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월 18일(사전경기)
- 아이스하키 여자 본선 1차전
- 한국 20 : 0 태국
- 컬링 남자 예선 제1경기
- 한국 20 : 0 카타르
- 컬링 남자 예선 제2경기
- 한국 12 : 1 카자흐스탄
2. 2월 19일(개막식)
- 스노보드 대회전 남자 본선
- 이상호 (금)[1], 최보군 (은), 지명곤 (4위), 김상겸 (5위)
- 스노보드 대회전 여자 본선
- 정해림 (4위), 신다혜 (5위)
- 컬링 여자 예선 제1경기
- 한국 24 : 2 카타르
3. 2월 20일
- 쇼트트랙 남자 1500m
- 박세영 (금), 이정수 (동)[2], 서이라 (준결승 탈락)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 예선 통과
- 쇼트트랙 여자 1500m
- 최민정 (금), 심석희 (은), 김지유 (4위)
- 스노보드 회전 남자 본선
- 이상호(금)[3], 김상겸(동)
- 스노보드 회전 여자 본선
- 신다혜(동), 정해림 (4위)
-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 차민규 (동), 모태범 (5위), 장원훈 (8위)
-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
- 이승훈 (금) [4], 주형준 (4위)
-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 이상화 (4위), 박승희 (6위), 김현영 (11위), 김민선 (13위)
-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
- 김보름 (은), 박도영 (6위), 박지우 (7위)
- 아이스하키 여자 본선 2차전
- 한국 0:3 일본
- 컬링 남자 예선 제3경기
- 한국 7:3 대만
- 컬링 여자 예선 제2경기
- 한국 8:6 중국
- 컬링 여자 예선 제3경기
- 한국 7:5 일본
- 크로스컨트리 스키 1.4km 스프린트C 남자
- 김 마그너스(금)[5], 황준호 (7위), 박성범 (12위), 김은호 (14위)
- 크로스컨트리 스키 1.4km 스프린트C 여자
- 주혜리(동)[6], 제상미 (12위), 한다솜 (14위)
4. 2월 21일
- 컬링 남자 예선 제4경기
- 한국 3 : 8 중국
- 컬링 남자 예선 제5경기
- 일본 4 : 8 한국
- 컬링 여자 예선 제4경기
- 한국 18 : 1 카자흐스탄
- 아이스하키 여자 예선
- 한국 0 : 1 카자흐스탄
-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km 프리
- 이채원(은), 한다솜(12위), 최신애(16위), 주혜리(17위)
-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km 프리
- 김 마그너스(8위), 김민우(10위), 김은호(11위), 황준호(기권)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1라운드[7]-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
- 노선영(7위), 박지우(10위), 장수지(11위)
-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 이상화(은), 김민선(7위), 박승희(9위), 김현영(10위)
-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 장원훈(5위), 차민규(6위), 모태범(7위)
-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 대한민국 - 김보름 노선영 박지우 (은)
- 쇼트트랙 남자 500m
- 박세영(은), 서이라(동), 한승수(6위)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 대한민국 결승 진출
5. 2월 22일
- 컬링 남자 준결승
- 한국 5 : 6 일본
- 컬링 여자 준결승
- 한국 15 : 3 카자흐스탄
-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0m
- 이승훈(금), 이진영(6위)
-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0m
- 김보름(금), 박도영(5위)
-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 대한민국 - 이승훈, 김민석, 주형준(금)
- 쇼트트랙 남자 1000m
- 서이라(금), 신다운(은), 이정수(3위) [10]
- 쇼트트랙 여자 1000m
- 심석희(금), 최민정(은), 노도희(5위)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 대한민국(은)
-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 대한민국(금)
-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
- 최서우(5위), 김현기(8위), 최홍철(11위), 이주찬(14위)
- 알파인 스키 대회전 남자
- 김현태(은), 정동현(4위), 경성현(기권), 박제윤(실격)
- 아이스하키 남자 탑 디비전 제1경기
- 한국 0 : 4 카자흐스탄
6. 2월 23일
-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 강영서(동)[11], 노진솔(8위), 임성현(DNF), 김소희(DNF)
-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클래식 5km
- 한다솜(14위), 제상미(15위), 최신애(16위)
-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클래식 10km
- 김마그너스(은), 박성범(10위), 황준호(11위), 김민우(13위)
- 바이애슬론 남자 10km 스프린트
- 김용규(5위), 김종민(7위), 이인복(10위)
- 바이애슬론 여자 7.5km 스프린트
- 문지희(6위), 고은정(12위), 정주미(13위), 박지애(15위)
-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 김민석(금), 김진수(5위), 주형준(7위), 김철민(8위)
-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 김보름(동), 박도영(6위), 박지우(9위)
-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 이승훈(금), 김민석(동), 이진영(4위)
-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프로그램
- 이호정 / 감강인(4위)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 최다빈(1위), 김나현(13위)
- 아이스하키 여자 본선 제 4경기
- 한국 3 : 2 중국(슛아웃)
- 컬링 남자 동메달 결정전
- 한국 10 : 5 대만
7. 2월 24일
- 아이스하키 남자 탑 디비전 제2경기
- 한국 4 : 1 일본
- 컬링 여자 결승
- 한국(은) 5 : 12 중국
-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계주 4 x 5km
- 대한민국(동) - 제상미, 한다솜, 주혜리, 이채원
-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계주 4 x 7.5km
- 대한민국(동) - 황준호, 박성범, 김민우, 김 마그너스
-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모굴
- 서명준(4위), 최제우(5위), 김지헌(10위)
-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듀얼모굴
- 서정화(6위), 서지원(9위)
- 바이애슬론 남자 12.5km 추적
- 김용규(동)[12], 김종민(4위), 이인복(6위), 허선회(15위)
- 바이애슬론 여자 10km 추적
- 문지희(10위), 박지애(12위), 정주미(13위), 고은정(15위)
- 피겨 스케이팅 페어 쇼트 프로그램
- 김수연 / 김형태(4위), 김규은 / 감강찬(6위)
-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프리스케이팅
- 이호정 / 감강인(4위)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쇼트 프로그램
- 김진서(6위), 이준형(13위)
-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개인
- 최서우(5위), 최흥철(8위), 김현기(9위), 이주찬(13위)
8. 2월 25일
- 아이스하키 여자 본선 제5경기
- 한국 14 : 0 홍콩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 최다빈(금)[13], 김나현(13위)
- 피겨 스케이팅 페어 프리 스케이팅
- 김수연 / 김형태(4위), 김규은 / 감강찬(5위)
- 알파인 스키 여자 회전
- 강영서(동), 노진솔(5위), 임승현(6위), 최정현(DNF)
-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 정동현(금), 김현태(은), 박제윤(8위), 경성현(DNF)
-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4 x 7.5km + 4 x 5km
- 대한민국 1(5위) - 문지희, 박지애, 김용규, 김종민
- 대한민국 2(7위) - 정주미, 고운정, 이인복, 허선회
-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
- 권이준(은), 이민식(4위), 김호준(5위), 이광기(6위)
-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
- 권선우(9위), 정유림(10위)
-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단체
- 대한민국(동) - 이주찬, 최흥철, 김현기, 최서우
9. 2월 26일(폐막식)
- 아이스하키 남자 탑 디비전 제3경기
- 한국(은) 10 : 0 중국
-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매스스타트 15㎞
- 이채원(은), 주혜리(14위), 한다솜(15위), 최신애(16위)
-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매스스타트 30km
- 김마그너스(7위), 김은호(8위), 박성범(10위), 황준호(12위)
- 바이애슬론 남자 15km 매스스타트
- 이인복(4위), 김용규(11위), 김종민(13위), 허선회(14위)
- 바이애슬론 여자 12.5km 매스스타트
- 정주미(12위), 고운정(13위), 문지희(14위), 박지애(15위)
-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 서정화(7위), 서지원(9위)
-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 최재우(은)[14], 서명준(6위), 김지헌(8위)
- 피겨 스케이팅 남자 프리 스케이팅
- 김진서(7위), 이준형(13위)
[1] 대한민국 첫 아시안 게임 스노보드 금메달이다.[2]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3위였던 중국의 한톈위가 실격 처리되면서 동메달 획득.[3] 대회 최초 2관왕[4] 자신이 세운 아시아 기록을 갈아 치우며 또 신기록을 세웠다! 참고로 강릉 세계선수권에서 부상을 당한 것을 생각하면 무서운 기록이다.[5] 대한민국의 첫 아시안 게임 남자 크로스컨트리 금메달이다.[6] 4위를 차지 했으나 호주 선수가 3위를 하여 동메달 획득. 호주, 뉴질랜드는 초청 자격으로 참가하여 3위 이내에 들어도 메달을 획득하지 않는다.[7] 강풍과 폭설으로 인해 22일로 연기[8] 파이널 B에서 1위를 차지, 원래는 5위이지만 파이널 A에서 판커신과 심석희가 실격처리되는 바람에 동메달을 획득했다.[9] 판커신이 심석희의 무릎 부근에 손을 터치하는 이른바 '나쁜 손'이 주목되었다. 심석희가 3위로 들어왔으나 판커신과 함께 실격되었다. 다리로 손을 만져서 실격이라는 설도있다.[10] 3위를 했지만 동일 국가 선수 세 명에게 금, 은, 동메달을 모두 줄 수 없다는 OCA 규정에 따라 동메달은 일본의 와타나베 케이타 선수에게 돌아갔다. 다만 3위를 했으므로 대한민국 규정에 따라 대한민국에서는 동메달과 같은 혜택을 받는다.[11] 쇼트트랙 남자 1000m과는 반대로 4위를 했지만 일본 선수들이 1, 2, 3위를 독식하면서 동일 국가 선수 세 명에게 금, 은, 동메달을 모두 줄 수 없다는 OCA 규정에 따라 동메달을 획득했다.[12] 대한민국의 첫 아시안 게임 바이애슬론 개인종목 메달이다.[13] 대한민국의 첫 아시안 게임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이다.[14] 대한민국의 첫 아시안 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메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