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아무것도 없는 준 안전구역이다. 동굴 안은 플로어 게이트.
칸비 유적보다 난이도가 더 높다. 참 간단하게 '후루비 유적을 조사해줄래'라지만, 잘도 그런 말을...
1. 가까운 곳
2. 주의할 점
맵 안의 고도차가 상당히 심하므로 고지대에서 계속 비행 상태를 유지하지 않으면 닿을 수 없는 곳이 많다.바닥의 포이즌 늪은 빠지는 즉시부터 체력이 무조건 100씩 감소한다. 게이더나 타콘보이의 일렉 건, 젤라티니라의 자폭에 당하면 지극히 위험하므로 소형기의 경우 절대 주의.
자폭 몬스터 젤라티니라는 머신건 정도의 사거리에서 자폭을 개시하므로 - 개시하면 저지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자폭하는 경우 스톤, 아이템 모두 드롭하지 않는다. - 장사정 사격 무기는 필수. 허나 고도가 다르면 자폭해오지 않으므로 고화력의 근접 무장으로 공중 격투를 노리는 것도 좋다.
3. B1F
4. B8F
- 쥬가
- 젤라티니라
- 믹크미
문은 퍼플1 x 1, 블랙5 x 1. 다음 플로어 게이트는 블랙5 문 바로 뒤. 블랙 스톤은 맵에 뿌려져 있으며 퍼플 게이트는 진행을 위해 열 필요는 없다.
퍼플1 문 맞은편의 높은 언덕 위에 포이즌 늪 안의 트레져박스 2개가 있는데, 이곳 역시 접근하는 순간 젤라티니라 몇 체가 떨어져내리므로 순살당하지 않게 주의 또 주의. 게다가 이상하게 빨간 트레져박스는 사실 미믹 몬스터 믹크미이다. 그리 대단한 체력은 아니므로 허둥대지 않으면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트레저 박스의 내용은 짭짤한 편. 그리고 믹크미 등이 드롭하는 퍼플 스톤을 주워 문을 열면.
뜬금없이 아이템 상점이 있다. 비싸지만 리페어 팩을 충전하는 것도, 혹여나 챙겨오지 못한 탈출 게이트를 구입해 귀환하는 것도 가능 단 시티나 마을의 상점에서 파는 것 보다 아이템들의 가격이 훨씬 비싸니 이점 주의. 국섭에선 파괴된 파츠를 복구하는 파츠 리스토어를 여기서 1Mt에 판매했었다.
5. B9F
- 타콘보이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