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20:50:24

혁군일기

1. 개요2. 성우진 or 등장인물3. 에피소드
3.1. 구3.2. NEW

1. 개요

오인용 혁군 정지혁의 어린시절부터의 일생을 담은 작품. 근데 대부분은 실존에 있는 일, 특히 혁군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행동이 너무 과장되어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특히 등장하는 아버지의 행동이 훈육이자 야단이라 치고 주먹 같이 폭력을 쓰거나 망치를 회초리로 때리는 등 실제로 하면 가정폭력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1]

구 혁군일기은 3편까지, NEW 혁군일기도 4편까지 수록.

참고로 구 시즌 2편과 NEW 시즌 4편은 약혐(?) 있으니 시청시 주의한다.

2. 성우진 or 등장인물

1편에서 담배의 유래에 대해 알려준 뒤로 마지막에 본 모습으로 담배를 피우는데 하필 그앞이 아버지 앞이었고 아버지 앞에서 함부로 담배를 폈다고 얻어맞는다.
2편에서 7살 때 뾰족한 대못이 튀어나온 막대기에서 호기심 삼아 튀어나온 못 부분을 신발[2]로 밟았더니 오히려 신발이 뚫려 발이 찔려버리는 사고가 일어났고, 집에 돌아와 보니 친척들이 모여있던 탓에 다들 깜짝 놀랬지만 그것을 일단 빼긴 빼고 아버지가 민간요법을 사용해서 치료하겠다는데 열로 소독한답시고 라이터를 사용해 라이터불로 발바닥을 지지고 아이스크림으로 식히는 치료를 당한다.
구판 1편 마지막 부분에서 첫등장 아들 혁군이 자신앞에서 담배를 폈다고 망치로 아들을 때리고 2편에선 7살때 혁군이 발에 못이박혀 빼준후 라이터를 사용해서 소독하고 아이스크림으로 열을 식히는 민간요법을 사용한다.
신판 1편 회상에서 아들 혁군과 딸과 셋이서 짜장면을 먹을때 혁군이 지저분한 장난치는 바람에 아들에게 펀치를 여러번 날리고 두번째에선 무슨 문제였는지 아들을 패다가 혁군에게 아버지라고 부르지마!! 너같은 아들 둔적 없다고 하다가 혁군이 아저씨라고 말하자 또 뚜껑이 열렸는지 혁군을 망치로 공격한다. 아니 본인이 자기아들에게 아버지라고 부르지말라고 큰소리쳐놓고 적반하장이라니 세번째에선 아들혁군과 목욕탕에서 때밀기받고 있었는데 혁군이 존나라는 말을 하자 때린다.

3. 에피소드

3.1.

1. 담배의 유래

2. 민간요법

3. 혁군의 여동생

3.2. NEW

1. 매맞던 이야기

2. 추억의 장난감

3. 1차는 레슬링 가족, 2차는 화목한 가족 속에 포악한 아들 전부다 꿈이었다.

4. 부상 이야기


[1] 다만 개그를 위해 과장된 연출도 많다. 정지혁 본인이 지금도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다고 얘기했다.[2] 참고로 혁군 본인이 얘기하길 이 신발은 위엔 천 재질에다 밑엔 생고무로 되어있는데 위에는 E.T가 그려져 있지만 글자는 적혀있지 않아서 본인이 직접 썼는데 글자를 헷갈린 탓에 T.E가 되었다.[3] 오인용 돼지의 첫째 돼지처럼 잉잉거리며 옹아리를 한다. 성우 개그인 듯하다.[4] 망치같은 공구 도구도 잘못하면 칼처럼 흉기가 될수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회초리로 가용하면 그야말로 살인미수와 폭행, 가정폭력으로 체포되어 감옥에 구속될 확률이 100%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