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는 안녕하십니까 (2021) | |
감독 | 양지모[1] |
출연 | 조병규, 주하성[2] 외 |
배급 | 퍼니콘 |
상영 시간 | 24분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관람 | 네이버시리즈온, 왓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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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단편영화2. 줄거리
히키코모리 [3]가 사는 집에 종교 전도사 [4]가 찾아온다. 이들의 대화는 공방으로 이어지고 상황은 이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닫는다[1] 작가이자 연출가. 공연으로는 <바니타스>, <2호선 세입자> 등을 연출했다.[2] 서도빈이 그의 이전 활동명이다.[3] 히키코모리란 오랜 기간(일반적으로 반년 이상) 집에 틀어박혀 사회와의 접촉을 극단적으로 기피하는 행위, 혹은 그런 사람을 칭하는 일본의 신조어다. 정신병리학적으로는 회피성 성격장애와 유사하다.[4] 전도사란 대체로 기독교 중에서도 개신교회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며, 비슷한 의미로 선교사가 있다. 전도사는 출신 지역에서 기독교를 알리는 종교인을 의미하고, 선교사는 출신 지역이 아닌 국가에서 기독교를 알리는 종교인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