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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7:25

헬즈 키친(만화)

헬즈 키친
hell's kitchen
ヘルズキッチン
파일:external/www.goodmorningbook.com/%ED%97%AC%EC%A6%88%ED%82%A4%EC%B9%9C.jpg
장르 요리
작가 스토리: 니시무라 미츠루
작화: 아마지 구미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월간 소년 라이벌
신잡지 연구소
레이블 라이벌 KC
연재 기간 2010년 3월호 ~ 2014년 7월호[1]
2014. 08. 19.[2]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3권 (2014. 09. 04. 完)[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3권 (2015. 04. 21. 完)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인공2.2. 조리학부2.3. 농학부2.4. 서비스학부2.5. 응용생물학부
3. 기타

[clearfix]

1. 개요

맛있는 악마의 유혹! 악식(惡食)백작의 만찬에 어서오세요! 내가 너를 맛있게 만들어주마-!! 부엌칼 한 번 잡아본 적 없는 중학생 모리야 사토루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지옥의 요리사 도그마. 그 목적은 지옥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꼽히는 ‘진정한 요리사의 영혼’을 손에 넣는 것. 잡아먹히기 위해 ‘진정한 요리사’를 지향하게 된 사토루의 운명은-?! 신감각 악마적 미식 만화, 여기에 오픈!

이라고 하지만.... 요리는 그냥 소재고 만화 자체는 캐릭터성을 부각시켜서 추진력으로 삼는 작금의 캐릭터 만화 중 하나.

14년 13권으로 1부 완결로 끝났지만 5년 이상 연재할 기미가 보이지 않다가 18년 작가는 트위터에 2부를 연재할 의향을 내비쳤다.

2. 등장인물

2.1. 주인공

필요해지면 사토루 몸에 빙의하고는 하는데 덕분에 교내에서는 사토루에 대한 와전된 [8] 소문이 많다.

2.2. 조리학부

웃지 않아서 언제 한 번 학부장이 직접 웃으라고 말했으나, 본인은 차라리 악역을 자처해서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겠다는 대답을 한다.[9]
여담으로 단 걸 엄청나게 좋아하는지 도쿄에서 몇백킬로미터가 떨어진 케이크 가게에 찾아가 모든 종류의 디저트를 한 조각씩 주문해 그 자리에서 먹어치우고 자전거로 복귀하는 걸 즐기는 듯.

2.3. 농학부

2.4. 서비스학부

2.5. 응용생물학부

3. 기타



[1] 월간 소년 라이벌.[2] 신잡지 연구소.[3] 1부 완결.[4] 지망학교를 "가깝고, 싸고, 즐거운 곳이면 아무데나 좋아요"라고 말했다.[5] 이것도 정식적으로 편입한게 아니라 이곳에 들어가 줄테니 영광으로 알라면서 어그로를 끌면서 편입했다. 이후 친구가 되는 모리사키 요우를 이긴것도 이때. 덤으로 저 어그로는 도그마가 빙의해서 저지른 일.[6] 도그마의 목적은 자신이 먹기위해 진정한 요리사의 영혼을 손에 넣는 것이다. 모리야 사토루는 그를 위해 사육되고 있는중.[7] 그와중에 수많은 요리사들의 영혼을 먹은 듯 하다.[8] 사실 사토루 몸 가지고 한거니 사토루가 한 일이 맞기는 하다만...[9] 몇 자 적자면, 이 말을 할 때 사카기 선생의 표정은 지금까지 나온 등장 컷 중 어느 컷 보다도 표정이 온화하다. 학생들에 대한 사카기 선생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부분.[10] 참고로 마지막에 올려놓은 기린만 아니었다면 우승했을 거라고 한다(...).[11] 바스트는 거의다 뽕이다 속지 말도록 하자[12] 여담으로 이때 도그마는 에레를 좀비녀라 칭한적 있다 요리사의 영혼이 썩어간다나?[13] 그 증거로 후각에 꽤 의지하는 모양인지 코감기에 걸렸을때는 컵라면에 물도 제대로 못따르는 모습을 보인다.[14] 그리고 교복을 입으면 팬티를 벗는다(!).[15] 그리고 칼을 든 사가네를 상태로 전기톱을 들고 맞섰다.[16] 농학부 부지에서 나가면 힘이 빠진다고(...).[17] 내기할 때 마다 농학부가 아닌 곳에서 하다보니 이겨본 적이 없다나...[18] 연출을 보면 그길로 서비스 학부로 편입 신청을 한듯[19] 초절정 도S의 이세계 인물(네우로는 마인, 도그마는 악마)과 평범한 학생(카츠라기 야코, 모리야 사토루)이 만난다는 점.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평범한 학생이 정신적으로 성장한다는 점,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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