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년도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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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2. 생애
의랑을 지냈고 196년 8월 18일에 풍석, 대숭과 함께 조조에게 살해당했다.후한기에서 따르면 꾸짖어 벌을 내렸다며 죄가 있음을 다스린 것이라고 했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흑산적 두령네 천재 아들에서는 동승이 헌제와 흑산적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려는 모의에 참여했으며, 동승이 장낭의 부하들에게 뇌물을 건네며 회유에 시도했는데, 후기는 대숭, 풍석과 함께 논의했다. 논의에서 지금까지의 일을 청산하고 영합하면 어떻겠냐는 의견도 나왔지만 공손찬의 전횡을 겪은 것으로 인해 그 때와 다를 바가 없다는 의견이 나와 철회했다.대숭이 하인으로부터 전달받은 누군가가 보낸 서신에서 장낭에게 잘 보이라고 회유하는 내용을 보고 으음.이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후에 대숭, 풍석과 함께 체포되어 배후가 누구인지 실토하라는 고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