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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8:02

호시나 슈지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ruby(保科,ruby=ほしな)] [ruby(柊史,ruby=しゅうじ)]'''

1. 개요

사노바위치의 주인공.

2. 특징

"타인의 마음을 오감으로 느낀다"는 능력이 있다. 초기에는 주인공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능력이다. 정확한 생각은 읽을 수 없고 "걱정, 불안=약품 맛" 등 감정의 종류에 따라 다른 맛을 느끼는 식.[1] 부정적인 감정도 마구잡이로 감지해버리는 탓에 다수에게 부정적인 마음을 느끼면 속이 안좋아진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깊게 파고드는 것에 대해 주저하게 되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이 자신에게 향할때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탓에, 남이 하는 부탁을 전혀 거절하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부탁을 떠안는 상태. 몇 안되는 친구인 카이도와 카리야가 걱정하고 단 하나있는 가족인 아버지에게도 죽은 생선같은 눈을 하고 있었다는 말을 듣는다.

어렸을 적 자신의 힘을 주변에 말해봤지만 이상한 취급만 받은 탓에 그 후로는 능력에 대한 것은 숨기는 중. 그 연유로 마음에 구멍이 나 있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이라면 모를까 젊은 사람에게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경우라고.

오프닝과 가끔 이벤트 CG에서 나오는 얼굴을 보면 엄청난 미소년이다. 반면 작중에서는 그냥저냥한 얼굴로 취급되기에 상당한 위화감이 든다.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느때의 부탁 들어주기로 도서위원의 잡무를 떠맡았다가 마녀인 아야치 네네와 얽히게 되는데, 그러다 마음에 구멍이 열려있는 탓에 아야치 네네가 마법을 실현하기 위해 수년간 모아왔던 마음의 조각이 슈지에게 들어가버리고 만다.

마음의 조각을 돌려주기 위한 해결법은 스스로의 마음의 구멍을 메워 조각이 돌아가게 하는 것. 앞의 네네의 마음의 조각을 흡수한 것도 마음의 구멍을 메우려는 슈지의 의지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후 학내에서 비밀리에 고민상담을 해주고있는 오컬트 연구부에서 조각 회수를 도우며 마음의 구멍을 점차 메워간다.

[1] 주로 맛으로 느껴지지만, 통증이나 냄새, 시각 등으로도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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