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머리멧새(오르톨랑촉새) Ortolan bunting | |
학명 | Emberiza hortulana Linnaeus, 1758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목 | 참새목(Passeriformes) |
아목 | 참새아목(Passeri) |
하목 | 참새하목(Passerides) |
소목 | 참새소목(Passerida) |
상과 | 멧새상과(Emberizoidea) |
과 | 멧새과(Emberizidae) |
속 | 멧새속(Emberiza) |
종 | 회색머리멧새(E. hortulana)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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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멧새과 멧새속의 새.2. 생김새
몸길이는 16~17cm 정도이다. 머리는 녹색 빛을 띄는 회색이다.3. 생태
유럽 전역과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북아시아 일부에서 서식하며 일부 개체는 아프리카에서 월동한다. 영국과 인도에서는 미조로 도래한 기록이 있다. 경작지, 초지 등의 개활지에서 서식하며 먹이를 찾는다. 성체는 주로 씨앗을 먹지만 새끼에게는 어미가 곤충을 주 먹이로 준다.한국에서는 2000년 신안 가거도와 2008년 보령 외연도에서의 관찰 기록만 있는 미조(길잃은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