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lbgcolor=#1583af><colcolor=#ffffff> 흉악괴수 가비슈 凶悪怪獣 ギャビッシュ Heinous Monster Gyabish | |
신장 | 8cm ~ 70m |
체중 | 70g ~ 70,000t |
출신지 | 카틀레아 학원 부근 |
무기 | 순간 이동, 입에서 쏘는 빛의 바늘, 꼬리에서 쏘는 파괴 광선, 날카로운 송곳니, 눈에서 쏘는 물체를 흡수하는 광선, 입에서 흡수한 공격을 강화해서 발사하는 능력 |
울트라맨 다이나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7화.
2. 작중 행적
소형상태로 캡슐에 들어있던 흉악한 우주생물. 소형일때는 그럭저럭 귀여운 모습이지만, 거대화할 때마다 끔찍한 모습으로 변한다. 성격은 매우 흉포하고 교활하다.[1]작중에서 등장한 다이스 성인의 모성 버스 성운에서 난동을 부려 큰 피해를 입혔을 뿐 아니라 그의 딸까지 살해했다. 다이스 성인에 의해 2마리가 블랙홀로 이송되는 도중 도망쳐 지구에 떨어진다. 한 마리는 쫓아온 다이스 성인에게 처분되지만 다른 한 마리는 요시무라 유카라는 소녀에게 주워져 지구 대기의 영향으로 단시간에 거대화되면서 유카를 눈 속에 흡수해 인질로 잡는다. 유카는 다이스 성인이 가비슈의 눈안에 텔레포트 해 구해 내지만, 그 다이스 성인을 입에서 쏜 빛의 바늘로 살해.
이후 다이나와 싸우면서 입에서 쏘아내는 빛의 바늘, 꼬리에서 쏘아내는 파괴 광선, 날카로운 송곳니, 눈에서 쏘는 광선으로 빔슬라이서를 흡수, 강화하고 입에서 되쏘아내는 등 다양한 기술로 괴롭히지만 꼬리를 다이나 슬래시로 자르고 끝내는 여느 때와 이펙트가 다른 솔젠트 광선을 받고 소멸한다.
[1] 작중 가비슈의 울음소리는 거츠 W·I·T에 불가사의한 현상을 주고, 그것을 지구상의 언어로 번역(암호 분석)하면 "나는 가비슈, 나를 도와줘"라는 식이 된다. 이 발언에 의해 자신이 다이스 성인에게 쫓기는 약한 생물이라고 슈퍼 GUTS에 인식시켜 속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