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7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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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007 시리즈#|]] 부분을007은 시리즈의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의 코드명이다.
2. 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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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술 게임/순발력 게임#007|007]] 부분을흔히 공공칠빵이라고 지칭하는 일종의 놀이이다.
3. 항공사고
3.1.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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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부분을3.2. LOT 007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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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LOT 007편 추락 사고#|]] 부분을3.3. 에어 프랑스 007편 활주로 이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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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에어 프랑스 007편 활주로 이탈 사고#|]] 부분을3.4. 아벤사 항공 007편 추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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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벤사 항공 007편 추락사고#|]] 부분을4. 축구 밈
2021년부터 거액의 이적료로 영입한 선수[1]나 어떤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7경기 0골 0어시를 기록하면 '007'이라고 조롱하는 밈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대충 제임스 본드처럼 슈트를 입혀두고 "They Call Me 007"이라고 적어두는 식.시작은 202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제이든 산초를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했으나 0골 0도움을 7경기동안 깨지 못했다는 것을 계기로 007 밈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산초에게 처음 붙은 별명은 아니고, 본래 2020년경부터 반짝 유행한 인터넷 밈을 활용한 것이다.#
다음 시즌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한테도 쓰였으며, 이후 유로 2024에서 부진한 필 포든에게도 쓰였다.
2025년, 리버풀의 플로리안 비르츠가 25-26시즌 7경기 0골 0도움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 번 쓰이고 있다. 한 경기씩 출전이 늘어날 때마다 008, 009 형식으로 숫자를 늘리고 있는데, 8라운드 맨유전에서도 0골 0도움을 기록해 0010까지 도달해 벤0010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비르츠 뿐만아니라 마테우스 쿠냐도 맨유 이적 후 8경기 0골 0도움을 기록해 함께 조롱당하는 중이며 사비 시몬스 역시 해당되었다.
5. 2023 오버워치 월드컵에서의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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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2023 오버워치 월드컵/예선/아시아 태평양#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2023 오버워치 월드컵/예선/아시아 태평양#필리핀 vs 대한민국|필리핀 vs 대한민국]] 부분을2023 오버워치 월드컵 필리핀 vs 대한민국 경기에서 필리핀이 서킷 로얄에서 화물을 0.07m밖에 밀지 못하게 되면서 생겨난 별칭.
오버워치 e스포츠 국제 대회에서의 기존 호위 전장 최단 거리 기록인 4.31m[2]를 경신한 데다, 후공인 대한민국이 단 3초 만에 게임을 끝내 버리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1] 주로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가 대상이다.[2] 2020 오버워치 리그 3주차 LDN:WAS에서 워싱턴 저스티스가 도라도에서 화물을 민 거리. 당시 후공이었던 런던에게 24초 만에 해당 거리를 밀리면서 패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