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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43D69><colcolor=#fff>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No.31 | |
| 히라누마 쇼타 平沼翔太 | Hiranuma Shouta | |
| 출생 | 1997년 8월 16일 ([age(1997-08-16)]세) |
| 후쿠이현 후쿠이시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츠루가기비고등학교(敦賀気比高等学校) |
| 신체 | 179cm, 80kg |
| 가족 | 배우자 모리사키 토모미(2024년 1월 1일~), 자녀(2024년 출산 예정) |
| 투타 | 우투좌타 |
| 포지션 | 내야수, 외야수 |
| 프로입단 | 2015년 드래프트 4라운드 (닛폰햄) |
| 소속팀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2016~2021)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2021~) |
| 연봉 | 2024 / ¥19,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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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 내야수2. 프로 입단 전
후쿠이 시립중학교 진학과함께, 전일본소년경식야구연맹 리틀리그 ‘올스타 후쿠이’에 입부하면서 야구에 입문했다.이후 츠루가기비고등학교에 진학 1학년부터 좌익수로 백업을 완수했고 1학년 가을에 투수로서 1학년 대회에서 우승을 맛보게 되고 2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하고 같은 해 제96회 전국고등학교 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해 3경기에서 완투승을 거두고 베스트4의 결과를 남겼다. 2학년 가을부터 4번을 맡아, 3학년에는 제87회 선발고등학교 야구대회 준준결승 시즈오카전에서 우익수 방향으로 홈런을 날리기까지도 했다. 이 대회에서는 1회부터 결승전까지 4번 투수로서 출전해 츠루가기비를 후쿠이현 최초의 고시엔우승으로 이끌었다. 타자로서 고시엔 성적은 40타수 15안타로 통산 타율 .375.
이후 드래프트희망서를 제출하고 2015년 10월 22일 드래프트회의에서 닛폰햄으로부터 야수로 4위에 지명되었다.
3. 프로 입단 후
3.1.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시절
프로에 입단하고나서는 고시엔 성적과는 별개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줬으며 2019년 7월 26일 세이부전에서 토가메 켄 상대로 프로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고 이후 백업으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2021시즌 같은팀 투수 쿠몬 카즈히코와 함께 사토 류세이, 키무라 후미카즈 상대로 2:2 트레이드 되어 세이부로 이적하게되었다.3.2.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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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 스타일
배트 컨트롤이 뛰어난 드문센스를 자랑한다. 수비에서는 유격, 3루, 2루를 해내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며 주루는 50m 달리기 5초 9를 기록했고 고시엔에서의 투수경력때문인지 강견의 모습도 보여준다.5. 여담
- 초등학교 6학년때당시 야구에 입문했을때 당시 감독 고바야시 시게루가 히라누마한테 "반드시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일재"라고 멘트를 날렸고 이후 2015년 드래프트 4순위로 지명되어 진짜로 프로야구 선수가 되었다.
- 지명당시 "유격수 주전을 목표로하고 싶다"고 얘기했지만 당시 닛폰햄 감독 쿠리야마 히데키는, 「투타 2도류」가 되는것도 기대를 걸었다. 프로에 입단한 이후로는 야수에만 전념한듯
- 대게요리를 좋아한다.
[1] 여담으로 이 홈런은 세이부의 A클래스를 확정짓는 홈런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