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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기 | 백하린 | 나선유 | 김승호 | 백서란 |
한겨울 Han Gyeoul | |
| |
<colbgcolor=#6D64AA><colcolor=#ffffff> 나이 | 18세 |
신체 | 186cm | AB형 |
가족 | 부모님 |
학교 | 선와고등학교 2학년 |
MBTI | EST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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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그림자의 밤의 등장인물.2. 상세
온화하고 배려심이 깊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냉정하고 단호한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선을 넘은 상대에게는 진심으로 화내기도 한다.연우가 장난칠 때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회상 장면에서 명품 옷을 입은 거로 보아 잘 사는 집인 듯하다.
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 서유진: 초반 대화장면과 늪 괴물 때를 제외하곤 아직까지 별다른 접점은 없다.
- 지연우: 서로 장난도 치는 편안한 관계이다. 부모님을 걱정할때마다 걱정해주고 달래주는 모습에 다정하다고 생각한다.
5. 어록
...이런 게 다 제 살 깎아먹는 짓이란 걸 모르겠어? 너희를 위해 나서줬던 사람을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대해? 사람은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야.
괴물과 함께 죽게 될 지도 모른다고..., 그게 뭐?
누구보다 그걸 잘 알면서 뛰어든 게 아름이잖아. 얼마나 위험할지 알 수 없는데도 가능성이 있으니까 목숨을 건 거야. 그리고... 그런 아름이의 승률을 높여줄 수 있는 패가 손에 들어왔는데, 그게 내 목숨이라고 아끼고 싶지 않아. 이 선택이 아름이에게 플러스가 될 수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47화, 아름을 돕기 위해 늪에 뛰어드는 건 그냥 개죽음일지도 모른다는 유진의 말에 한 대답[2]
누구보다 그걸 잘 알면서 뛰어든 게 아름이잖아. 얼마나 위험할지 알 수 없는데도 가능성이 있으니까 목숨을 건 거야. 그리고... 그런 아름이의 승률을 높여줄 수 있는 패가 손에 들어왔는데, 그게 내 목숨이라고 아끼고 싶지 않아. 이 선택이 아름이에게 플러스가 될 수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47화, 아름을 돕기 위해 늪에 뛰어드는 건 그냥 개죽음일지도 모른다는 유진의 말에 한 대답[2]
앞으로 누가 죽든 말든 방관할거 아니면 후회하지마. 여기 모두 네 덕에 산 사람들이야. 아무도 너 원망 안해.
6. 여담
- 설정상 공식 미남이다.
- 성적은 부동의 전교 1등이다.[3]
- 좋아하는 것은 독서, 운동, 싫어하는 것은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다.
- 작가 왈 아포칼립스가 끝나면 부모님이랑 평화롭게 저녁을 먹을 것이라고 한다.
- 상대를 이해할 때 마음이 약해진다고 한다.
- 작가가 밝히길 가장 그리기 어려운 캐릭터하고 언급했다. 인기가 많다는 설정에 비해 얼굴과 머리 모두 단정해서 매력 어필이 어렵다고.
[1] 수학여행 당일 날에 아름이의 만류로 병결로 둘러대고 불참했는데, 겨울이네 반 버스가 사고가 났고 겨울이가 탈 예정이었던 자리는 박살나있었다.[2] 이후 초반엔 아름에게 적대적이던 선배들과 체육 선생까지 가세하고, 이를 본 유진이 늪에 따라들어오는 계기가 된다.[3] 선와고가 내신을 따기 어려운 학교라는 설정과 작중 두뇌회전이 빠른 이아름이나 백하린보다도 상위권이라는 걸 생각하면 어마어마하게 공부를 잘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