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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22 21:16:42

한국여자바둑리그/2020시즌/포스트시즌

1. 개요2. 이전 반기 내역은3. 정규시즌 순위 기준 포스트시즌 진출팀4. 준플레이오프 (포항 포스코케미칼 vs 부안 곰소소금)
4.1. 준플레이오프 1차전4.2. 준플레이오프 2차전
5. 플레이오프 (여수 거북선 vs 부안 곰소소금)
5.1. 플레이오프 1차전5.2. 플레이오프 2차전5.3. 플레이오프 3차전5.4. 플레이오프가 끝나고...(여담)
6. 챔피언결정전(보령 머드 vs 부안 곰소소금)
6.1. 챔피언결정전 1차전6.2. 챔피언결정전 2차전
7. 최종우승팀8. 차기 시즌

1. 개요

2020년 한국여자바둑리그 시즌의 포스트시즌 내역이다.
개시일자
대국 팀1 대국 결과[R] 팀2[T] 해설진
1국(장고) A(캐스터)
B(해설)
2국(속기)
3국(속기)

2. 이전 반기 내역은

한국여자바둑리그/2020시즌/후반기

3. 정규시즌 순위 기준 포스트시즌 진출팀

포시권
순위
팀명 승률 개인승수 우위부문[3]
1위 보령 머드 8 6 0.571 23
2위 여수 거북선 8 6 0.571 22
3위 포항 포스코케미칼 8 6 0.571 21
4위 부안 곰소소금 7 7 0.500 21 우위

4. 준플레이오프 (포항 포스코케미칼 vs 부안 곰소소금)

4.1. 준플레이오프 1차전

개시일자 : 8월 26일 수요일 오후 4시
준플레이오프 1차전 포항 0-2 부안 해설진
1국(장고) 김다영 184수
흑 불계승
오유진 배윤진(캐스터)
홍성지(해설)
2국(속기) 권주리 298수
15.5 집
이유진

4.2. 준플레이오프 2차전

개시일자 : 8월 27일 목요일 오후 4시
준플레이오프 2차전 포항 0-2 부안 해설진
1국(장고) 김다영 293수
백 반집승
허서현 류승희(캐스터)
최명훈(해설)
2국(속기) 박지은 275수
흑 불계승
오유진

5. 플레이오프 (여수 거북선 vs 부안 곰소소금)

5.1. 플레이오프 1차전

개시일자 : 9월 04일 금요일 오후 4시
대국 여수 부안 해설진
1국(장고) 이영주 252수
백 불계승
이유진 A(캐스터)
B(해설)
2국(속기) 김혜민 300수
백 1집반승
오유진
3국(속기) 송혜령 303수
백 2집반승
허서현

5.2. 플레이오프 2차전

개시일자 : 9월 05일 토요일 오후 4시
대국 여수 부안 해설진
1국(장고) 송혜령 179수
흑 불계승
오유진 A(캐스터)
B(해설)
2국(속기) 이영주 239수
흑 불계승
이유진
3국(속기) 김혜민 287수
백 2집반승
허서현

5.3. 플레이오프 3차전

개시일자 : 9월 06일 일요일 오후 4시
대국 여수 부안 해설진
1국(장고) 송혜령 253수
흑 불계승
이유진 류승희(캐스터)
최명훈(해설)
2국(속기) 이영주 274수
백 6집반승
오유진

5.4. 플레이오프가 끝나고...(여담)

9월 7일 자 기준이다.

6. 챔피언결정전(보령 머드 vs 부안 곰소소금)

통상 프리뷰(Preview) : 준플옵에서 순차적으로 이기고 올라온 부안이지만, 역시 최정의 보령은 까다로운 상대.

부안이 이 라운드에서까지 승리를 확정지을 경우 공공의 적 수준의 "난적(최정)을 이겨낸 ~" / "2연속 우승" 타이틀까지 동시에 얻게 된다.

6.1. 챔피언결정전 1차전

개시일자 : 9월 10일 오후 4시
대국 보령 대국 결과 부안 해설진
1국(장고) 김경은 250수
백 불계승
이유진 류승희(캐스터)
백홍석(해설)
2국(속기) 최정 201수
흑 불계승
오유진



6.2. 챔피언결정전 2차전

개시일자 : 9월 12일 오후 4시
대국 보령 대국 결과 부안 해설진
1국(장고) 김경은 239수
흑 3집반승
오유진 류승희(캐스터)
최명훈(해설)
2국(속기) 최정 153수
흑 불계승
이유진
3국(속기) 강다정 294수
백 1집반승
허서현

7. 최종우승팀

보령 머드 / 신생팀 창단 첫 해 우승 겸 정규+포시 동시 1위 확정

챔피언결정전 2차전 후 최종우승팀 인터뷰 당시 감독으로부터 선수진 전체보호가 언급되었다.[6]

8. 차기 시즌

한국여자바둑리그/2021시즌


[R] 승자는 볼드체 처리하고, 여기에는 몇 수 끝, 불계승/계가승.[T] [3] 승자승/팀간개인승/상위지명다승 중 1[4] 인천은 정규 최종라운드에서 포항에 2-1로 발목을 잡혔는데, 그 포항이 준플옵에서 2패를 해버리는 절망적인 성적을 받아드는 바람에 그야말로 뒷목잡을 노릇일 것이다.[5] 시니어 아마5강으로 보이는데 이용만, 이철주, 최호철, 안재성, 김정우 선수가 출전하기 때문이다.[6] 해당 인터뷰 답변내용은 원문으로 하면 "선수 전원이 너무 훌륭하게 잘 해줬고, 우승까지 차지했기 때문에 차기에도 교체 없이 그대로 간다. 이런 기세라면 연속우승 아니, 3년 연속우승도 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인터뷰와는 달리 2021 시즌에서는 준우승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