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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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41414> 하우스 (1977) ハウス | House (Hausu) | |
장르 | 코미디 공포 |
감독 | 오바야시 노부히코 |
각본 | 카츠라 치호 |
제작 | 오바야시 노부히코 야마다 요리히코 |
촬영 | 사카모토 요시타카 |
편집 | 오가와 노부오 |
음악 | 코바야시 아세이 미키 요시노 |
출연 | 이케가미 키미코 진보 미키 오바 쿠미코 마츠바라 아이 사토 미에코 타나카 에리코 미야코 마사요 오자키 키오히코 코바야시 아세이 이시가미 미토시 사사자와 사호 와니부치 하루코 미나미다 요코 외 |
배급사 | ㈜도호 |
개봉일 | 1977년 7월 30일 |
화면비 | 2:3 |
상영 시간 | 88분 (1시간 27분 5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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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줏빛의 숲 속의 나이든 하우스는 젊은 여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개봉 당시 캐치프라이즈
1977년 7월 30일에 개봉한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공포 코미디 영화이다. 영화 속의 노래는 그 유명한 고다이고.개봉 당시 캐치프라이즈
이 영화의 대한 리뷰.
당시 일본 영화는 스튜디오 체계가 워낙 확고해서 외부 인사의 감독 데뷔가 어려웠다고 한다. 그러나 오카모토 키하치를 비롯한 새로 뽑힌 도호 간부들이 새로운 붐을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해 감독 경력이 없던 오바야시를 발탁했다고. 오바야시의 데뷔는 이후 핑크 영화와 자주 제작 영화로 데뷔할 새로운 감독 세대를 알리는 이정표가 되었다고 한다.
감독은 이 영화의 구성이 '전쟁을 모르는 세대(소녀들)에게 닥쳐오는 친근함의 공포를 꿈을 그리는 방식'으로 표현했다고 말한다.하우스 (1977) - 아름다운 외피 속 서늘한 그림자
서양권에서 컬트 영화로 유명한 작품이다.
2. 예고편
▲ 정식 예고편 |
※ 다소 잔혹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
3. 시놉시스
오샤레는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여름방학 계획을 짜느라 여념이 없다. 방과 후 집으로 돌아온 그녀를 맞이하는 아빠,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아빠가 반갑지만 아빠 옆에는 곧 새 엄마가 될 낯선 여자가 서 있다. 충격에 휩싸인 오샤레는 문득 생각난 시골 이모댁에 편지 한 통을 보낸다. 여름방학이 오고 오샤레는 7명의 친구들과 함께 시골 이모 집을 방문하기로 한다. 정겨운 시골의 분위기와 따뜻하게 맞아주는 이모는 도시밖에 몰랐던 오샤레와 친구들에게 특별한 방학을 선사해 줄 듯 하다. 하지만 뜻 밖의 사건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집 안의 물건들이 그들을 위협하기 시작하고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간다. 위협의 정체는 바로 이모. 사랑하는 사람을 전쟁으로 잃은 채 혼자 살다가 수년 전에 죽은 이모는 자신의 원한을 풀고자 젊은 처녀들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
4. 등장인물
4.1. 주연
- 오샤레 - 이케가미 미키코
- 쿵푸 - 진보 미키
- 판타 - 오바 쿠미코
- 가리 - 마츠바라 아이
- 맥 - 사토 미에코
- 멜로디 - 타나카 에리코
- 스위트 - 미야코 마사요
4.2. 조역
- 토고 케이스케 - 오자키 키요히코
- 오샤레의 아버지 - 사사자와 사호
- 에마 료코 - 와니부치 하루코
- 수박가게 주인 - 코바야시 아세이
- 이모 - 미나미다 료코
4.3. 단역
5. 줄거리
6. 음악
하우스 테마 곡 |
7.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없음 / 100 | 점수 없음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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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91% | 관객 점수 79%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8. 여담
- 이 영화의 아이디어는 다름 아닌 오바야시 감독의 어린 딸이 생각해낸 거다. 영화를 구상 중이던 오바야시 감독은 별 생각 없이 딸에게 넌 (아빠가) 어떤 영화를 만들면 좋아할 것이냐고 물었고 딸은 이에 "집이 사람을 잡아먹는 영화"라고 대답했다.
- 2009년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상영된 적이 있다. 당시에 오바야시 감독과 가족들이 직접 내한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