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09:59:01
하와이 연가 (2024) Songs of Love from Hawaii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e0e0e0> 장르 | 다큐멘터리, 전기 |
감독 | 이진영 |
각본 | 이진영, 게리 박 |
제작 | 이진영 |
촬영 | 파웰 누코스키, 맷 야마시타, 마리노 에반스 |
음악 | 이그나스 장 |
제작사 | 나우 프로덕션 |
배급사 | CGV ICECON |
개봉일 | 2024년 10월 30일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62분 |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사운드트랙6. 영화제
[clearfix]대한민국의 2024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이진영이다.
3. 시놉시스
리처드 용재 오닐, 김지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하와이를 찾은 이유는?
옴니버스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는 1902년 한국 땅을 떠나 미지의 세상으로 향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첫번째 이야기,‘그들의 발자취’에서는 지난 120년, 한민족 이민사를 이루는 주요 사건을 따라 시간 여행을 떠난다. 두번째 ‘할머니의 놋그릇’에서는 열 일곱 나이에 ‘사진신부’로 하와이에 간 ‘임옥순’ 삶의 여정을, 세번째 이야기 ‘칼라우파파의 눈물’에서는 하와이의 ‘소록도’라 불리는 몰로카이 섬 ‘칼라우파파’에 격리된 채 쓸쓸한 죽음을 맞아야 했던 ‘김춘석’의 삶을 따라가본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각종 연극상을 휩쓴 바 있는
예수정 배우가 임옥순 역을 목소리 연기했고, 그래미 수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세계적인 명성의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하와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 이그나스 장, 그리고 슬랙 키 기타리스트 거장 케올라 비머가 깊은 감동의 선율을 선사한다.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4. 등장인물
5. 사운드트랙
그 외에도 희망가, 봄이 오면(가곡), 대니 보이, 오빠생각, 상록수 등이 연주곡으로 삽입되었다. 단순 삽입이 아닌 직접 연주 장면으로 삽입되었고, 몇몇 노래는 현장에서 진혼곡 역할을 한다.
연도 | 영화제(시상식) | 부문 | 비고 |
2024년 |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프리스타일 | |
제44회 하와이국제영화제 | 인터네셔널 프리미어 (INTERNATIONAL PREMIE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