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건필 센타
1. 허건필 센타
- 허건필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허건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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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허건필 |
나이 | 29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법기 | 冬花가 틔운 冬花[1] [스포주의] |
키 | 180 |
혈액형 | Rh-형 |
생일 | 9월 9일 |
노래취향 | 트로트 |
취미 | 연속극 보기 |
좋아하는 것 | 돈, 술, 담배, 도박[3] |
좋아하는 음식 | 매운 음식 |
싫어하는 음식 | 온갖 걸 다 먹어봤더니 싫은 음식까지 정하고 가릴 여유가 없음 |
수집하는 물건 | 노리개, 비녀, 가락지, 갓끈 |
아끼는 물건 | 현재 소유하고 있지 않음 |
MBTI | 정상 |
가족 |
Q. 사장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갑: 골초, 알코올 중독!
을: 돈귀신.
병: 꼰대?
정: 악덕 사장.
—1화 본문 중
갑: 골초, 알코올 중독!
을: 돈귀신.
병: 꼰대?
정: 악덕 사장.
—1화 본문 중
허건필 센타의 사장. 학생이었을 무렵에 센타를 세웠다.
자타공인 한국 최고의 법사로, 강림도령의 말 대로 이매가 살아돌아온 듯이 강하다.
빛 한 점 반사되지 않을만큼 시커먼 머리칼, 날렵하고 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다. 볼 아래 찍힌 점이 포인트. 잘 꾸며놓으면 꽤 생겼으나 좀처럼 꾸밀 일이 없다고.
항상 동백꽃이 사방팔방 그려진 괴상한 셔츠에 정장과 구두를 입고 다니는 데다가 인상이 날카로운 탓에 조폭으로 오해받는다.[5]
얼핏 보면 말랐으나 탄탄하며 잔근육 많은 몸을 가지고 있는데, 항상 하는 말[6]이 틀리진 않았는지 산전수전을 다 겪은 듯이 흉터가 많다.
신소피아라는 배우를 가장 좋아한다.[스포일러]
- 김민수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1 김민수}} | |
본명 | 김민수 |
나이 | 27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법기 | 庾信랑의 祈禱[8] |
키 | 183 |
혈액형 | A형 |
생일 | 10월 10일 |
노래취향 | 락, 메탈 |
취미 | 글쓰기[9] |
좋아하는 것 | 소설, 만화[10], 애니메이션, 영화 |
좋아하는 음식 | 제육볶음, 돈까쓰 |
싫어하는 음식 | 오이가 들어간 모든 음식 |
수집하는 물건 | 소설책, 만화책, 피규어, LP 등 |
아끼는 물건 | 작가의 친필싸인이 들어간 사신지 단행본 |
MBTI | INFP |
가족 |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 |
“수없이 뛰어난 사람들 중에서, 가장 뛰어날 너를 고른 거지!"
—101화 허건필의 대사 중
—101화 허건필의 대사 중
허건필 센타의 사원. 그 수상한 명함을 받고도 숙식 무료제공과 의뢰비 무상, 4대보험의 덫에 걸려 입사했다.
특이점이라곤 없는 이목구비. 열명이 지나가면 열 명이 갈 가는 평범한 얼굴이다. 어깨가 넓고 기본적으로 손발이 큰 편. 근육이 잘 붙는 몸이라고.
고등학교 시절 사귄 첫 여자친구와
천재도 둔재도 아닌 범재. 예체능이든 공부든 모두 딱 남들 만큼 하는 평범한 축에 속한다. 자신의 재능을 알았기 때문에 항상 금방 포기하곤 했다고. 예비 번호를 받아서 남들 다 아는 대학에 들어갔다.
사신지라는 만화 팬카페에서 '민수좌'라고 불릴 정도로 열렬한 팬.
- 피주희
- 배혜성
- 장미미
- 마돈지
[1] 동화가 틔운 동백[스포주의] 이매의 법기[3] 하지만 항상 진다.[4] 오죽하면 차사들이 이승궁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였음에도 허건필의 이름이 나오자 마자 서로 떠넘기고 내뺐다.[5] 웃어봤자 점잖은 조폭...[6] 나 때는, 하고 이어지는 일장연설[스포일러] 소피아가 의뢰인으로 센터에 왔을 때는 손을 발발 떨고 이미지 관리를 한답시고 연기하기까지 했다.[8] 유신랑의 기도[9] 꽤느 소질이 있음[10] 특히 사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