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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0 10:52:27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파일:2회차_환관이_남성을_되찾음_타이틀_최종.jpg
장르 퓨전 무협, 회귀
작가 노빠꾸맨
출판사 문피아
연재처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3. 01. 09. ~ 2023.12. 13.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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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퓨전 무협, 회귀 웹소설. 작가는 <끝판왕이 돌아왔다>,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을 집필한 노빠꾸맨. 약칭은 환관고추(...).

2. 줄거리

50년 동안 환관으로 살다 고자되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제는 오직 내 욕망을 위해 살겠다.

3. 연재 현황

2023년 1월 9일부터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 2월 3일 제목을 현재의 제목으로 변경하였다.

4. 특징

전형적인 캐빨 요소를 더한 라이트 무협 소설이지만, 특이하게도 40, 50대 중년 독자들의 비중이 매우 높다. 성기능을 되찾는다는 소재와 40대 이상 히로인들의 존재가 중년 독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공동파

5.2. 서문세가

5.3. 항산파

5.4. 사도련

5.5. 황실

5.6. 사천당가

5.7. 소림

5.8. 천마신교

5.9. 혈교

6. 설정

7. 기타


[1] 후에 밝혀지지만 딱히 권력욕이나 권력을 남용하진 않았고 오히려 황제가 이철수에게 빠져서 한 행동이었다.[2] 단지 이런 간신의 마지막 업적인 황제 시해는 이루지 않았고, 이철수가 망국의 간신을 자칭하긴 해도 이철수 생전부터 그가 사라진 후로도 나라가 보기보다 잘만 돌아간 모습이 묘사되기에 객관적으로 보면 조고보다는 조등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3] 비무할때 꼭 상대옷을 벗긴다고 일검탈의란 별명도 있다.(...) 다만 본인이 의도한 건 아니다.[4] 유진휘의 연기는 남장을 의식하고 있긴 한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허접하지만, 이철수는 성기를 자르고 규화보전까지 익히면서 남성성을 잃은 사람들이 모인 동창에서 수십년을 몸담았다보니 계집애처럼 구는 남자라는 것에 역겹다는 생각은 하더라도 위화감은 느끼기 어려워해서 진실을 눈치채지 못했다.[5] 본편 시점 기준으로 화경 끝자락의 고수이며, 최신화 시점에서 벽을 넘어서 현경에 도달했다[6] 검후와 이철수가 결혼하게 되면 자기보다 1살 어린 사부를 모시게 되기 때문에(...)[7] 전생에서 이철수가 떨친 악명 중 상당수는 주가율의 작품이었던 셈이다.[8] 이땐 이미 유진휘의 불임조차도 환골탈태로 어떻게 되지 않는 사실이 확인된지 오래일 시점이다.[9] 이철수는 현생과 전생 통틀어서 가장 당황했다[10] 이때문에 주인공이 좋아한다.[11] 주가율의 경우까지 보면 이철수를 죽이기 위해 환생대법이 실패하도록 몇 군데를 건드렸다가 효과가 바뀌어버린 모양이다.[12] 이철수가 돌아왔는데 나라가 망해있어서 해줄 게 없으면 망신스러워서 그랬다고 한다. 양자를 들여서 후계 문제도 나름 적당히 마무리해놓았다고 한다.[13] 주가율이 무려 40년을 지나서 넘어온걸 모르는 이철수는 자신이 사라진 후 혈교가 발호해서 주가율을 위협했을 거라는 생각에 쓸데없는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