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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21:07:27

현계지문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설정
4.1. 경지
4.1.1. 진기4.1.2. 영력
4.2. 지역4.3. 세력
5. 기타

1. 개요

현계지문(玄界之門) 한국에 수입된 중국 선협 소설의 대표작. 학사신공으로 알려진 범인수선전(凡人修仙传) 작가 왕위(忘语)의 작품 현재 연재기준 1046화, 웹툰으로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되어 현재시점으로 시즌 1이 완결되었다.[1]

2. 줄거리

3. 등장인물

파일:현계지문_석목.png
파일:현계지문_종수.png
파일:현계지문_서문화.png
파일:현계지문_금소채.png
파일:현계지문_향주.png

4. 설정

4.1. 경지

4.1.1. 진기

무공을 사용하는데 반드시 진기가 필수적이다. 그리고 혈맥의 특성에 따라 사용하는 특정무공과 상성이 좋은것이 있으며, 높은 등급의 혈맥에 따라 무공의 종류를 많이 배울수 있으며, 높은 경지를 성장하기 쉽다고 한다.


무도(武徒, 웹툰판 수련자) : 범인
후천무자(后天武者) : 범인 ~ 연기 초기
선천무자(先天武者) : 연기
지계(地阶) : 축기
천위(天位) : 금단
성계(圣阶) : 원영
신경초기(神境初期) : 화신
신경중기(神境中期) : 연허
신경후기(神境后期) : 합체
신경전봉(神境巅峰) : 대승
도겁(渡劫) : 비승

4.1.2. 영력

술법을 사용하는데 보통 사용되어지며 1등급에서 최대 15등급으로 나누어 진다. 술법은 혈맥과는 큰 상관은 없지만 몇몇 혈맥들은 영력을 향상시키거나 술법을 배우는대 도움을 주기도 한다.[21] 기본적으로 5대 오행속성(화,수,목,토,금)이 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특수한 속성(풍,뇌,빙,흑,광)을 지닌 술법을 사용하는 자들도 있다. 극히 희소한 속성또한 존재한다.(진법,단약,혼령,시공)

4.2. 지역

4.3. 세력




5. 기타

이야기 진행방식은 학사신공과 다르지만, 학사신공과 겹치는 면이 있는대 대표적으로 현계지문의 영계와 학사신공의 영계는 동일한 영계를 말한다.[22]
[1] 시즌1 작가는 冰箱坛子鸦. 이후 모종의 사유로 활동중지되었다.[2] 육체의 강도를 극단적으로 강화켜서 도검불침의 영역에 들게 만든다. 단 중반부에서 드러난 사실은 무공을 습득하는데는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술법을 배우는대는 도움을 주는 혈맥중 하나다.[3] 어떤 세력에도 속하지 않기때문에 공덕전에서 의뢰를 받아서 재물을 모으거나 막노동을 해서 재물을 모으는 방법밖에 없다. 그래서 흑마문에 입문하자 마자 잠깐 동안 막노동으로 돈을 벌게 된다.[4] 단 한번에 술사로서 5등급으로서 판정받는다.[5] 흑마문에는 특성상 술사는 많지가 않다. 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 실력을 향상시키고 무기를 구입하고 여러 세력를 교묘하게 견제를 한다.[6] 이때 자신도 묘음종의 홍예악과 마주치지 않으죽을뻔 하였다.[7] 한연검 입장에서는 억울하긴 억울하다. 자신은 그저 란운과 만나기로 했을뿐이지만 결국은 란운의 죽음의 원인을 재공하는 격이기 때문이다.[8] 무언가 감정을 담아서 말할 때 랄랄랄라고 말한다.[9] 제국에서는 뛰어난 무인들을 훈련하고 등용하기 위해 주기적인 혈맥전은 개최하여 잠재력이 높은 혈맥을 가진자를 감별 그리고 천거한다.[10] 무공을 배운이를 조건부 적으로 불사의 몸으로 만드는 무공이지만 주화입마에 걸리면 이성을 잃어버리고 몸이 점점 썩어버리면서 강시가 되어버리는 부작용을 지닌 무공이다.[11] 이때 백은은 친구인 석목과 소명을 같이 영존각에 정식으로 가입하게 하려고하지만 영존각에서는 혈맥이 좋은 소명만을 받고 등급이 낮은 석후폐맥인 석목은 거절한다. 나중에 술사로서 각성한 석환의 능력을 재평가하면서 후회를 한다.[12] 사미혈맥은 환각과 관련된 무공을 사용할 경우 대상에게 확실한 환각을 걸어버리지만 부작용으로 환각을 오래 지속할수록 자신또한 환각에 영향을 받아서 결과적으로 시전자가 자멸하게 된다.[13] 사실 석목은 4대 세력에 속하지 않기때문에 술사로서 각성하기 전에 마땅히 돈벌수 있는 수단이 사실상 없기때문에 몸은 고생하더라도 돈을 벌수있는 기회이긴 하였다.[14] 단 낮은 등급의 혈맥인 석후폐맥을 지닌 석목은 않받아 준다. 나중에 술사로서 각성한 석목의 재능을 보고 후회를 하지만 말이다.[15] 대비무에서 10위권 이상으로 순위를 향상되는것은 극히 소수이기에 적당히 도전받는 수준으로 순위조정만 하는것이 암묵적인 관례이다.[16] 나중에 석목에게 석후폐맥이라고 방심하다가 재대로 반격당해서 도망치게 된다.[17] 란희는 뛰어난 무인이기에 최대한 정중하게 대우를 해준다.[18] 사실 이게 석목의 노림수이다.[19] 석목은 돈으로 지불한게 아니라 다량의 부적으로 지불하였다.[20] 석목은 부적술의 응용이라고하지만 이것을 처음으로 5번씩이나 속성부여를 한것은 초보자들은 못한다고 평가한다.[21] 대표적으로 낮은등급의 석후폐맥은 진기를 사용하는 무공을 배우는대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술법을 배우는대 큰 도움을 준다.[22] 주 활동무대는 겹쳐지지 않지만 시간상으로는 학사신공의 주인공 한립이 존재하기 이전 시간대라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