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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20923><colcolor=#ffffff> 나이 | 17세 | ||
| 출생 | 2000년대 | ||
| 종족 | 인간 | ||
| 모발 및 홍채색 | 흑발 / 갈색 | ||
| 이매 | 복조[1] | ||
| 무구 | 부채, 활 | ||
| 가족관계 | 할머니 한명희 증조할머니 한숙영 | ||
1. 개요
네이버 웹툰 《미래의 골동품 가게》의 등장인물.2. 상세
도미래의 동료이자 [2]삼청동에 살고 있는 무당 소녀. 가문은 세습무가인 한씨무가[3]이며, 큰무당인 할머니를 따라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되었다.[4]그러나 원래 한씨무가와는 혈연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편.[5] 보육원에서 자라던 고아였으나, 타고난 천부적인 재능을 알아본 할머니가 그녀를 자신의 양 손녀로 들였다. 또한 천이랑이 그녀를 보고 천재무격이라고 칭한 걸 보면 자질이 상당히 뛰어난 인재로 보인다.
게다가 이러한 자질 때문에 한씨무가의 주신인 풍사와 함께 한씨무가를 지켜주는 현묘한 동자신 청의동자는 그녀를 택했다고 한다. 원래 청의동자는 한씨무가의 적통에게만 머무르는 신인 점을 감안하면 어째서 적통이나 방계도 아닌 한목을 몸주로 하는지는 의문이나 나름 그녀를 한씨 무가의 대를 이을 자격이 있는 자라고 판단한 듯하다.[6]
술법은 주로 바람을 다루는 능력[7]을 사용하는데 신력을 쓸 때는 눈이 청안으로 변하게 되며 이때는 푸른빛을 발하게 된다.
그리고 가문 특징상 활도 잘 쏘기 때문에 궁술에도 능하며, 체술에도 능한 편.[8]
성격은 사교적이고 붙임성이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을지현오를 제외하고 친한 인물은 없다. 어찌 보면 이러한 점으로 보아 외손녀인 도미래보다 서연화와 더 유사한 인물.
또한, 정의롭고 올곧으며 공정한 성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의에 어긋나는 짓은 하지 않는데 이러한 부분도 비슷하다. [9] 게다가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데다 눈치가 빠르고 예리하다는 면까지 매우 비슷하다.
을지현오와는 10년째 알고 지내는 사이이자 그녀의 짝사랑 대상. 어릴 때 반한 이후로 그를 줄곧 따라다녀서 미래가 모르는 사적인 비밀들도 많이 알고 있다. 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가 문제가 많다는 걸 알고 있어도 다른 이면[10]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데 이점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을지현오 쪽에서는 그녀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는 편. 11살 때 처음으로 고백했으나 차인 적이 있다고 한다.[11] 그러나 본인은 그러거나 말거나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도미래와 친했으나,현재는 사이가 틀어진 상태.게다가 을지현오와 도미래의 친밀한 관계를 감지하고 이를 질투하는 반응도 보인다. 이를 보면 그녀를 연적 비슷한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12]
3. 작중 행적
시즌 2 중반부에서 첫등장한다. 빵집 주인의 가게에서 행패를 부린 회장 아들이 장물을 처분하기 위해서 도겁당의 행방을 그녀에게 묻자 위치가 어딘지 알려준다.그 후에는 도겁당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손님이 온 사실을 을지현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말을 건다.이후 그녀를 본 도미래가 밥을 먹고 가라며 웃으면서 말을 걸자 인상을 찌푸리며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친한 척하지 말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사라진다.
이후에는 3개월 전의 시점으로 되돌아간다. 무당으로서 일을 하고 있다가 미카엘의 소개를 받고 자신의 신당을 찾은 의뢰인에게 신당을 찾은 이야기를 상세하게 듣게 된다.
의뢰인은 30대 중반 여성인 주부였는데,과거에 바리만신을 사칭하는 가짜 무당이 간부로 있는 사이비 종교에 어머니가빠져있어서 그런 어머니에게 어릴때부터 가정내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란 트라우마가 있었다.그리고 본인 또한 사이비 종교의 제물이 될 뻔한 사실까지 털어놓으며 신당을 찾아온 사연을 이야기하자, 다 듣고 분노한다. 그 이후에 의뢰인의 아버지는 사이비 종교에 제물로 끌려간 딸을 구하려다가 사망하고 어머니는 의문사로 죽었다고 나온다.
하지만 그 뒤에 의뢰인이 자라서 성년이 되고 나서 가정을 꾸린 후에도 손주들의 몸을 빼앗기 위해 죽은 어머니의 악령이 매일밤마다 찾아오니 이를 해결해달라고 해서 의뢰를 받게 된 것이었다.
따라서 이후에는 공청장의 힘을 빌려서 인왕산에 대해서 조사를 하기 위해 탐방을 오게 된다. 그 뒤 도미래 일행에게 자신이 조사한 사실들을 알려주는데, 일제 시대 때 인왕산에는 원래 사람의 악령을 신으로 모시는 원령신사가 세워져 있었으나 서연화와 유칠성 일행이 그 이후에 이 원령신사를 없애서 일이 잘 풀렸다는 이야기까지 해준다.
처음에는 낯가림이 심한 성격이라 또래를 만나서 반가워하는 미래의 손을 뿌리치는 등 쌀쌀맞은 태도를 보였으나, 을지현오가 그녀가 서연화의 손녀라는 사실을 털어놓자 바로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호감을 드러낸다.그 이유는 자신이 존경하던 인물 중 하나가 서연화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 시절 자신의 할머니로부터 서연화에 대한 이야기를 쭉 들어왔다고 말하는데,한목 할머니는 알고보니 서연화와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었고 그로부터 많은 도움과 은혜를 받았다.이 때문에 그녀 또한 자신의 할머니를 도와준 서연화에게 호감이 있었던 듯하다.
이후에 인왕산편에서 도미래, 을지현오와 함께 무당귀 퇴마에 참여하게 된다. 을지현오가 외부에서 원령신을 상대하는 동안 중지 내부에서 미래와 함께 무당귀를 퇴치하는 데 성공하는데, 퇴마가 모두 끝난 후에는 도미래 일행과 헤어져서 하산하게 된다.
그리고 산으로 내려가던 중에 잠시 산 속에서 떠도는 의뢰인의 아버지 영혼을 발견하게 된다. 그 뒤 그 혼을 따라가다가 산속에서 생전에 의뢰인의 부친이 썼던 유품인 지갑을찾게 되는데, 지갑을 택배 박스에 담아 의뢰인의 집까지 가져가서 직접 되돌려주었다.
천명이 아직 무엇인지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과거 인왕산을 방문한 적이 있는 천수희의 언급에 따르면 도미래, 을지현오와 함께 천명을 받는 인물 중 하나라고 나온다.[13]
그 뒤 도미래와 친분이 생긴 이후에는 종종 그녀와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을지현오의 과거 이야기를 이야기해주기도 했다.게다가 그녀의 몸주신인 청의동자는 오묘한 점사를 내리는 것으로 유명하므로 그녀는 퇴마하기 전에 청의동자로부터 점사를 종종 받는다. 그러므로 미래일행에게 몸주에게서 받은 점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귀가편에서는 미래가 신력을 쓸 때 악귀들을 모시는 무당에게서 볼 수 있는 특징인 붉은빛을 발했기 때문에 이점을 미심쩍게 여겼으나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돕기를 마다하지 않는 그녀의 선한 인품을 보고 더욱 더 호감을 가지게 되면서 미심쩍어하는 반응을 거둔다.[14]
또한 그 후에 어떤 술도 안 쓰고 신력만으로 귀신들을 수하처럼 부려먹는 미래의 능력을 보고 이것이 가능한 일이냐며 경악한다.게다가 생각보다 자신이 엄청난 아이랑 엮여버린 걸지도 모른다며 더욱 더 흥미를 가지기도 했다. 게다가 도미래가 을지현오와 함께 퇴마하는 동안, 퇴마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외부에서 이들을 도우며 적들을 상대하는 역을 맡기도. 늘 퇴마에 참여를 할때면 화살을 쏴서 막타를 치는 포지션을 담당한다.
귀가편에서 퇴마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는 그녀를 완전히 자신의 친구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여러가지 일 때문에 심란해하는 미래를 보고 어려운 고민이 있으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하자며 친구로서 신경 써주는 모습을 보였다.게다가 신발을 잃어버린 미래에게 자신의 신발 한쪽까지 내어주기도 하는 등 자상한 태도로 친절을 베풀었다.
그리고 이후에도 가끔 종종 도미래와 함께 다니며 퇴마를 같이 하고 있다.[15]
그 뒤 오랜만에 다시 재등장. 할머니 한명희가 인왕산에서 어린 원혼들의 천도를 위한 굿을 지내다가 귀왕의 살을 맞아 앓아눕게 되자, 그녀는 급하게 걱정이 되어 할머니를 찾아온다. 또한 이때 미래의 몸주에 대한 이야기를 한명희에게서 듣고 혹시 할머니를 해한게 미래가 아닌지 의구심을 처음으로 품게 된다.
그러나 할머니 한명희는 손녀를 진정시키며, 미카엘에게 일어난 일들은 금모가 설명해줄 것이니 사람 하나를 찾으라고지시한다. 할머니가 찾으라는 사람은 그믐신당 무당 중 하나인 개동백으로 목이는 누굴 찾아야하는지 보자마자 깜짝 놀란다. 그러나 한명희는 상관하지 않고 자신에게 보고 듣고 배운 것은 잊으라고 말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라고 조언한다.이후에 할머니와 헤어져 금모와 통화하게 되는데 인왕산에서 본 것은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하자, 금모는 자기 성도 모르는 고아년이 주변에서 한목이라고 불러주니까 진짜 한씨 무가 사람이라도 된 줄 알았냐며 주제넘게 집안 문제에 끼어들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후에 통화를 끊고 김도겁이 가져온 비차를 살린다. 이때 김도겁에게 하는 말로는 미래가 할머니를 해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었던 모양. 미래에게 모두가 속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이후에 개동백과 도겁당에서 만나 비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한다. 목적지로 향하는 길에 개동백으로부터 호문쿨루스와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저 남자가 미래를 해치려고 하면 자긴 어떻게 해야할지 갈등하게 된다. 그리고 그 뒤에 할머니가 미래를 도우라고 하기 위해서 자신을 섬에 보냈음을 깨닫고는 미래를 도와서 호문쿨루스를 물리친다.
그 후에 미래 몸 안에 있던 탕귀여월이 나와서 난동을 부리자, 잠시 위기에 빠질 뻔했으나 거북이와 미래의 협동으로 목숨은 건진다. 처음에는 할머니의 일에는 청의동자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는 깊은 내막이 있음을 깨닫고 미래에게 모든 일을 털어놓고 함께 문제를 해결할까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탕귀여월의 일로 인해서 할머니에게서 들은 미래에 대한 내용이 사실임이 밝혀지자, 한편으로는 할머니의 일과 미래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은 점차 커져만 갔으나 미래와 제대로 대화를 나눌 시간도 없이 급하게 개동백과 함께 다시 비차를 타고 돌아갔다.
이후에는 섬에서 돌아왔을때 전날에 한명희가 산채로 귀문에 먹혀서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되자, 이 틈을 타 한금모는 한명희가 남긴 유언을 조작해서 그녀를 가문에서 내쫓아버린다. 그리고 한금모의 명령으로 그대로 짐을 싸서 한씨 무가에서 나오게 된다.
평생을 살던 곳에서 쫓겨나자 순식간에 갈곳이 없어지게 된 상태가 되었지만, 이내 스스로를 다독이며, 할머니의 죽음은 나중에 슬퍼해도 되며 지금 자신이 해야 할 일은 거두어준 할머니에게 은혜를 갚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내 할머니가 천에 적어서 남긴 점사의 내용을 펼쳐보는데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아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 수 없었다. 그리고 다음에 전에 미래와 귀왕에 대해서 물어보았을때 할머니가 해준 질문에 대한 답을 떠올리는데, 이 답은 '추적귀 견살' 즉 붉은 귀신 눈을 보는 즉시 제거하라는 의미였다. 그 후에는 도미래의 진짜 의도가 무엇이든지 염두에 두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할머니가 자신에게 내린 추살령만 실현하면 된다는 것을 복기시키고는 도겁당으로 향한다.
그 후에는 학교에서 귀가하여 도겁당으로 오는 도미래에게 자신이 묻는 말에 똑바로 대답하라며 활을 겨눈다. 미래가 당황해하며 이유를 묻자, 그녀는 3일전 할머니가 인왕산에서 원혼들을 천도하는 굿을 행할때 너와 비슷한 여자를 본 사람이 있다며 3일전에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고 알리바이를 묻는다. 이때 거북이가 도미래의 알리바이를 입증해주려고 하나, 도미래는 거북이에게 이건 자신과 목이의 문제이니 본인들이 해결하겠다고 일갈한다.
도미래는 그녀에게 친구로써 묻는다면 모두 대답해 줄 수 있다고 답하나, 자신에게 그런 살기어린 태도로 군다면 대답해주지 않겠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어차피 무슨 대답을 하든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아니라면 믿지 않을 것이지 않느냐며 이미 그녀가 자신에게 전혀 믿음이 없는 상태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러자 한목은 도미래에게 신력이 강하다고 싸움에서도 강한 것은 아니니 건방 떨지 말라며 응수한다. 도미래는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말해보라고 하나 그녀는 할머니가 인왕산에서 귀왕의 살과 독을 맞았다고 답한다.
이때 당황한 도미래가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답하자, 그렇게 대답할 줄 알았다며 먼저 화살을 쏘며 도미래를 공격하는 걸로 싸움을 걸게 되고 그녀와 도겁당 앞에서 싸우게 된다. 3개월 후에 도미래에게 말을 걸지 말라며 차가운 태도로 일갈하고 대한 것은 이 일을 계기로 도미래에게 완전히 등을 돌렸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에는 을지현오의 중재로 싸움을 멈추고 도미래의 알리바이를 입증받자 도미래에 대해서 지켜보기로 결정한다. 집에서 쫓겨난 후에 3개월간 도겁당에 머무르게 된다. 그 직후 완수 못한 의뢰를 해결하려 도겁당을 떠난다.
4. 기술
- 이매술
이매망량을 소환하여 부리는 능력. 한목은 복조를 이매로 부리고 있다.
- 용오름, 날파람
한목이 청의동자의 힘을 빌려서 사용하는 주술. 바람을 다루는 주술로 강렬한 바람을 일으킨다. 이 기술로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바람을 타고 위로 이동하거나 안전하게 착지하는 게 가능하다.
- 궁술
한씨 무가 일족이 다루는 궁술로 목표물을 맞추어서 적의 본진을 주로 깨부수는 데 사용된다.
5. 기타
- 타인과 접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 듯하다. 초반에 미래와 만났을 때 미래가 손을 잡자 뿌리쳤다. 최신화에서는 미래와 포옹까지 할 정도로 친해졌지만 가까운 사람을 제외하고 스킨쉽은 허용하지 않는 편인 듯.
[1] 한씨 무가 특성상 이매는 모두 새이다.[2] 서연화가 본 미래에서 실루엣 형태로 등장했다.[3] 팔대무가 중 하나로 주술, 궁술, 체술에 모두 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 이유는 한씨무가에 속한 무당들은 무당이 이어야 하는 무업과 무술에 모두 능통해야 하기 때문. 따라서 적통은 대를 잇기가 까다롭다고 한다.[4] 따라서 스스로 귀신들의 터로 가는 입구인 귀문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한씨무가에 의뢰가 들어오면 의뢰인으로부터 이를 받고 수행하기도 한다.[5] 방계 출신도 아니며 본래 성씨는 한씨도 아니라고 한다.[6] 한목 또한 이 때문에 상당히 곤란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입장.[7] 어떠한 주령이나 법술도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신력을 사용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8] 실제로 귀가편에서 성인 남자 여러 명을 능숙하게 상대하는 뛰어난 무술 실력을 자랑한다.[9] 귀가편에서 자신을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몽란에게 이용당하는 귀가의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해주고 이들의 목숨을 생각해 줬다. 이는 외손녀인 도미래도 그녀를 보고 한 이야기로 도리에 어긋난 일을 외면하지 않으며 차갑고 고요한 점니 연화와 닮았다고 이야기 한다.[10] 과거편에서 자발적으로 아이들 책가방을 들어주고 급식도 날라주는 등 동급생 친구들을 챙기는 행동을 보이는데 그걸 보고 한목은 그에게 도움을 주는 건 이용당하는 거나 마찬가지니 그만두라고 조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약한 애들은 그렇게 빌붙어서 사는 거다 '라고 쿨한 반응을 보이는 태도에 멋있다고 느끼는 장면이 나온다.[11] 도미래 앞에서 을지현오와 사귀는 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나 이내 을지현오가 아니라고 반박한다. 이후 11살 때 고백했다고 이야기하자 자신은 그때 분명 고백을 거절한 사실을 밝히는데, 자신의 마음을 짓밟을 거냐고 묻자 실현 가능성이 하나도 없는 이야기는 안 하면 되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다.[12] 을지현오가 도미래를 구하려고 입맞춤을 하자, 이를 신경쓰며 질투하는 반응을 보인다.[13] 귀가편에서 이몽란도 그녀에게는 그녀만의 천명이 있으니 천명을 완수하기 전까지는 죽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14] 맨 처음에는 서울 지리도 모르는 애가 귀신과 소통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길을 아는 건지 의문을 가졌으나 자주 출장을 다니니 와봤던 곳이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의심을 거둔다.[15] 그러나 모든 에피에 다 출연하지는 않고 몇몇 에피만 참여하는 걸 보면 본업인 무당일 때문에 미래 일행의 퇴마에는 매일 합류하지는 않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