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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D98BA> 프로필 | |
| | |
| 이름 | 하타노(波多野) |
| 나이 | 불명 |
| 생일 | 불명 |
| 신장 | 불명 |
| 소속 | 텐노지구미 |
| 성우 | |
니멘치로 무능한 자슥을 구해줄 끼라 생각했노? 빙신이가? 니같은 쓰레기가 우리 텐노지구미 문지방이라도 넘어볼 수 있을 줄 알았드나? 끄지라 문디야.
1. 개요
텐노지구미의 조직원2. 작중 행적
2022년 12월 3일 쿠가 코테츠의 영상에 첫등장한다. 쿄고쿠구미에서 쿠사카 조장 시절 자신의 행위로 인해 파문당했으나, 역으로 앙심을 품고 있던 이즈미야를 꼬드겨서 출소 후 코쿠엔가이에서 폭주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것은, 하타노가 이즈미야의 울분을 잘 이용해서 쿄고쿠구미를 혼란에 빠뜨리는 성동격서 작전을 하여, 아모우구미를 궤멸시킬 때까지 다른 조직들이 도움을 주거나 자신들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을 뿐이다. 보기좋게 놀아난 이즈미야는 결국 쿠가와 이치죠의 손에 숙청될 위기에 처하자, 이미 그리 될 것을 예상하고 있던 하타노는 위와 같은 말을 내뱉으며[1] 이즈미야를 단칼에 내쳐버리고, 결국 이즈미야는 쿠가의 손에 끔살된다.
3. 주변 인물
4. 여담
- 초기 텐노지구미는 설정이 덜 잡히면서 비열한 악역도 등장하기도 했으나, 텐노지구미가 인의를 중요시하는 조직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하타노는 다시 나오기 애매한 입장이 되어버렸다. 설정 자체를 바꾸거나, 시라타케 토시미츠나 철도 형제처럼 텐노지구미를 배신하는 외도로 나오거나, 미쿠니 휘하 인원으로 편입되는 리메이킹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는 부분이다.[2][3]그리고 오오타케 노리후미의 지휘를 받는 모습으로 묘사되긴 했다.
[1] 협력자들은 단물만 쏙 빼먹고 버리는 텐노지구미의 비열한 수법을 잘 나타내는 언사이다. 이와 별개로 이즈미야는 이용당하고 버려져도 싼 외도일 뿐이지만.[2] 다만 그리 강해보이지는 않기에 미쿠니 직속으로 등장시키는건 무리이고 미쿠니 사다하루가 등장한 영상에서 하타노의 모습은 없었기에 미쿠니 직속은 확실히 아니다. 현재로써는 이전에 코바야시 유키사다의 손에 궤멸된 이마다파의 잔당으로 재등장시키는게 가장 낫다.[3] 어쩌면 라이징의 키쿠카와처럼 신레귤러의 희생양으로 나오거나 후지사키처럼 의외의 개그 캐릭터로 등장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