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딩 일러스트 | 이미지 일러스트 |
| Xanadu Research Club | ||||||||
| <rowcolor=#C23352> 고문 | 부고문 | 부장 | 부원 | |||||
| 코코노에 토와 | 사에키 고로 | 토키사카 코우 | 히이라기 아스카 | 이쿠시마 소라 | 시노미야 유우키 | 타카하타 시오 | 호쿠토 미츠키 | 쿠가야마 리온 |
| 프로필 | |
| 이름 | 北都美月 ホクト・ミツキ Mitsuki Hokuto |
| 사용 무기 | 미스틱 노드 |
| 나이 | 18세 |
| 신장 | 163cm |
| 3사이즈 | 90/60/88 |
| 성우 | 야마자키 하루카 |
"「조디악」의 일원이 아닌, 「호쿠토 미츠키」라는 한 사람으로써 협력하게 해주지 않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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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쿄 재너두의 등장인물.2. 캐릭터 특징
| 모리미야 학원 학생회장으로 일본 유수의 대기업 "호쿠토 그룹"의 영애. 기본적으로 착하고 온화한 성격이지만 제왕학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협상 기술도 뛰어나 할 말이 있다면 한다. "호쿠토 그룹"의 뒤를 이을 예정이었던 부친은 이미 타계. 현 회장이기도 한 할아버지 세이쥬로가 차기 후계자 후보로 미츠키를 전망하고 있어 친척을 포함한 후계자 문제가 일어나고있다. "조디악"과 "이계"와의 관계와 아스카가 속한 조직에 대해 어떤 정보를 가지고있는 것 같지만... |
3. 작중 행적
메인 스토리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는 3화 시노미야 유우키의 행방을 찾던 코우 일행에게 시노미야의 '장기결석'의 파악 명목으로 그의 주소를 알려주면서 부터이다.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등장하며, 5화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된다.부모는 아스카와 마찬가지로 10년 전 도쿄에서의 재앙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으며, 할아버지와 비서인 쿄우카의 애정과 관심을 받고 자라나, 주변 친척들에게는 미쿠리야 토모아키와의 정략 결혼을 강요받는다. '호쿠토 그룹과 조디악, 그리고 정략 결혼이라는 정해진 길'이 아닌 '본인의 의지로서 선택한 길'을 선택하는 과정이 미츠키의 스토리라고 할 수 있을 듯. 6화에서 미쿠리야 토모아키가 자폭을 하면서 정략 결혼은 무효가 된다.(단, 다른 친척들은 다른 정략 결혼처를 알아본다는 식으로 언급을 하긴 했다.)
파티에 가담한 5화 이후에는 X.R.C의 물주 역할과 조디악의 대변인 역할을 하며, 끝까지 파티와 함께 한다.
4. 게임 내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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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스트라이크 시전 컷인 |
빛나라! 미스틱 노드.
장착가능한 마스터 코어는 영(影), 염(焰)속성. 최초로 들어오는 영속성 동료로, 그때까지 약점이 없던 영속성의 적들을 상대하기 편해진다.
함정 던전 공략의 1인자, 하지만 함정이 없는 곳에서는 바로 버려지는 계륵. 마법이 강한 사격계 캐릭터라 아스카와 비슷할 것 같지만 써보면 성질이 약간 다르다. 사격만 엄청나게 강하고 그외에는 저질(...)인 아스카와 다르게 허밋 셸을 사용하기에 따라선 졸개들과의 근접전이나 보스전에서 치고받기도 가능한 만능 타입. 엘레멘트를 6개 장착가능하며, 강제 장착해야 하는 엘레멘트도 가장 쓸만하다고 평가받는 염, 영속성인 건 다른 동료들에 비하면 확실한 강점.
다만 평타가 전 캐릭터 중 최악인 것이 약점이다. 원거리 평타임에도 사거리가 짧고 딜레이도 상당해 반격만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평타 위주로 싸우는 플레이어라면 배제하자.
4.1. 무장 목록
- 사격: 이노센트 엣지
- 강격: 허밋 셸
발동시 판정도 나쁘지 않고, 적의 공격을 막아주는 점때문에 후반에 사격무효 배리어를 끼고나오는 적[2]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아스카와 다르게 미츠키가 배리어를 직접 깨고난뒤에 원거리전을 펼칠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된다. 보스전에서 도저히 피할수 없는 광역기를 맞을 상황에서도 재빨리 배리어를 쳐서 노대미지로 넘기는것도 가능.[3]
그러나 베리어가 켜져있을 때는 게이지가 자동회복 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에 베리어만 믿고 게임하다간 제데로 된 화력이 나오지 않는다. 즉, 미츠키는 사격이나 비상이 다른 특화 캐릭터들에 비해 강한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강격으로 두들겨 잡거나 강격 대미지를 입힌 뒤(사격베리어를 깨거나) 일부러 큰 기술을 맞아서 베리어를 걷어주거나 다른캐릭터로 교대해줘야 딜로스를 막을 수 있다.
처음 합류하는 미궁에서 부터 그렇게 쓰라고 가르쳐주듯이 던전의 온갖 함정 대미지를 막아준다. 미츠키를 던전공략의 일인자로 만들어준 기술로, 단순히 장기가 끼인곳뿐 아니라 독늪, 용암바닥, 마비기둥, 가시함정등 여러가지 트랩도 마찬가지. 바닥이 용암등의 대미지존으로 뒤덮인 후반 던전의 공략이 엄청나게 편해진다. 특히 게임 중반 던전인 "주각의 유적"의 움직이는 마비기둥+움직이는 발판+독늪바닥 3단콤보를 배리어로 간단히 무시할수 있어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공략 난이도가 하늘과 땅차이가 난다.[4]
다만 side스토리 고요한 혼, 하얀 무녀에서 시오와 같이 참전하는데 허밋 셀만 의지했다간 화력이 떨어진다.[5]
- 비상: 원더 스텝
- X스트라이크: 카오스 엘도라도
- EX스킬: 고르디온 스피어
전체적으로 사격과 강격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캐릭터. 하지만 사격에서는 절대적인 강자인 아스카에 크게 밀리며 딜레이의 차이로 생존성의 우위마저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아스카는 미츠키가 장착하는 영속성도 가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미츠키가 우월한 것은 강격과 배리어지만 강격의 경우 다른 캐릭터로 잠깐 전환해 때리면 그만이며, 배리어의 경우 함정이 아닌 전투에서는 카오스 미라주를 장착하고 회피하는 것만으로도 상당부분 견뎌낼 수 있다. 심지어 여러 함정에서조차도 컨트롤로 극복 혹은 X스트라이크 등을 보조로 맷집과 함께 돌파해버리는 방법도 있다. 유틸성을 중시하여 아스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똑같이 사격과 강격이 강하지만 비상이 최고능력인 리온에 밀려버린다.
따라서 미츠키를 활용할 경우 게이지를 잔뜩 채워놓고 사격, 강격 등으로 소진한 뒤 다시 다른 캐릭터로 교체하여 평타로 게이지를 채우는 전법이 주로 이용된다.[6]
5. 여담
섬의 궤적 히로인들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프로포션과 머리 색은 라우라 S. 알제이드, 가족 관계는 알리사 라인폴트, 특별한 집단에 속해있으며 무기가 지팡이인 점은 엠마 밀스틴이 연상된다. 이들은 섬의 궤적 3 기준으로 최종 인연 엔딩이 있는 3인이기도 하다.여담이지만 X.R.C 여성멤버들중 가장 장신이자 거유다. 모델링을 보면 알지만 남성인 코히나타 쥰이나 시노미야 유우키보다 확실히 키가 크다.[7][8][9]
유일하게 판치라를 볼수 없다.[10]
게임상의 X.R.C의 멤버들중 교사인 토와나 고로를 제외하면 시오와 공동으로 가장 연장자이지만 실제 성우의 나이는 X.R.C 전체 멤버들중 가장 막내
DLC가 매우 성의없다.섬의 궤적2의 엠마의상의 복붙.(...)
[1] 처음엔 4개, 강화후 6개로 증가[2] 배리어를 낀 상태에선 사격 대미지는 무조건 0. 강격스킬을 맞춰야 배리어가 깨진다[3] 특히 최종보스전에서 버티기에 도움이 된다.[4] 하지만 점프만 잘해도 발판에서 떨어지는 일은 없기에 컨트롤에 자신이 있는 유저라면 미츠키가 없어도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간다.[5] 시오는 공격력만 강하지 딜레이 면에선 하위이다. 그것도 염에 약한 제퍼 무스펠을 접근할때 총제적 난국.[6] 주로 교체되는 캐릭터는 평타의 유틸성이 높은 코우, 고로다.[7] 본작 주역 여성진들의 슴가 사이즈 순위는 대략 미츠키>아스카>리온>시오리>소라>토와(...).[8] 장신은 라우라, 거유는 엠마의 특징이기도 하다.[9] 허나 프로필상의 키는 163cm라 유우키보다 1cm, 쥰보다 2cm정도 더 큰정도이며 일본인 여성 평균보다 살짝 더 큰 수준[10] 아스카는 점프해서 평타를 칠때 리온은 비상을 쓸때 소라는 그냥 평타를 칠때 판치라를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