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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03:12:3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4

2014 롤스타전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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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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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4
(프랑스, 파리)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미국, 로스앤잴레스)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우승
한국 대표 팀 인비테이셔널: SK telecom T1 K
챌린지: Team Ice
Team Fire
파일:올스타인비테이셔널20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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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4
대회 기간 <colcolor=black> 2014년 5월 8일 ~ 5월 11일[1]
주최 라이엇 게임즈
주관
개최지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경기장 파리 르 제니트 아레나
참가 지역 한국, 중국,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패치 버전 4.06
대한민국
송출 플랫폼
OGN, 네이버TV, 트위치, 아프리카 TV
대한민국 중계진 캐스터
전용준
해설자
이현우, 김동준, 강민

1. 개요2. 일정3. 올스타 인비테이셔널4. 올스타 챌린지
4.1. 참가선수
4.1.1. 헥사 킬 모드 스페셜 게스트
4.2. 1일차 매치: URF 모드4.3. 2일차 매치: 헥사킬 모드4.4. 3일차 매치: Pick 10(소환사의 협곡)4.5. 4일차 매치: 1 VS 1(칼바람 나락 최후의 결전)
4.5.1. 1경기 Archie VS. Shy4.5.2. 2경기 COOL VS. QTV4.5.3. 3경기 Doublelift/Madlife VS. Diamond/Bjergsen4.5.4. 4경기 Froggen VS. WeiXiao
4.6. 결과
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2014년에 펼쳐진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 일정

파일:attachment/i0017931183_3.jpg

3. 올스타 인비테이셔널

올스타 인비테이셔널은 올스타전의 메인 매치로, 5개 지역의 LOL 서킷 리그 우승팀 5개 팀의 대결이다. 우승 상금은 5만 달러. 특이한 점은 준우승 상금이 없다. 방식은 풀 리그 그룹 스테이지를 통해 상위 라운드로 진출할 4개 팀을 가리게 된다. 이후 3전 2승제의 준결승전, 5전 3선승제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3.1. 참가 팀

지역 로고 팀명 우승 리그명 멤버
한국 파일:attachment/Sktt1_k.png SKT T1 K [3] LOL Champions Winter 13-14 Impact
Bengi
Faker
Piglet
PoohManDu
북미 파일:Cloud9 로고.svg Cloud 9 Hyper-X NA LCS Spring 2014 Balls
Meteos
Link[4]
Sneaky
LemonNation
유럽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Fnatic_Logo.svg.png Fnatic EU LCS Spring 2014 sOAZ
Cynaide
xPeke
Rekkles
YellowSTAR
중국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OMGlogo300.png OMG[5] LPL Spring 2014 GoGoing
Pomelo
Xiyang
San
Allen[6]
동남아 파일:attachment/Taipei_Assassins.jpg Azubu TPA GPL Spring 2014 Achie
Winds
Morning
BeBe
Jay

3.2. 인비테이셔널 매치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4/인비테이셔널 문서 참고.

4. 올스타 챌린지

올스타전의 이벤트 매치. 작년 올스타전을 계승한 부분이다. 4일 동안의 올스타전 매일 첫 순서로 챌린지 매치를 진행한다. 각 지역별로 선정된 2명의 대표선수들, 총 10명의 선수들을 2팀으로 나눠 5 대 5 매치를 하게 된다. 작년과는 달리 지역 대표팀을 선발하지 않는 이유는 인비테이셔널과 중복되는 대륙간 대결을 하기 때문이다.
3월 31일부터 전 세계적으로 올스타 챌린지 선수 선발을 위한 1차 투표가 시작되었다. 한국 투표페이지 총 5차례의 투표를 진행하며, 1, 2차 투표는 올스타 선수를 뽑기위한 투표이고 나머지 3개의 투표는 올스타 챌린지의 게임 방식, 맵, 기타 여러가지가 대상이다.

4.1. 참가선수

Team Ice 지역 리그명 Team Fire
소속팀 선수명 선수명 소속팀
CJ Frost MadLife KRLCL Shy CJ Frost
CLG DoubleLift NALCS Bjergsen TSM
Alliance Froggen EULCS Diamond Gambit
WE CaoMei[9] CHLPL WeiXiao WE
SAJ Archie GPL QTV SAJ

4.1.1. 헥사 킬 모드 스페셜 게스트

Team Ice Team Fire
지역 리그명 [10] 선수명 지역 리그명 선수명
CHLPL Misaya GPL Toyz

4.2. 1일차 매치: URF 모드

파일:롤스타 로고.png 올스타 챌린지: URF 모드
Team Ice Team Fire
<rowcolor=black> 0점 결과 2점

<rowcolor=#fff> @blueteam=Team Ice@ @redteam=Team Fire@
파일:malzahar_portrait.png 파일:zed_portrait.png 파일:hecarim_portrait.png 파일:shaco_portrait.png 파일:caitlyn_portrait.png 파일:fizz_portrait.png
파일:evelynn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lulu_portrait.png 파일:urgot_portrait.png 파일:ezreal_portrait.png 파일:karma_portrait.png 파일:ezreal_portrait.png 파일:blitzcrank_portrait.png 파일:lulu_portrait.png 파일:taric_portrait.png

Team Fire가 무려 24킬을 쓸어담고 15분에 4만 딜을 넘긴 데다 덤으로 퍼블에다 CS까지 180개 챙긴 비역슨의 이즈리얼을 앞세워 승리. 같은 팀 선수 셋의 딜량을 합쳐야 겨우 비슷했다고 한다. 경기 후에 물어보니 같은 팀에서 아무도 이즈리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비역슨이 떠맡은 것이라고. "URF 모드는 잘 큰 한 명의 슈퍼캐리가 나올 수 있는 게임이다"라는 경기 초반 김동준 해설의 말마따나 비역슨 혼자 피아 구분 없이 나머지 9명의 존재감을 인섹시켰다. TONS OF DAMAGE 프릭이 좋아합니다.

샤이는 매라를 의식한 듯 블리츠크랭크를 픽했지만 그랩을 날리는 족족 빗맞추는 예능을 보여주었다. 딜 부분에서는 별로 하는 일이 없었지만 풀-마나 딜탱으로 갔기 때문에 압도적인 마나 보호막량을 보여주었다. URF 모드에서는 마나 소모가 0이기 때문에 언제나 최대보호막을 유지할 수 있었고, 그 보호막량은 HP의 2/3을 커버할 정도였다. 매라는 URF에서 부정한 성배를 뽑는 기이한 템트리를 선보였다. 기본 쿨감 80퍼 + 성배 쿨감 20퍼 = 쿨감 100퍼 평소 한팀 생활을 하면서 서로에게 한이라도 맺힌 건지 한타 상황에서 죽어라 서로를 노리는 모습이 백미.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Team Fire의 주장이었던 다이아몬드프록스는 힐과 보호막 위주로 조합을 짜야 한다고 판단해서 타릭과 카르마, 룰루를 고르게 했으며 투표에 의해서 무조건 선택해야 했던 이즈리얼은 지원자가 없어서 비역슨에게 떠넘겼다고 이야기했다. 반면 Team Ice의 주장이었던 더블리프트는 팀 단위의 전략은 없었고 주 전력이 되었어야 할 프로겐은 랜덤 픽으로 이블린을 골라버렸다며 투덜거렸다.

여담으로 비역슨을 모르던 국내 팬들에겐 비역슨의 일화가 소개되는 훈훈한 일화가 있다.

4.3. 2일차 매치: 헥사킬 모드

파일:롤스타 로고.png 올스타 챌린지: 헥사킬 모드
Team Ice Team Fire
<rowcolor=black> 2점 결과 2점

<rowcolor=#fff> @blueteam=Team Ice@ @redteam=Team Fire@
파일:irelia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leeSin_portrait.png 파일:pantheon_portrait.png 파일:kassadin_portrait.png 파일:elise_portrait.png 파일:leeSin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alistar_portrait.png 파일:orianna_portrait.png

팀 아이스에서 미사야가 카사딘을 팀 파이어는 토이즈가 오리아나를 픽하면서 미드 라이너를 맡았다. 비역슨은 다이아몬드와 함께 정글을 가고 프로겐은 탑 이렐리아를 하면서 샤이를 상대하였다.

경기 전 김동준 해설이 6인 경기라서 전략 싸움이 많을 것이라 말했는데 두 팀 다 EU 스타일에 2정글을 기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자체는 초반에 샤이가 트리플 킬을 블루에서 먹어가면서 우세하게 가져가는 듯 했으나 매라가 특유의 로밍으로 더블리프트가 2 대 1을 하게 하였는데도 더블리프트가 버티면서 오히려 CS는 웨이샤오보다 더 많이 가져갔고 매라의 쓰레쉬 로밍까지 더해지면서 탑 미드 정글 싸움에서 아이스가 압도하였다.

더블리프트와 매라의 봇 듀오가 기대치대로 0데스를 찍으면서 한타에서 활약했고 프로겐의 이렐리아도 잘 성장하여 끊어먹기나 한타에서 맹활약을 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비역슨은 우르프 때와는 달리 리 신으로 피딩을 하여 역슨이 형에서 역슨이로 강등당했다.

4.4. 3일차 매치: Pick 10(소환사의 협곡)

파일:롤스타 로고.png 올스타 챌린지: Pick 10
Team Ice Team Fire
<rowcolor=black> 4점 결과 2점

<rowcolor=#fff> @blueteam=Team Ice@ @redteam=Team Fire@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leeSin_portrait.png 파일:anivia_portrait.png 파일:vayne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ezreal_portrait.png 파일:leeSin_portrait.png 파일:zed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샤이는 서포터가 팀에 없어서 쓰레쉬 서포터를 했는데 라인전은 좋게 가져갔으나 매라가 로밍으로 날뛰고 쿨의 리 신과 애니비아의 화신 프로겐이 날뛰면서 팀 아이스에게 경기가 기울기 시작했다. 한편 더블리프트는 베인충의 모범적인 모습으로 퍼블을 가져갔으나 체력이 적은데 골렘을 먹으려다가 웨이샤오의 루시안에게 죽은 후 한동안 잠수모드로 자신을 떠난 매드라이프를 그리면서 혼자서 라인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기 후반까지 조용히있다가 비역슨의 제드를 상대로 좋은 무빙으로 버티고 제드의 피를 깎아버려서 프로겐이 나중에 다 쓸어버릴 기회를 만든 후 조용히 혼자서 라인을 밀면서 경기를 풀어나갔다.

아치 또한 루시안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갱을 당해도 이즈리얼을 같이 데리고 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조용히 승리를 잘 보좌해주었다.

다이아몬드프록스는 리 신을 플레이했지만 오히려 미드 라이너 출신인 쿨의 리 신이 미쳐 날뛰면서 포킹 리 신이 빙의해서 무력해졌고 비역슨도 프로겐의 풀 스택 메자이, 썬파 그리고 알 순간이동 앞에서 조용히 휩쓸려나갔다.

4.5. 4일차 매치: 1 VS 1(칼바람 나락 최후의 결전)

경기전, 프랑스 해설진이 우리나라 해설진(그 중 초브라) 에게 장미를 주었고, 그 답례로 프랑스 해설진에게 홍삼진액 한포를 줬다. 경기가 곧 시작 되다보니 초브라가 설명할 시간이 부족해서 프랑스 해설진은 뭔질 몰라했다.

4.5.1. 1경기 Archie VS. Shy

파일:롤스타 로고.png 올스타 챌린지: 칼바람 나락 최후의 결전 1경기
Team Ice]] Team Fire
지역 리그명 소속팀 선수명 선수명 소속팀 지역 리그명
GPL SAJ Archie Shy CJ Frost KRLCL
<rowcolor=black> 4점 결과 3점
<rowcolor=#fff> @blueteam=Team Ice@ @redteam=Team Fire@
파일:riven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rengar_portrait.png 파일:caitlyn_portrait.png 파일:lucian_portrait.png 파일:draven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quinn_portrait.png
타워: 0  CS: 21 0 3:14 1 CS: 12 타워: 0


아치는 바루스, 샤이는 퀸을 픽했다. 바루스와 퀸은 지난 올스타전 매치에서도 등장했었던 챔프들로 1:1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고른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경기 초반에 샤이가 딜 교환을 실수해서 실피를 남기고 물러났다. 샤이를 물린 아치는 라인 미니언을 더 먹을 수 있었다. 따라서 아치의 CS가 더 많고 이에 따라 경험치를 더 많이 획득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샤이에게 불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3렙에 샤이는 미니언 웨이브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싸움을 걸었다. 서로 평타나 스킬 한 대만 맞으면 사망하는 비등비등한 상황에서 퀸의 실명 공격이 바루스에게 터지면서, 바루스에게 실명이 걸리게 되었다. 이 때문에 아치의 바루스의 평타는 들어가지 않았고 결국 샤이가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었다.

경기가 끝나고 둘은 유니폼을 교환했다.

4.5.2. 2경기 COOL VS. QTV

파일:롤스타 로고.png 올스타 챌린지: 칼바람 나락 최후의 결전 2경기
Team Ice]] Team Fire
지역 리그명 소속팀 선수명 선수명 소속팀 지역 리그명
CHLPL OMG COOL QTV SAJ GPL
<rowcolor=black> 5점 결과 3점
<rowcolor=#fff> @blueteam=Team Ice@ @redteam=Team Fire@
파일:caitlyn_portrait.png 파일:masterYi_portrait.png 파일:zilean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파일:ahri_portrait.png 파일:akali_portrait.png
파일:leeSin_portrait.png 파일:leeSin_portrait.png
타워: 0  CS: 90 1 10:05 0 CS: 72 타워: 0

작년 다이아몬드프록스 VS 인섹을 연상케하는 리 신 미러전이 나왔다.

쿨 선수는 초반부터 딜 교환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에 따라 QTV 선수는 마을에 다녀올 수밖에 없었다. 본래 보호막과 회복을 든 QTV 선수는 방어적으로 운영할 생각이었는데,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다. 다급해진 QTV 선수는 영약을 2번이나 구매했다. 반면 라인 미니언을 더 먹어 안정적이었던[11] 쿨은 여유로운 운영을 하면서 야만의 몽둥이까지 올리고 만다. 미니언 CS가 점점 100에 달해지고 다급해진 QTV 선수가 무리하게 딜 교환을 시도했지만 결국 이에 실패하면서 쿨 선수에게 킬을 내주고 말았다.

4.5.3. 3경기 Doublelift/Madlife VS. Diamond/Bjergsen

파일:롤스타 로고.png 올스타 챌린지: 칼바람 나락 최후의 결전 3경기
Team Ice]] Team Fire
지역 리그명 소속팀 선수명 선수명 소속팀 지역 리그명
NALCS CLG DoubleLift Diamond Gambit EULCS
KRLCL CJ Frost Madlife Bjergsen TSM NALCS
<rowcolor=black> 5점 결과 5점
<rowcolor=#fff> @blueteam=Team Ice@ @redteam=Team Fire@
파일:leeSin_portrait.png 파일:syndra_portrait.png 파일:karma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blitzcrank_portrait.png 파일:caitlyn_portrait.png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kennen_portrait.png 파일:brand_portrait.png 파일:annie_portrait.png
타워: 0  CS: 30 1 4:25 2 CS: 23 타워: 0

팀 파이어에서 매드라이프를 의식한 블리츠크랭크와 쓰레쉬, 그리고 케이틀린을 밴. 그리고 파이어라는 팀 이름답게 브랜드/애니의 누킹 조합을 들고 나왔다. 덥맆/매라 듀오도 팀 이름에 맞춰 설원 특공대 스킨을 쓰는 바루스/케넨의 포킹 조합.

양팀이 초반 교전에서 더블리프트의 바루스와 다이아몬드프록스의 애니를 교환하고, 매드라이프와 비역슨은 서로 딸피로 살아남으며 1:1이 됐다. 이후 매라가 점멸이 없는 비역슨의 브랜드를 노리고, 비역슨 역시 매라의 케넨에게 반격. 케넨과 브랜드 둘 모두 피가 없는 상황에서 바루스와 애니가 서로를 마무리하기 위해 달려들지만, 평타 한대만 맞으면 죽는 브랜드를 때리기 위해 달려나가던 바루스가 케넨을 향해 쏜 애니의 소각(W) 끄트머리에 걸려 스턴에 빠진다. 결국 브랜드는 살아서 도망가고 바루스와 함께 스턴에 걸린 케넨은 애니에게 맞아죽으면서 팀 파이어가 승리. 이에따라 포인트가 5:5로 동점이 됐다.

4.5.4. 4경기 Froggen VS. WeiXiao

파일:롤스타 로고.png 올스타 챌린지: 칼바람 나락 최후의 결전 4경기
Team Ice]] Team Fire
지역 리그명 소속팀 선수명 선수명 소속팀 지역 리그명
EULCS Alliance Froggen WeiXiao WE CHLPL
<rowcolor=black> 8점 결과 5점
<rowcolor=#fff> @blueteam=Team Ice@ @redteam=Team Fire@
파일:varus_portrait.png 파일:caitlyn_portrait.png 파일:lulu_portrait.png 파일:quinn_portrait.png 파일:pantheon_portrait.png 파일:kennen_portrait.png
파일:yasuo_portrait.png 파일:jarvanIV_portrait.png
타워: 1  CS: 39 0 5:53 0 CS: 32 타워: 0

프로겐은 페이커에게 자극받았는지야스오, 웨이샤오는 자르반 4세를 택했다.

프로겐이 야스오의 질풍검을 이용해서 자르반의 깃창 콤보를 계속 날래게 피해주고 딜 교환의 우위를 가져갔고, 웨이샤오도 지지 않고 용의 일격을 계속 때렸다.
그리고 6렙 때 프로겐이 강철 폭풍-최후의 숨결을 맞추면서 웨이샤오를 빈사상태로 몰고가 우물로 돌려보냈고, 타워 철거의 야스오답게타워를 부셔서 승리를 했다.

4.6. 결과

Team Ice Team Fire
포인트 결과 매치 결과 포인트
X URF 모드 O +2
+2 O 헥사킬 모드 X
+2 O Pick 10 X
X Archie VS Shy O +1
+1 O COOL VS QTV X
X DoubleLift/Madlife VS Diamond/Bjergsen O +2
+3 O Froggen VS WeiXiao X
승리 결과 패배

5. 여담


6. 관련 문서


[1] 현지 시간 기준.[2] 다만 이때는 전체의 리그가 규격화되기 이전이라 이때 한국에선 아직 롤챔스 스프링이 진행중이었고, 따라서 그 전 대회를 우승한 SKT T1 K가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3] 한국 롤챔스 스프링이 올스타전 이전에 끝나지 않으므로 윈터시즌 우승팀인 SKT T1 K가 출전하기로 되었다. 몬테크리스토의 트윗 참조.[4] Hai의 기흉으로 대타[5] 중국 역시 한국처럼 올스타전 전에 스프링 시즌이 끝나진 않았지만(정규시즌만 마무리되고 포스트시즌이 진행되지 않았다.) 한국과는 달리 직전 시즌인 13 서머 우승팀 Positive Energy가 아닌, 스프링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OMG가 출전하게 되었다.[6] 전 아이디 LoveLin[7] 모르는사람을 위해 요약을 하자면 미국의 클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 Team Dignitas 멤버, 현 NA LCS 해설자 현역 시절 Wcg2011 예선에서 했던 행동으로 Scumbag Jatt으로 유명하다. 항목 참조[8] 전 Fnatic의 미드 라이너, 시즌 1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 현재는 은퇴한 유럽 케넨 궁그라가스 장인.[9] 카오메이의 부친상으로 2번째 경기부터는 OMG의 서브 Cool이 대신 경기함[10] 후보 선수들 모두가 은퇴한 선수이므로 과거에 출전했던 리그 이름을 쓴다.[11] 게다가 QTV 선수가 점화가 없었기 때문에 의외의 딜링에 죽을 염려도 없었다.[12] 사실 몬테크리스토가 SKT T1을 낮게 평가해서 이런 말을 한 것은 결코 아니다. 몬테크리스토가 이런 말을 한 이유는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미니 월즈 형태가 되어 올스타들의 경기를 진행하겠다는 본래의 취지와 어긋난 방향으로 진행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는 Thorin과의 대담에서도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