던 팔 굳히기와 동형의 기술. 그라운드 식도 사용한다.[3] 上弦の月. 부상으로부터의 복귀전으로 피로한 변형의 삼각 조임.[4] 패널티 킥의 이니셜을 따서 지은 기술명과 똑같은 기술.[5] 기술의 유래에 해당되는 오오타니 신지로 & 카네모토 코지를 통해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