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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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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花盆
1.1. 재질1.2. 유형1.3. 부속품
2. 花粉3. 러브홀릭 3집의 수록곡4. 이효석1939년작 소설 花粉

1. 花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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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표기는 flowerpot 또는 pot, planter라고 부른다. 화훼계 전문 용어로 화분을 '포트'라고 하기도 한다.

따위의 식물을 심어 가꾸는 그릇. 원예나 농업에서 필수적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천장이나 베란다, 등에 매달기도 하며 이런 경우 크게 자라지 않아 실내에서 주로 기르는 덩굴 류를 많이 심는다. 액자형 화분도 있는데 이런 경우 난 등의 크게 자라지 않는 식물을 심는다.

행정보조를 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 또는 사무실 막내 사원의 적이기도 한다. 사무실에 있는 화분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인데, 문제점은 한두 개가 아니라 십단위라는 것이다. 게다가 윗사람이 저면관수[1]를 원하면 사무실에 있는 모든 화분을 들고 화장실이나 급수실에 가서 물을 받은 후 다시 들고 와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게다가 그냥 실내에 있으면 식물등을 사용하지 않을 시 100% 죽기 때문에, 날씨 좋을 때 밖에 내놓고 햇빛까지 보이라고 하면 더 심각. 웬만한 식물홀릭이 아니면 못 견딘다. 백화점 같이 인테리어가 중요한 건물의 경우, 백화점과 계약하여 화분을 관리하는 화원업체가 따로 있다고 한다. 백화점에서 죽어가던 화분을 들어내서 온실에서 키우고, 다른 화분을 채워넣으며 돌아가며 관리한다.

창작물에서는 실수 혹은 고의적으로 낙하시킨 화분에 맞아 스턴이 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실제로 무거운 점토 계열 화분은 그 자체로 흉기고, 플라스틱이라도 내용물이 차있는 경우엔 머리를 정통으로 맞았다간 헤롱헤롱 거리는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냥 죽는다. 고층에서 화분이 떨어지는 충격은 사람은커녕 자동차도 맞으면 지붕이 망가질 정도로 엄청나다.

모양새만 그럴듯하면 화분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음식 따위를 담고 남은 플라스틱 통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물론 플라스틱인 이상 실외에 방치하면 언젠가는 자외선에 분자구조가 파괴되어 열화할 것이다.

2020년대에는 사물인터넷이 탑재된 화분도 등장했고, 더 나아가 스스로 양달을 찾아가는 발 달린 화분도 연구 중에 있다.

1.1. 재질

화분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것은 물마름과 통기성이다. 보통 "천/펠트/부직포>>>>넘사벽>>>토분[2]>플라스틱화분[3]>도자기>시멘트" 순으로 통기성이 좋다. 식물에 따라서 다습한 것을 좋아하는지, 건조한 것을 좋아하는 지를 파악하고 인테리어를 고려해 화분을 선택하면 된다.

1.2. 유형

1.3. 부속품

2. 花粉

꽃가루의 한자어.

3. 러브홀릭 3집의 수록곡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러브홀릭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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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러브홀릭#s-2.4|2.4]]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러브홀릭#|]][[러브홀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이효석1939년작 소설 花粉



[1] 화분 받침에 물을 채워 화분 밑부분을 물에 잠기게 하는 방법. 물을 자주 줘야 하는 식물에 사용한다. 하지만 별 다른 관리없이 받침에 물만 채워주면 되는 종류인지라 키우기 그나마 쉽다.[2] 토분이라고 모두 통기성이 좋지 않으니 확인하자.[3] 아래 서술된 슬릿분으로 선택할 경우 토분 못지않다.[4] 그리고 요즘엔 속성 시멘트를 다이소나 마트에서도 쉽게 판매하기 때문에 DIY 화분으로 유튜브나 인스타 등지에서 영상도 많이 돌아다닌다.[5] 그 점을 이용해 화분 받침에 물은 고이게 관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육식물이라면... 당연히 저면관수를 안하면 뛰어난 통기/통수성 덕에 위의 다른 재질의 화분보다 훨씬 다육이가 좋아한다.[6] 다만 여름 장마철에 야외에 있는 경우 물이 금방 빠져나가 과습을 방지할 수 있다.[7] 물을 매우 좋아하는 식물(수국, 고사리 등)은, 아예 상시 저면관수를 해줘도 원체 물을 잘 먹을 뿐더러 상술한 미친 통기성으로 과습이 잘 안 온다. 물론 통풍이 원활하도록 바람이 솔솔 부는 야외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8] 부직포, 펠트, 천 등의 소재들은 아무래도 합성 섬유가 많고, 천연 섬유라 하더라도 코코넛 섬유보다는 부식이 훨씬 느리기 때문에 그 채로 분갈이했다가는 큰일난다. 꼭 천을 제거하고 분갈이 해야 한다. 그냥 했다가는 천이 물빠짐을 되레 방해해 과습이 오기 좋고, 뿌리가 천을 타고 돌면서 서클링이 화분이 아니라 천 부분에 생기기 때문에 뿌리 발달에도 최악의 상황이 펼쳐진다.[9] 과산화수소나 락스 희석액을 겉에 뿌려주면 곰팡이는 금방 없어지긴 한다. 그 짓을 식물 키우는 내내 주기적으로 해 줘야 하지만… 한편 이끼나 곰팡이, 백화현상이 나는 토분이 통기성이 좋은 경우가 많다. 그만큼 내부에서 습기가 바깥으로 나오는 것이니까. 반대로 이끼나 백화 현상이 아예 없는 토분의 경우 아래 설명되듯이 토분이 맞나 싶을 만큼 통기성이 안좋은 경우도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