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캠퍼스 | |||
서산캠퍼스 | 태안캠퍼스 | |||
대학 정보 | ||||
학부 | 대학원 | 교통편 | 사건사고 |
1. 태안 캠퍼스
태안 비행장은 한서대학교의 자체 비행장으로 항공학부 학생들의 수업, 실습이 이루어지는 캠퍼스이다. 자세한 사항은 태안비행장을 참조.
1.1. 본관 및 관제탑
1.2. 비행교육원
고정익 및 회전익 항공기 운항실습을 모두 진행하는 비행 교육원이다.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에서 실습을 진행하며, 우수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탁월한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다.세스나 172 등의 경비행기나 세스나 525같은 제트기를 사용해 기본적인 운항실습을 진행하여 자가용조종사, 사업용조종사를 취득할 수 있고, 이 외에도 항공사 취업을 위한 다발 한정, Jet Rating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서대학교 교육과정 상 비행교육원 입과생은 조종분야를 집중적으로 수학하는 항공운항학과(고정익), 헬리콥터조종학과(회전익)을 비롯하여 항공산업공학과와 항공교통물류학과(항공교통학전공) 학생들이 비행교육원에 입과하여 자가용조종사를 취득할 수 있다.
1.3. 항공교통관제교육원
1.4. 항공기술교육원(매디치 센터)
한서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 (기교원)은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을 할 수 있으며 항공정비사 양성 과정이 있다. 항공기술교육원에 입과하기 위해 매년 엄격한 경쟁속에 항공기계정비학과와 항공전자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1]
한서대의 꽃이자 상징이라 볼 수 있다.
격납고 내에는 B737-200을 비롯하여 세스나 등 수많은 항공기와 항공기 엔진이 있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한편이니 구경을 하며 견문을 넓히도록 하자. (교수 연구실이 건물내에 있으므로 조용히 해야한다.)
1.5. 활주로
1.6. 보잉 737-200
[2]
퇴역 후에 분해/조립 없이 비행허가를 받고 직접 활주로에 착륙하여 보관되어 있는 기체이다.[3] 따라서 아직도 조종면을 움직일 수 있고, 정비만 하면 비행이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4] 해당 기체로 정비 실습을 하거나 안전체험학습을 온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기도 한다.
1.7. 비행시험 연구실
1.8. 헬리콥터
1.9. 골든벨타워(기숙사)
신관과 구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관에는 2인실이 존재하며 여학생 기숙사도 위치해있다.
또한 구관에는 테라스가 있으나 신관에는 없다.
테라스 덕분에 콘도미니엄이나 리조트 같아보인다는 소리를 듣는다.
각 층에는 휴게실이나 라운지, 자습실,조리실 등이 위치해있다.
학식을 먹는 식당도 기숙사 지하에 위치해있으며 식권은 키오스크 구매방식이며 5500원이다.[5]
구관 지하에는 헬스장이 있으며 웬만한 기구는 다 있고 규모가 큰 편이다.
1층 신관과 구관 사이 통로에는 CU 편의점이 있으며 편의점 앞 테이블은 학생들의 팀플 및 과제 스팟이다. 문이 잠기기 전[6]까지 학구열이 식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생들이 출입불가한 옥상에 의문의 건물이 있다. [7]
1.10. 창업관 및 격납고
1.11. 해양스포츠교육원 본관
공식규격 다이빙 시설과 수영장이 위치해있다.
안전교육이나 관련 수업이 진행되며
태안캠퍼스 활주로 건너편에 있기 때문에
태안캠까지 도보 이동은 꽤 걸리고 보통은 차를 타고 이동한다.
1.12. 국제수산과학연구원
2. 주변시설
태안캠퍼스의 경우에는 주변에 마땅한 상가가 없다. 반경 100미터 내에 양평해장국(2개), 편의점, 마슬렌치킨, 피자집, 코인노래방이 하나씩 있을 뿐이다. 그 이후로는 염전 혹은 펜션 정도가 다고, 걸어서 나갈만한 거리에는 딱히 놀 곳도 먹을 곳도 없다. 따라서 학생들은 지하 식당이 운영되지 않는 날엔 자신들이 가져온 라면 등의 음식을 먹거나 기숙사 바로 앞 편의점 이용이 강제되다시피 한다. 또한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곳이 마슬렌치킨 말고는 딱히 없다.마검포해변
태안캠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해변이다.
한서대 비행기들의 이착륙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노을이 아름답다.
[1] 자세한 내용은 한서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바람[2] 2020년대 들어서 한서대학교의 교표가 새겨진 새로운 도장이 칠해졌다.[3] 현재는 정비기술교육원에 주기되어 실습용으로 사용되고 있다.[4] 하지만 기령이 50년이 넘은 꽤나 노후화된 기체라 안전 문제가 있고 감항인증도 만료되어 실제로 이걸 조종해 날게 할 수는 없다.[5] 원래5000원이지만 올랐다[6] 12시[7] 한 학생이 드론을 날려 촬영을 해보니 가구와 가전제품이 있는 등 누군가 거주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정확히 누가 이용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8] 주변 편의점에 조개를 잡을수 있는 도구를 판매하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