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葉加瀬マイ개인 인스타그램
일본의 배우.
2. 경력
1987년생[1]이고 2011년 TV 드라마로 데뷔. 그라비아 모델을 병행하다가 2015년 한국으로 건너와 방송활동을 하였다. 나름 예능에서 얼굴을 비추었지만 연기 활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는지 아무런 필모도 쌓지 못하고 2016년 귀국한다.그래도 특기란에 한국어라고 적을 정도로 여전히 한국에 관심이 있는듯.
레이디 닌자라는 괴작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것이 하필 국내에 소개된 유일한 작품이다.[2]
채널W의 자체 리얼리티 두근두근 도쿄를 보면 정말 한국어를 잘한다.
2019년 2월 외과의와 결혼해 2021년 아들이 태어났다. 2023년 9월 두번째 아이를 임신했음을 SNS에 밝혔고, 그해 12월 딸을 출산하였다.
결혼전의 본명은 하카마다 마이(袴田 真衣)로, 여동생 하카마다 아야에[3]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중이다.
[1] 빠른생일 하카세마이는 87년생이지만 3월 생에 빠른87이기 때문에 86년생인 타케우치아유무와 친구다.[2] https://youtu.be/9nFzry533NA 그래도 몇몇 액션 장면들을 보면 외모는 매우 아름답게 나온다.[3] 사토자키 토모야의 유튜브를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일본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높다. 단 해외에서는 일본야구를 즐겨보는 사람 일부를 제외하면 인지도가 제로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