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신장 : 불명 체중 : 불명 출신지 : 지구 무기 : 덩굴에서 일으키는 전기 충격, 매드 사턴으로 변이 가능 |
점보그 A의 등장 꽃. 등장 에피소드는 14화.
매드고네가 지구 침략을 위해 사용한 꽃이다.
2. 작중 행적
헬 플라워는 자신을 만지는 사람들을 덩굴로 감전시키고, PAT가 헬 플라워를 만진 한 남자의 시체를 발견하여 헬 플라워가 사람들을 죽여왔다는 걸 알게 된다.그날 밤에 "켄타"라는 남자가 헬 플라워 중 하나를 자신의 집으로 가져갔고, 헬 플라워가 켄타를 죽이려고 하자 그걸 본 타치바나 나오키는 의자로 헬 플라워를 죽인다.
나오키는 죽은 헬 플라워를 PAT 본부로 가져왔고, 다음 날 아침에 헬 플라워가 화단에서 피고 있는 모습을 본 PAT는 헬 플라워가 인근 공장에서 생성이 되는 연기를 섭취하여 자라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PAT와 나오키는 재빨리 제초제를 사용하여 헬 플라워를 죽인 다음에 모두 불태웠지만, 마지막 남은 하나가 한 어린 소녀에 의해 생존을 하게 되고[1], 매드고네가 살아남은 1개의 헬 플라워를 사이보그식물 매드 사턴으로 변이시킨다.
3. 기타
- 울트라맨 타로에 등장하는 흡혈식물 치그리스 꽃과 케이스가 비슷하다.[2]
[1] 어린 소녀가 남은 하나를 집으로 가져가서 생존한 것이다.[2] 모두 괴수로 변할 수 있고, 괴수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는 못하고 특정 조건(치그리스 꽃은 ZAT가 꽃에 불을 지펴서 그 과정으로 인해 뿌리 부분이 우주대괴수 아스트로몬스로 변이를 했고, 헬 플라워는 매드고네의 도움으로 사이보그식물 매드 사턴으로 변이를 했다.)을 거쳐야 변해야 하는 것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