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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1 11:34:16

희신염무 ~여신의 몸을 흐르는 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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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2. 에퓌네아 오희신(五姬神)3. 에퓌네아 왕국4. 악세루스 제국5. 흑철 감옥편6. 칼사락 설산편7. 모세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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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

2. 에퓌네아 오희신(五姬神)

3. 에퓌네아 왕국

4. 악세루스 제국

5. 흑철 감옥편

6. 칼사락 설산편

7. 모세나편



[1] 하지만 반신에 가까운 능력과 오랜 세월 동안 살아온 탓에 다른 사람과 시점이 달라져 그녀의 의도를 희신들도 알기 어려워한다. 다만 알시카는 그녀의 의도를 잘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2] 희신궁에서 알시카와 처음 만나자마자 혼욕을 하거나 알시카의 알몸을 만지려 드는 모습을 보인다.[3] 정작 알시카는 마검에 기억이 먹혀 잊어버렸다.[4] 아버지는 모세나 적검대의 간부인 윌퐁으로 밝혀진다.[5] 알시카는 '우리 에리히'라고 놀려먹는다. 그냥 아는 동생 취급.[6] 튜네와 컬레이의 고향이 과거 혁명군에게 공격을 당한 적이 있어 악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튜네와 컬레이는 알시카의 실력을 보기 위해 가담한 척 적당히 손을 쓴다.[7] 당시에는 제국에 동성 강간에 대한 형법이 없어서 흑철 감옥에 보냈다.[8] 한 자루는 알시카에게 빼앗겼고, 손잡이에 알몸의 남자가 조각되어 있다.[9] 흑철신이 6발까지 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해두었다고 한다.[10] 알시카가 고생하는 것을 즐기는 흑철신이 특별히 더 많은 권한을 주었다고 한다.[11] 네베나가 알시카의 성적 취향에 맞춰 스스로를 업데이트한 것처럼 아반 콜로네의 성적 취향에 영향을 받아 알시카와 비슷한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12] 장로들과 한패인 눈보라범 부족의 생존자들이 물라의 손녀를 납치해 어쩔 수 없이 에나를 배신했다.[13] 현실의 나이트 클럽과 비슷한 젊은이들의 댄스 클럽[14] 올 스파이어의 여주인 마담 세롱비아는 흥미로운 사연을 지닌 여성들에게 세롱비아의 가면을 주고 이 가면을 가진 여자들은 올 스파이어의 재력과 정보력을 사용해 자신의 사연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희신으로 선택되기 전에는 오데이아도 세롱비아의 딸들 중 한 명이었다고 한다.[15] 사형당한 죄수들의 시신의 일부나 옷가지로 기념품을 만들어서 판매했는데 이것이 상당히 고가에 팔리는 것으로 보인다.[16] 결혼은 같은 사형집행인의 가문이나 비슷한 처지의 가문과 해야 하고 술집에는 지정된 자리에서 마셔야 한다는 등의 법이 있다고 한다. 실제 역사에서도 사형집행인들은 고소득 3D 직종이었다.[17] 그 후 북부 혁명군 대부분은 남부 혁명군으로 편입되었다.[18] 이것은 명백히 코르보의 잘못으로 당시 오데이아의 가문과 같은 유서 깊은 가문을 공격할 생각이 없었던 알시카의 남부 혁명군은 협정을 맺으려 하고 있었다.[19] 알시카와 나눈 대화를 보면 알시카 역시 발레이븐의 축복을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20] 원래는 고사검이라는 검 한 자루를 사용하는 검술로 공격적인 면이 강한 알시카의 오살검에 비해 형파오방이라는 변화무쌍한 방어가 특징인 검술이었지만 쌍검술로 개량한 뒤로 방어가 한층 더 강력해져 쏟아지는 폭포를 베는 것 같은 방어가 특기인 검술이 되었다. 이 외에도 분신을 만들어 내거나 비복절파라는 오의가 있다.[21] 알시카는 쓸데없는 곳에서 성실한 놈이라고 코르보를 깐다.[22] 인체 실험을 당하던 코르보를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23] 튜네 역시도 아버지인 월퐁을 크게 싫어하지 않고 괜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