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의 前 축구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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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이름 | 호르헤 토로 Jorge Toro | |
| 본명 | 호르헤 루이스 토로 산체스 Jorge Luis Toro Sánchez | |
| 출생 | 1939년 1월 10일 칠레 산티아고 | |
| 사망 | 2024년 2월 16일 (향년 85세) 칠레 엘 키스코 | |
| 국적 | [[칠레|]][[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72cm | |
| 직업 | 축구 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선수 | 콜로-콜로 (1959~1962) UC 삼프도리아 (1962~1963) 모데나 FC (1963~1969) → 엘라스 베로나 FC (1969~1970 / 임대) 콜로-콜로 (1971) 우니온 에스파뇰라 (1972~1973) 라데포르테스 콘셉시온 (1974) 아우닥스 이탈리아노 (1975) 데포르테스 라 세레나 (1976) |
| 감독 | 우니온 라 칼레라 (1978) 콜차구아 (1979) 산티아고 원더러스 (1981) 샌안토니오 유니도 (1981) 데포르테스 이키케 (1982~1983) 우니온 라 칼레라 (1984) CD 코브렐로아 (1985~1986) | |
| 국가대표 | 29경기 6골(칠레 / 1959~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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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칠레의 축구선수 출신 축구감독.2. 선수 경력
그는 칠레에서 데뷔를 해 긍정적인 활약을 보였으며, 1962년 FIFA 월드컵에 칠레 대표팀 승선에 성공했다. 그는 조별리그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2-0으로 달아나는 골을 기록했는데 이 경기가 바로 산티아고의 전투로 불리는 경기다. 준결승전인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도 1-2로 추격하는 프리킥 만회 골을 기록하였지만 2-4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월드컵 이후 그는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