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 배우 프로필 | |
| 이름 | 五十嵐裕也 (ひろや) Igarashi Hiroya |
| 본명 | 불명 |
| 출생 | 불명 |
| 출신 | 일본 |
| 신체 | 166cm, 63kg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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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게이 포르노 배우.2. 상세
GV업계의 TOP 탑 배우인 마사키 코우가 타계한 이후 그 명맥을 이어받은 배우이다[1][2]. 코우가 사망한 이후로 이를 대체할 탑 배우가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HUNK사에서 데뷔한 이후로 은퇴없이 꾸준히 작품을 찍으면서 현재는 탑 역할은 대부분 이 배우가 해내고 있다. 코우처럼 정력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성욕 자체가 강한 탓인지 hunk사 작품 상당수에서 탑 역할을 맡고 있으며 다른 회사의 작품에도 꾸준히 나오고 개인 onlyfans 운영부터 여러 개인 트위터 계정과 콜라보하며 거의 공장처럼 영상을 찍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고고보이로써도 활동하면서 각종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한가지 특이사항으로 Hunk사 등 메이저 레이블에서는 탑 포지션으로 찍은 작품이 많은데, onlyfans 등에서는 2대 1로 당하는 영상을 찍는 등 묘하게 바텀 역할이 많다.
여담으로 키나 성기도 크지 않고 몸도 말랐으면서[3] 어울리지 않게 남성적인 어필을 많이 하느라[4] 한국 게이들이나 부녀자들 사이에서는 허세, 치명 호소인이라는 평을 받으며 여론이 나쁜 편이다. 그럼에도 온갖 곳에서 수시로 등장하다 보니 안티가 많아지는 추세.[5]
[1] 정확히는 '공장장' 자리를 이어받았다. 히로야 본인은 탑 바텀 가리지 않고 찍는다.[2] 코우는 젊은 나이에 요절했기에 만약 살아있었다면 히로야보다 훨씬 오래 활동할수도 있었으므로 동시에 데뷔하는 광경도 불가능하지는 않았을 것이다.[3] 객관적으로 보면 운동은 어느정도 한 쪽이라 일반인보다는 확실히 몸이 좋은 편이고, 진짜배기로 마른 사람들만 등장하는 영상물과 비교하면 근육질 쪽에 가깝긴하지만 전임자(?)라 볼 수 있는 타계한 마사키 코우보다는 분명 덜하고, 현재 히로야와 찍는 상대 배우들 대부분이 히로야보다 훨씬 더 멋진 근육질인데다 외모도 게이들에게 더 먹히는 편인게 크다. 즉, 단순히 일반인들 기준으로 보면 히로야는 얼굴도 잘생긴 편이고 몸도 분명 운동한 몸이라서 좋은 편이지만 게이 포르노 업계와 수요층 입장에서는 아쉬운 비주얼이라는 것.[4] 정확히는 외모 자체는 남성적인 쪽에 가깝긴하지만 찍는 작품들의 특성과 연기력이 남성성과 거리가 먼 경우가 많아서 남성성 어필을 하는게 역효과를 내는 것.[5] 수시로 등장하는 이유 자체는 일본 게이 포르노 업계에서는 희귀한 평범한 일반 남성 비주얼 외모이다보니 수요가 분명 있는데다 연기 자체는 어색하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일본 게이 포르노는 대부분 배우들의 연기가 어색하거나 비주얼이 명확하게 나뉘어져 유럽 및 미국과 달리 평범한 외모의 남성 배우+연기력까지 두루 갖춘 케이스가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