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4년 페퍼톤스 5집 HIGH-FIVE 발매 기념 클럽 투어.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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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
공연일 | 공연명 | 장소 | 비고 |
08.16 | 페퍼톤스 2014 CLUB TOUR "HIGH-FIVE"[1] | 부산 드림홀 | |
08.17 | 대구 락왕 | ||
08.23 | 광주 네버마인드 | ||
08.24 | 대전 인스카이2 | ||
08.30 | 서울 예스24 무브홀 |
4. 공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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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와 함께 HIGH-FIVE!
2014년 대한민국의 여름이 페퍼톤스로 인해 뜨거워진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페퍼톤스의 클럽투어.
매해 세력을 더해가고 있는 페퍼톤스의 클럽투어가 올 여름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의
전국 5개 도시 지역의 팬들과 HIGH-FIVE를 한다.
화끈한 스테이지와 몰입도 높은 세트리스트로 ‘클럽 공연’의 진수라는 평을 받고 있는 페퍼톤스.
이번엔 ‘이열치열’, 절정의 무더위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뜨거워져라! 그리하면 행복해지리니!
으리으리한 두 남자와 유쾌한 HIGH-FIVE!
HIGH-FIVE는 오는 8월 14일 5집 ‘HIGH-FIVE'를 발표하는
페퍼톤스가 앨범 발매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연.
따끈따끈한 앨범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절호의 찬스이자
동시에 페퍼톤스의 목소리를 목말라했던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페퍼톤스의 4집과 EP에 이어 5집 앨범에서 연주를 맡았던 연주자 기타리스트 양재인,
피아니스트 양태경, 드러머 신승규가 HIGH-FIVE에도 합류, 샐 틈 없이 완벽한 사운드를 약속한다.
2004년 데뷔 이후 감성적인 어쿠스틱 코드부터 기발한 일렉트로닉 넘버까지
다양한 음악적 변신을 시도해 온 페퍼톤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차갑게 생동감 넘치는 ‘날 것’의 연주가 폭포수 같은 힐링 타임을 선물한다.
즐겨라 HIGH-FIVE, 오늘이 마지막 휴일인 것처럼!
세상 만물이 휩쓸려 내려갈 듯 몰아치는 장마, 그 무거운 선비의 옷섶도 훤히 열게 만들었다는 무더위,
졸려서 자는 것인지 자서 졸린 것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열대야.
혹독한 여름 3종세트에 맞설 페퍼톤스의 야심찬 프로젝트 HIGH-FIVE!
유쾌한 음악장인 이장원, 신재평과 함께라면 오늘이 마지막 휴일이어도 좋다. 내일이 월요일이어도 좋다.
대형 공연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와, 강한 중독성을 지닌 페퍼톤스의 클럽투어!
HIGH-FIVE는 활기를 불어넣는 멜로디와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한여름,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
2014년 대한민국의 여름이 페퍼톤스로 인해 뜨거워진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페퍼톤스의 클럽투어.
매해 세력을 더해가고 있는 페퍼톤스의 클럽투어가 올 여름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의
전국 5개 도시 지역의 팬들과 HIGH-FIVE를 한다.
화끈한 스테이지와 몰입도 높은 세트리스트로 ‘클럽 공연’의 진수라는 평을 받고 있는 페퍼톤스.
이번엔 ‘이열치열’, 절정의 무더위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뜨거워져라! 그리하면 행복해지리니!
으리으리한 두 남자와 유쾌한 HIGH-FIVE!
HIGH-FIVE는 오는 8월 14일 5집 ‘HIGH-FIVE'를 발표하는
페퍼톤스가 앨범 발매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연.
따끈따끈한 앨범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절호의 찬스이자
동시에 페퍼톤스의 목소리를 목말라했던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페퍼톤스의 4집과 EP에 이어 5집 앨범에서 연주를 맡았던 연주자 기타리스트 양재인,
피아니스트 양태경, 드러머 신승규가 HIGH-FIVE에도 합류, 샐 틈 없이 완벽한 사운드를 약속한다.
2004년 데뷔 이후 감성적인 어쿠스틱 코드부터 기발한 일렉트로닉 넘버까지
다양한 음악적 변신을 시도해 온 페퍼톤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차갑게 생동감 넘치는 ‘날 것’의 연주가 폭포수 같은 힐링 타임을 선물한다.
즐겨라 HIGH-FIVE, 오늘이 마지막 휴일인 것처럼!
세상 만물이 휩쓸려 내려갈 듯 몰아치는 장마, 그 무거운 선비의 옷섶도 훤히 열게 만들었다는 무더위,
졸려서 자는 것인지 자서 졸린 것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열대야.
혹독한 여름 3종세트에 맞설 페퍼톤스의 야심찬 프로젝트 HIGH-FIVE!
유쾌한 음악장인 이장원, 신재평과 함께라면 오늘이 마지막 휴일이어도 좋다. 내일이 월요일이어도 좋다.
대형 공연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와, 강한 중독성을 지닌 페퍼톤스의 클럽투어!
HIGH-FIVE는 활기를 불어넣는 멜로디와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한여름,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
5. 세트리스트
# | 곡명 |
1 | SOLAR SYSTEM SUPER STARS |
2 | 굿모닝 샌드위치 맨 |
3 | CHANCE! |
4 | 행운을 빌어요 |
5 | FAST |
6 | New Hippie Generation |
7 | 청춘 |
8 | 검은 우주 |
9 | POWERAMP!! |
10 | 스커트가 불어온다 |
11 | 여름날 |
12 | 캠퍼스 커플 |
13 | 풍년 |
14 | Thank You |
15 | 몰라요 |
16 | 겨울의 사업가 |
17 | 21세기의 어떤 날 |
앵콜 | Everything Is OK |
6. 여담
[1] 페퍼톤스 5집 앨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