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제목 | 散りゆくもの (흩어져 가는 것) |
가수 | MEIKO |
작곡가 | 일해줘P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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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4년 11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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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EIKO씨 탄생10주년 축하 드립니다!!!!!!!!!!
'흩어져 가는 것(散りゆくもの)'은 일해줘P가 2014년 11월 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MEIKO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코러스로써 KAITO, 아오키 라피스가 참여 하였다.MEIKO의 10주년을 기하며 만들어진 곡이다. 전체적으로 매우 잔잔하며 이만한것이 있냐고 할정도의 제대로된 일본 전통(和)의 곡이다.
일해줘P의 4th앨범 CHRONICA ROUGE에 수록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4797397)]
3. 가사
星屑は涙色 暗い暗い夜に落ちる |
호시쿠즈와나미다이로 쿠라이쿠라이요루니오치루 |
별무리는 눈물의 색 어두운 어두운 밤에 떨어져 |
瞼の裏に見ゆる 遠い遠い君の背中 |
마부타노우라니미유루 토오이토오이키미노세나카 |
눈꺼풀의 뒤에서 보이는 머나먼 머나먼 너의 등 |
鈴の音呼ぶは 朧ぐ月夜の頃 |
스즈노네요부와 오보로구츠키요노코로 |
방울의 소리가 부르는 것은 아련한 달밤의 때 |
清き音色に 紅の火が灯る |
키요키네이로와 쿠레나이노히가토모루 |
투명한 음색은 주홍의 불을 띄우네 |
幾年経てど 忘れ得ぬ人の声 |
이쿠토세타테도 와스레누히토노코에 |
몇년이 지난다 해도 잊지 않는 사람의 소리 |
変わらぬ色で 強く凛と響く |
카와라누이로데 츠요쿠린토히비쿠 |
바뀌지 않는 색으로 강하고 늠름하게 퍼지네 |
許されぬ胸に鍵をかけ 決められた道を進む事 |
유루사레누무네니카기오카케 키메라레타미치오스스무코토 |
용서받지 못하는 마음에 열쇠를 걸어 결정된 길을 걸어가는 것 |
年を重ねる程遠くなる 君といた日々たちが |
토시오카사네루호도토오쿠나루 키미토이타히비타치가 |
해을 거듭할수록 멀어져가는 너와 있었던 날들이 |
星屑は涙色 暗い暗い夜に怯え |
호시쿠즈와나미다이로 쿠라이쿠라이요루니오비에 |
별무리는 눈물의 색 어두운 어두운 밤에 떨면서 |
強がり仮面の下 弱い弱い僕を隠す |
츠요가리카멘노시타 요와이요와이보쿠오카쿠스 |
강한 체의 가면 밑의 약한 약한 나를 숨겨 |
陽のあたる遠い日々 笑い笑う花の様に |
히노아타루토오이히비 와라우와라우하나노요우니 |
햇빛이 닿는 머나먼 나날 웃는 웃는 꽃과 같이 |
儚く散りゆくもの 帰らない夢の欠片 |
하카나쿠치리유쿠모노 카에라나이유메노카케라 |
덧없이 흩어져 가는 것 돌아 오지 않는 꿈의 파편 |
突き放す言葉吐き出せば 伏せられた虚ろな眼差し |
츠키하나스코토바하키다세바 후세라레타우츠로나마나자시 |
뿌리치는 말을 뱉어내면 덮여진 공허한 눈빛 |
時を重ねる程忘れてく 微笑みも哀しみも |
토키오카사네루호도와스레테쿠 호호에미모카나시미모 |
시간을 겹쳐 갈수록 잊혀지는 미소도 눈물도 |
星屑は涙色 暗い暗い夜に泣いた |
호시쿠즈와나미다이로 쿠라이쿠라이요루니나이타 |
별무리는 눈물의 색 어두운 어두운 밤에 울었어 |
先立つ君を想い 淡い淡い記憶の底 |
사키다츠키미오오모이 아와이아와이키오쿠노소코 |
먼저 떠난 너를 생각하며 여린 여린 기억의 바닥 |
忘れ得ぬ人の声 笑い笑う花の様に |
와스레에누히토노코에 와라이와라우하나노요우니 |
잊으며 얻을 수 없는 웃고 웃는 꽃과 같이 |
儚く散りゆく中 鈴の音凛と響く |
하카나쿠치리유쿠나카 스즈노네린토히비쿠 |
덧없이 흩어져 가는 속 방울의 소리 늠름하게 퍼지네 |
星屑は涙色 暗い暗い夜に落ちる |
호시쿠즈와나미다이로 쿠라이쿠라이요루니오치루 |
별무리는 눈물의 색 어두운 어두운 밤에 떨어져 |
瞼の裏に見ゆる 遠い遠い君の背中 |
마부타노우라니미유루 토오이토오이키미노세나카 |
눈꺼풀의 뒤에서 보이는 머나먼 머나먼 너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