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10:36:40
상위 문서: 화성인 릴도지/콘텐츠 [[화성인 릴도지|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29D00><rowbgcolor=#F29D00>
||<color=#fff>
화성인 릴도지 관련 문서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color: #fff; min-width: 33.3%"
[ 음반 목록 ] ||<width=25%><rowbgcolor=#fff>
||<width=25%>
||<width=25%>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F29D0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F29D0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F29D0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F29D0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F29D0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margin: 5px 0px; border: 1px solid #F29D00"
[ 관련 문서 ] ||<-3><tablebgcolor=#fff,#191919><width=1000><tablewidth=100%>
콘텐츠 ||<-3><width=25%>
||<-3><width=25%>
||<-3><width=25%>
||
유튜버 화성인 릴도지 의 자작곡을 정리한 문서. 화성인 릴도지의 앨범 활동으로 인해 사실상 자작곡은 만들지 않는 상황이다.
[ 가사 보기 ] 불편해진 세상 불편러 너무 많아 세상엔 불편해하는 사람들 왜이리 많은지 넌 아니? 난 알 것만 같지 숨만 쉬더라도 잘못 걸리면 다 하나같이 돼 논란이 얼른 깨어나길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라 이 친구야 쟤넨 말이 너무 많잖아 방구석 악플러들아 시기와 질투로 가득한 댓글창에 부질없는 말싸움과 감정 낭비일 뿐 남았지 갈등만이 (갈등만이) (갈등만이) (갈등만이) TV에 비추는 거짓말 미디어 선동에 늘어난 개돼지 남녀간, 세대간, 좌파다, 우파다 어쩌고 가르지 그놈의 정치 얘기 그들이 원했던건 갈라치기 너무나 계획대로 잘되고 있지 그들은 축배들지 Oh 노이해 커뮤에 똥글싸지를 시간에 차라리 채워라 책 속 글들을 머리에 누구를 위해 우린 살고있나 뭘 위해 폰은 끄고 밖에 좀 나가길 세상엔 불편해하는 사람들 왜이리 많은지 넌 아니? 난 알 것만 같지' 숨만 쉬더라도 잘못 걸리면 다 하나같이 돼 논란이 얼른 깨어나길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라 이 친구야 쟤넨 말이 너무 많잖아 방구석 악플러들아 시기와 질투로 가득한 댓글창에 부질없는 말싸움과 감정 낭비일 뿐 남았지 갈등만이
2.2. 두배속 세배속 네배속
[ 가사 보기 ] 우리는 자극을 원해 더 많이 완전히 무너져 버린 도파민 봤던 건 넘기고 다른 거 빨리 앞뒤가 바껴버려 낮 밤이 넌 아마 이미 앞에 인트로를 넘겼을 거야 더는 볼 일이 없겠지 다른 걸 또 봐야 하니까 니 손이 철 없는 애들이 달아놓은 악플에 신경쓰지 우린 찾지 KILLING TIME 말 그대로 시간 죽이기 두배속 세배속 네배속 너는 더 빠른걸 원하지 더 너를 더 바보로 만들어 필요없는 정도로 더렵혀 빠르고 잡다하고 야한 거 질리면 또 다른 거 No more No more 잠시 폰은 꺼두고 주변을 둘러보자 엄마 아빠의 주름도 언제 이리 또 늘었는가 듣지만 말고서 행동으로 다 옮겨보자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자 우리의 인생을 나눠보자 니가 갓 스무살이라면 365일 곱하기 60을 하면 21900일 또 일주일로 나눠보면 3100에 28주다 여든 살의 노인이 돼 백 발의 100세 시대라고 치더라도 이룬게 하나 없을 때 아무도 곁에 없겠지 방금 한 개를 또 썼네 시간이 흘러갔어 또 (무의미) 작년과 달라진 게 없어 (무의미) 틱톡과 유튜브에 빠져서 고립 돼 이제 얼음 땡 두배속 세배속 네배속 너는 더 빠른걸 원하지 더 너를 더 바보로 만들어 필요없는 정도로 더렵혀 빠르고 잡다하고 야한 거 질리면 또 다른 거 No more No more 잠시 폰은 꺼두고 주변을 둘러보자 엄마 아빠의 주름도 언제 이리 또 늘었는가 듣지만 말고서 행동으로 다 옮겨보자 아아 아아 아아 아아
[ 가사 보기 ] 지구인들은 각자의 손안에 자그마한 상자 를 들고 네모난 화면에 보이는 것만 의심없이 다 믿어 누군가의 희생과 눈물로 누군가는 큰돈을 벌고 서로의 목소리를 높혀 누군가는 목숨을 잃어 이 삶의 반을 싸우다 보낸 날 이 작은 상자 안에선 갈등만 이 뉴스가 보여주는 게 다가 아냐 이곳은 대체 어딜까 지구인가 대체 어딜까 지구인가 지구 맞구나 음모론에 가린 진실 진실 밖에 가린 음모 그 모든 것들이 우릴 더 자극적으로 만들어 알고리즘은 우리 입맛에 맞춰 사람들을 몰고 그 벼랑 끝엔 변한 세상 벼락같이 유행들이 바껴 이 삶의 반을 싸우다 보낸 날 이 작은 상자 안에선 갈등만 이 뉴스가 보여주는 게 다가 아냐 이곳은 대체 어딜까
[ 가사 보기 ] [ Hook: Lil Doge ] 어딘가에 잡혀와있어 아오지 탄광 안에 난 살아있어 어두운 밤에 별이 떠 있어 당연했던 것들이 보고싶어 여긴 어딜까 정체를 알 수 없는 땅에 혹시 아오지인가 둘러봐도 온 사방이 다 까매[ Verse 1: Lil Doge ] Yeah 우리 구독자 님들이 다들 말했지 그러다 북쪽으로부터 잡혀간댔지 그럼에도 결국 시련이 닥쳐왔단 게 현실이 되었어 믿겨지지가 않았네[ Verse 2: Lil Doge ] 난 아오지 속에서 몰래 편지를 써 쓰다 보니 이게 마지막 유서 어차피 받지도 못할걸 다신 보지 못해도 날 기억해 줘 날 기억해 줘[ Bridge: Lil Doge ] 다신 보지 못 한다 해도 난 어디에도 존재하니까 많은 노래 속에서 같은 하늘 아래 있어 바라보며 말했지 사람이 가는데 순서 따윈 없단 게 몸으로 와닿았네 생전에 미련하게 내 사람들에게 최선을 못 다했단 게 한이 되어버렸고 또 다시 남쪽의 땅을 밟을 수 있다면 착실하게 살고 싶어 어머니의 밥이 그리워 당연히 여겼던 내 아침 다신 누릴 수 없겠지 아무리 불러봐도 닿을 수 없는 땅 그놈의 부 그리고 돈 부질없다 마지막 순간엔 빈손으로 가지 이 노래가 나의 유작으로 남겠지[ Bridge: Jong Un ] 동무 쌤통이다우 (아오지 아오지) 여긴 아오지라우 (아오지 아오지) 북의 노예 되어 부리디 (아오지 아오지) 24시 매일 굴리지 우리 인민들은 굶디 끼니 아마 믿기디 않겠디 나의 힘 아오지에 온 걸 환영해 무인기 실력 발휘 개인기 도지 위로 직진 (아오지 아오지) 삐리 무렸지비 마치 기밀처럼 몰래 잡아왔디 비밀 무섭갔디요 동무의 밤이 이대로 깊이 저물어 삽질하다 끝나디[ Hook: Lil Doge ] 어딘가에 잡혀와있어 아오지 탄광 안에 난 살아있어 어두운 밤에 별이 떠 있어 당연했던 것들이 보고싶어 어딘가에 잡혀와있어 아오지 탄광 안에 난 살아있어 어두운 밤에 별이 떠 있어 당연했던 것들이 보고싶어
[ 가사 보기 ] 밝은 빛만 밝히는 불 어두운 빛깔은 가린 뉴스 감성팔이 국뽕유튜버 같아 잘 팔리는 똥 합법이야 내 몸부림두 언어 통제는 통제의 불씨 개돼지들은 겁내겠지 나의 말 누워서 침 뱉는 꼴 Yeah 머리에 좌우로 갈라 쳐버려 널 세뇌 시키겠지 개구리 삶듯 말들이 갇힌 도시엔 겁주겠지 통제와 감시가 주류가 될 현실엔 못 열겠지 입 밖으로 단어들을 각자 검열해 저들은 꼭두각시 사실을 말하면 음모론자란 딱지 오늘도 다름없이 뉴스엔 눈물 짜는 많은 감성팔이 양들은 믿어 마치 양치기 소년의 채찍은 말이 많지 어쩌면 다수 의견이 때론 넘쳐흘러 배가 가라앉지 망할 이 나라엔 도둑놈들이 넘 많아 보이는 것만 믿어 왜 개돼지들의 도살장 미디어에 또 세뇌돼 그들이 원한 결말과 당신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통제를 위한 전장 같아 앞사람 등 뒤로 줄을 서시오 NPC들은 눈 뜨고서 코 베이네 아무도 시도하려 하지 않는 걸 난 자처해 21세기 링컨 표현의 자유란 예술가들만을 위한 말이 아니고 당연히 모두의 것
2.7. CHRISTMAS현재 표현의 자유랑 지구탐사는 삭제된 상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