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홍콩본토주의(香港本土主義, HK Localism)는 홍콩의 민주주의를 넘어서 아예 중국 대륙으로부터 홍콩을 독립시키려는 이념을 뜻한다. 본토파가 주로 이 이념을 지지한다.2. 선거 이력
민주파만큼 의석은 못가져갔지만 어느정도 확보했다.선거 | 득표수 | 득표율 | 의석 수 |
2016년 홍콩 입법회 선거 | 411,893 | 19% | 6석 |
2015년 홍콩 구의회 선거 | 44,334 | 3.07% | 6석 |
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 | 126석 |
청년신정, 열혈공민, 데모시스토[1]등이 선거에 참여하였다. 총 6석을 확보했다.
구의회 선거는 2015년엔 별 성과를 못 봤지만 2019년 때는 아예 떡상을 하였다.[2]
2021년 홍콩 입법회 선거에는 홍콩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후보를 내지 않았다.
3. 정당
[[본토민주전선|본토민주전선]] - 이 이념의 대표 당. 광복홍콩 시대혁명을 만든 에드워드 렁이 소속해있던 당이다.
- 중국공산당의 주적이었던 당이자 이 이념의 대표 2당. 아예 반중을 대놓고 드러냈고, 당 강령을 봐도 왜 해산시켰는지 이유를 알 정도이다.
- 웡타이신구의회에서 활동했던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