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iss Maxim Contest Round 2 | ||||
1라운드 공통 의상 | → | 2라운드 수영복 & 비키니 | → | 3라운드 코스튬 |
Round 2 Winner(1st) | ||||
박별 (6,869표) | → | 이규영 (11,315표) | → | 바비앙 (12,463표) |
1. 개요
수영복 촬영이 도입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수영복 라운드는 3라운드에서 진행되고 2라운드는 다른 테마를 도입[1]하였지만 이번 년도에서는 수영복 촬영을 2라운드로 앞당겨서 진행한다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발표되었다. 용산 드래곤 시티 수영장에서 촬영한다.여담으로 2라운드 진출자에게는 맥심 굿즈 중 맥심 비치타월이 증정된다.
2. 촬영 영상
2.1. 9회(A조)
|
9회 보기 ▲ |
2.1.1. 촬영 과정
A조 | |||
<rowcolor=#fff> 참가자 | 촬영 순서 | ||
유연주 | 1 | ||
손예은 | 2 | ||
손비로하 | 3 | ||
여나비 | 4 |
- 유연주의 등장과 함께 수경의 2라운드 진출 포기[2] 소식과 유연주를 응원하는 모습이 나왔다. 수경은 좋은 성적을 받은 것에 감사하고 내년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출국 전 공항에서 촬영 한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순위가 낮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도 했지만 1라운드때 긴장해서 경직된 상태로 촬영한 것을 만회하겠다고 한다. 의상은 블랙 비키니로 엉덩이와 하체를 강조하는 의상을 준비 했다고 하였다.
- 손예은은 생각보다 순위가 낮았다고 말하며 자신이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세게 준비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준비를 더 해야겠다고 하며 특히 2라운드에는 힘을 좀 줬다고 한다. 의상은 베이지의 누드톤 비키니로 바스트와 전체 몸 라인을 돋보이는 의상을 선택했다고 하였다. 비키니는 자신이 있는 라운드라 꼭 올라가고 싶다고 한다.
- 손비로하는 새로운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흑발로 염색했다고 한다. 다른 잡지사 대회도 나가 봤지만 맥심은 역시 어렵다고 하면서좀 더 세밀하게 준비해야겠다고 한다. 의상은 보라색 비키니의 한복컨셉으로 머리도 쪽머리를 하는 등 고전과 현대의 조화를 고려했다고 한다. 또 일부 의상은 직접 제작했다.
- 여나비는 자신이 모델이 아니라 떨어질 줄 알았는데 2라운드에 진출하여 기쁘다고 한다. 의상은 블랙 비키니를 선택하였고 힙과 언더붑 패션
밑슴을 고려한 의상을 선택하였다.
2.2. 10회(B조)
|
10회 보기 ▲ |
2.2.1. 촬영 과정
A조 | |||
<rowcolor=#fff> 참가자 | 촬영 순서 | ||
유백합 | 1 | ||
청아 | 2 | ||
정승은 | 3 |
- 유백합은 미맥콘에 나오고 나서 틱톡 구독자가 170만에서 촬여일 기준 400만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1라운드 투표 기간 내내 투표창만 보고 지냈다고 한다. 의상은 핑크 원피스 비키니를 찢어진 형태로 리폼한 의상을 선택하였다. 본인의 의도는 스토리가 있는 형식으로 남친과 풀빌라를 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섹시하게 보이라고 비키니를 찢어두어 당일날 그 사실을 알게 된 스토리라인이다. 하지만 제한 시간 안에 사실상 3컷의 A컷을 선택하는 구조인지라 스토리보다는 한 컷을 임팩트 있고 섹시하게 찍어주고 싶은 촬영실장과, 약간 부끄러워하는 듯한 스토리를 가져가고픈 유백합과의 의견 차이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촬영을 잘 마무리 했다고 한다.
- 청아는 모델 촬영은 처음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자신에게 투표나 하러 들어갔는데 결과가 2등이라 기쁘다고 한다. 의상은 화이트, 민트, 베이지가 조합된 비키니로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강조한 비키니를 선택했다. 1라운드 2위의 성적이다보니 욕심이 조금 난다고 한다.
- 정승은은 23위로 간신히 통과하여 1라운드부터 한표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욕심이 없는것은 아니라 3라운드 진출을 하고 싶다고 한다. 의상은 얇은 라인끈을 가진, 흰색 배경에 나뭇잎이 프린팅된 비키니를 선택하였다. 얇은 끈은 몸매라인이 돋보이게 하고자 선택하였다고 한다. 미드와 표정,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강조하고 싶다고 한다.
2.3. 11회(C조)
|
11회 보기 ▲ |
2.3.1. 촬영 과정
A조 | |||
<rowcolor=#fff> 참가자 | 촬영 순서 | ||
세린 | 1 | ||
이제나 | 2 | ||
김지연 | 3 | ||
이규영 | 4 |
- 사상 최초로 참가자 전원이 {{{#red 지각}}}을 한 조가 되었다. 10시 촬영 시작인데 10시 반이 넘어서야 첫 지각자가 등장했다. 시간 관계상 1라운드 순위가 아닌 도착 순으로 촬영 순서를 정했다. 이로 인해 후순위인 김지연과 이제나가 먼저 순서를 선택하고 우선 순위였던 이규영이 마지막에 선택하게 되었다.
- 이제나의 촬영분이 나가기 전, 리나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제나는 원래 27위로 탈락이었지만, 리나의 포기로 추가 합격을 하게 되었다. 리나는 교수라는 직업상 맥심 콘테스트 참가 자체로도 화제가 되어 제도권 언론에서도 다뤄지자 학교측과의 마찰이 부담되어 포기하게 되었다. 리나는 학교측과 의견 절충이 되지 않아, 학교 교직원으로서 방침을 따르게 되어 아쉽다고 말하며 학교와 의견 절충이 된다면 재도전 하고 싶다는 말과 추가 합격한 이제나를 응원했다.
- 세린의 지각 사유는 나오지 않았다. 의상은 면적이 가장 작은 비키니(!)를 선택했다고 하며 밝은 파스텔톤 비키니를 선택했다. 본인이 밝은 색이 어울리고, 몸매를 많이 드러내는것이 예쁠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한다.
- 이제나는 알람을 듣지 못해 늦잠으로 지각을 했다고 한다. 호피무늬 비키니를 선택했다. 맥심은 귀여운 것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어려보이지 않기 위해 본인의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호피를 선택 했다고 한다.
- 김지연은 미용실 대기가 밀리고 차도 막혀 지각을 했다고 한다. 다만 원래 후순위 선택인데 첫번째로 선택하는 뜻밖의 행운을 차지했다. 의상은 심플한 흰색 비키니지만 골드체인으로 끈을 대체한 비키니로 본인의 골반을 강조하는 의상을 선택했다.
- 이규영은 약속 시간을 11시로 착각하고 있어
세번 공지한건 안비밀지각하게 되었다. 참가자 중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의상은 누디톤의 비키니를 선택하여 입은 듯 안 입은듯한 착시효과를 주는 의상을 선택했다. 촬영 내내 스탭들에게 같이 일하고 싶다고 호평을 받으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2.4. 12회(D조)
|
12회 보기 ▲ |
2.4.1. 촬영 과정
A조 | |||
<rowcolor=#fff> 참가자 | 촬영 순서 | ||
곽민혜 | 1 | ||
이타 | 2 | ||
란 | 3 | ||
겨우디 | 4 |
- 오전에 촬영이 끝난 C조 참가자들이 촬영이 끝나고 놀고있는 모습이 초반에 보여졌다. 지각 여파가 뒷조까지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 곽민혜는 핑크색 홀터 비키니를 선택하였다. 1라운드는 순둥한 이미지였다면 2라운드는 섹시를 어필한 큐티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1,2라운드 사이에 취업에 성공했지만 회사나 학교 모두 자신이 맥심에 나간 것을 모르는 것 같다고 한다. 일반인 참가자이고, 노출있는 비키니 촬영이 처음이었지만 작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이타는 흰색 비키니로 가슴쪽과 골반쪽을 링으로 연결한 비키니를 선택했다. 자신의 강점인 가슴을 강조하는 의상을 골랐다. 링으로 연결한 부분이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것이 컨셉이라고 한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바로 왔지만, 스텝들이 잘 이끌어주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한다. 3라운드때는 젖소부인 코스프레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 란은 파란색 비키니로 자신의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가슴을 강조하는 의상을 골랐다. 촬영 스텝이 따로 디렉팅 하지 않아도 잘 해서 좋은 사진이 나왔다고 한다. 1라운드 투표 기간 시작하자마자 방송 정지를 받아 투표 독려를 못했다면서 2라운드에는 투표 독려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한다.
- 겨우디는 빨간색 언더붑 비키니를 선택했다. 1라운드때는 자신이 미스 맥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조금 쉽고 가볍게 봤는데
???:저는 미스 맥심이 될 줄 알았어요생각보다 경쟁이 치열해서 기가 죽는다고 했다. 본인 생각보다 순위가 낮아 2라운드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하지만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초반에 표정이 조금 굳은 채로 시작했지만 작가들의 리드 하에 점점 나아졌다.
2.5. 13회(E조)
|
13회 보기 ▲ |
2.5.1. 촬영 과정
A조 | |||
<rowcolor=#fff> 참가자 | 촬영 순서 | ||
정민 | 1 | ||
최민정 | 2 | ||
양혜원 | 3 | ||
연수 | 4 | ||
박별 | 5 |
- 정민은 하위권에서 진출하여 투표기간동안 긴장을 했다고 한다. 파스텔톤 비키니로 의상은 알라딘, 색깔은 인어공주를 생각하며 전체적으로 디즈니에서 의상포인트를 잡았다. 화사하고 깔끔한 느낌, 퓨어한 느낌을 주기 위해 선택했다고 한다.
- 최민정은 다른 참가자들이 쟁쟁하여 자신이 맥심과 맞는지 의심이 되어 자신감이 하락했었다고 한다. 의상은 여름의 상큼한 분위기를 살리는 나비가 프린팅된 비키니를 선택했다. 자신에게 없는 섹시, 농염의 느낌보다는 자신만의 강점을 살리는 의상을 선택했다. 그래서 자신의 느낌을 잘 살리기 위해 야외에서만 촬영을 하였다. 또 비치볼을 준비하여 촬영에 활용하였다.
- 양혜원은 투표 초반 1위까지 올라가면서 서서히 욕심이 생긴다고 한다. 일반인이어서 조금 부끄러웠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홍보를 많이 했다고 한다. 의상은 빨간색의 기본비키니를 골라 섹시도발의 느낌을 주는 의상을 선택했다. 본인의 엉덩이를 강조하고, 끈 스트랩도 한번 푸는 등의 준비를 했다고 한다.
- 연수는 본인이 취향을 탈 것이라 생각했는데 순위가 높아 좋았고,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로 방송의 열혈팬이 생겨 기쁘다고 한다. 의상은 쇄골을 강조하는 X자형의 하얀색 홀터넥 비키니를 선택했고, 원피스의 비비를 모티브로 생각했다고 한다. 되도록 웃는 표정으로, 비교적 상체쪽을 강조하는 촬영을 하였다.
- 박별은 1라운드 1위로 상금 100만원을 획득했다. 상금은 적금에 사용하겠다고 한다.
천만원 따면 소비에 쓰겠다2등과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해서 투표기간 내내 긴장하고 지냈다고 한다. 1라운드 1위가 매번 최종 우승을 못하는 징크스를 깨고, 매 라운드 1위를 하겠다고 한다. 의상은 하얀색의 밑가슴을 강조하는 의상을 선택해 자신의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한다. 노출을 용이하게 하는 소품을 활용했는데 수위가 너무 높아 조절을 해야겠다고 한다.
2.6. 14회(F조)
|
14회 보기 ▲ |
2.6.1. 촬영 과정
A조 | |||
<rowcolor=#fff> 참가자 | 촬영 순서 | ||
쥬시 | 1 | ||
바비앙 | 2 | ||
김재이 | 3 | ||
한미모 | 4 | ||
은정 | 5 |
- 쥬시는 1라운드 기간동안 건강이 안좋아서 촬영일 2일 전까지 입원하는 등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의상은 검은색 X자형의 모노키니를 선택했다. 1라운드때보다 컨디션도 저하된 상태고, 야외촬영은 1라운드의 실내촬영보다 생각할 것이 많아 긴장이 더 되었다고 한다. 3라운드에 진출한다면 LOL 캐릭터의 유미를 하겠다고 하였다.
- 바비앙은 아프리카 방송 복귀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2라운드를 준비했다고 한다. 의상은 심플한 하얀색 비키니로 자신의 강점인 가슴을 강조하는 의상을 선택했다.
크림빵을 표현해봤습니다!자신의 강점을 잘 표현한 2라운드였기에 1라운드보다는 순위가 올라가서 자신감을 가지고 싶다고 한다.
- 김재이는 붙임머리를 했다고 한다. 이번 대회에 부모님이 모르게 나온거라 들키면 안 돼서 조심스럽다고 한다. 의상은 푸른색 비키니로 청초함과 섹시함을 표현하고, 언더붑으로 밑가슴을 강조한 의상이라고 한다. 의상 색깔이 실내와 맞지 않아 최민정과 유이하게 야외 촬영만 진행하였다.
- 한미모는 순위가 낮아 실망스러웠고, 개인적으로는 19년도의 비키니 라운드 재도전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한다. 의상은 피카츄 비키니로 평소에 입기 좀 힘든 옷이라 지금 들고 왔다고 한다. 촬영과 인터뷰하는 내내 수위가 높은 말과 행동을 보여줬다.
- 은정은 카페 사정으로 잠시 하차의사를 표명했다가 번복하고 2라운드에 도전하였다. 순위가 낮아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합격해서 준비를 거의 못했다고 한다. 의상은 남색의 기본 비키니로 준비하였다. 촬영 2일 전에 비키니 촬영을 반대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왔다고 한다. 이전부터 싸운 것이 있지만 비키니 촬영으로 이별을 선택했다. 맥심이 단순히 야한 잡지가 아닌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해 지금의 맥심 촬영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한다.
==# 투표 현황 #==
- 1일차(6/29 오전 10시 투표 시작)-누적 투표수 24,739표
- 박별이 1807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투표 시작부터 조직적으로 투표를 시작하여 초반 2위와 200여표 격차까지 벌렸고, 이후 2위가 100표 이내로 접근하면 다시 조직적으로 투표하여 120여표 이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어하고 있다.
- 2위는 이규영이 1위와 100여표 차이로 여유있게 수성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박별을 제외하고는 2라운드 1위를 노릴수 있는 유일한 참가자이다.
- 3위는 겨우디로 2위와는 400여표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선두권에 이어 중위권에서는 3위와 200여표 차이를 두고 4~5 위가 20표차이로 경합중이다. 그 뒤로 6~7위, 8~9위가 10표 이내로 경합중이다.
- 커트라인권은 10위부터 16위가 20표 이내에서 초경합을 펼치고 있다. 커트라인인 14위 란과 15위 여나비의 표차는 5표차.
- 17위 은정은 커트라인권과 30여표 차이로 추격권을 형성하고 있다. 18위 손비로하는 은정과 60여표차, 커트라인인 14위와는 100여표차이로 하위권과 추격권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 19위부터는 추격권과도 100여표 차이를 보이며 하위권으로 쳐지고 있다. 아직 투표 초반이기에 따라잡을 시간은 충분하지만 빠르게 커트라인권 내지 추격권에 들지 못하면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사표 방지 심리로 득표율이 떨어질수 있기에 적극적인 투표 독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 1라운드와 다르게 하위권에서도 표차가 크지 않아 순위경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추격권 합류를 위한 교두보인 19위를 두고 정승은과 세린이 5표차 이내로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고 있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탈꼴지 경쟁이 최민정-유연주-이제나가 50여표 차이를 두고 경쟁중이다.
- 2일차(6/30)-누적 투표수 55,137표
- 선두는 4043표의 박별이다. 2위와 꾸준히 200표 차이로 1위를 지키고 있다.
- 그 뒤로 이규영이 2위, 3위 겨우디와 1000표 차이로 안정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4위는 유백합이 3위와 500표차, 5위와 100여표 차이로 위치해있다.
- 중위권은 5~8위, 9~10위가 10여표 차이로 경합중이다.
- 커트라인권인 11~14위는 10위와 50여표차이를 두고 20여표차 이내로 경합중이다.
- 추격권인 15~17위는 커트라인권과 10~40여표차이로 추격중이다. 투표 상황상 누구든지 순위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라 추격권과 커트라인권, 중위권의 구분이 사실상 거의 없는 상황이다.
- 18위 손비로하는 추격권 최하위와 50여표, 커트라인권과 100여표 차이로 추격권과 하위권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 하위권은 18위와도 200여표 차이가 나며 중반부 반전이 없으면 3라운드 진출이 힘들어졌다. 19위를 두고 세린과 정승은이, 22위를 두고 유연주와 한미모, 탈꼴지를 두고 최민정과 이제나가 경합중에 있다.
- 3일차(7/1)-누적 투표수 74,307표
- 선두는 5286표의 박별이다. 조직표가 계속하여 투표를 진행하여 사실상 1위를 확정지었다.
- 박별을 포함한 2위 이규영, 3위 겨우디, 4위 유백합까지 상위 4위는 위 아래로 넉넉히 표차를 보이며 2라운드의 반환점을 돌았다. 적게는 200여표, 많이는 1000여표 차이가 나면서 안정적으로 2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 4명은 기존 팔로워나 구독자를 많이 가지고 있는 모델 및 스트리머라 순위 방어에도 유리해 사실상 그대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크다.
- 중위권과 커트라인권은 구분이 무의미할정도로 초박빙의 상황이다. 곽민혜, 바비앙, 이타, 은정, 손예은, 연수, 손비로하, 정민, 김지연, 청아, 란 총 11명이 5위부터 15위까지 50여표차 이내에서 대접전을 펼치고 있다.
- 16위 양혜원은 15위와 90여표 차이, 17위 여나비는 16위와 40여표 차이로 추격을 하고 있다. 한편 18위 쥬시는 17위와 150여표 차이를 보이며 하위권으로 내려가고 있다.
- 중위권에서 11+2명이 10자리를 두고 후반부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쳐지는 사람이 그대로 탈락할 가능성이 크기에 밀리지 않고 꾸준히 득표를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해졌다.
- 하위권은 18위와도 많은 격차를 보이며 생존 경쟁에서 서서히 밀리고 있다. 득표율이 서서히 떨어져 큰 폭의 변동이 보이지 않고 있다. 19위 정승은이 3일간의 격전 끝에 세린을 밀어내고 꾸준한 득표율을 보이며 안정적 19위를 사수하고 있지만, 이미 격차가 커 진출이 힘들어졌다. 한편 최하위 경쟁은 최민정과 이제나가 소폭 상승을 보이며 탈꼴지에 성공하고, 한미모가 최하위로 떨어졌다. 다만 아직 큰 격차로 벌어지진 않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3명의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4일차(7/2)-누적 투표수 104,926표
- 선두는 7618표의 박별이다. 2위와 100여표 차이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규영이 꽤 많은 표를 따라 잡았으나 박별의 조직표가 상당하기 때문에 최종 1위가 가능할지는 마지막까지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 상위권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2위 이규영과 3위 겨우디가 다리를 지키는 동안 4위에 곽민혜가 유백합을 제치고 올라왔다. 다만 격차가 크지 않아 4위부터 중위권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상위권 4위가 중위권으로 합류하면서 중위권에도 변동이 생겼다. 4위부터 15위까지 중위권&커트라인권을 형성 중이다. 사실상 구분이 의미없이 투표가 진행되면서 실시간으로 순위가 바뀌며 초접전을 이루고 있다.
- 16위와 17위는 커트라인권과 50~70여표 차를 보이며 추격중이다. 현 상황상 언제든 반등하여 생존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표차이기에 떨어지지 않고 버티는 것이 중요해졌다.
- 18위 쥬시는 결국 득표율이 하락하며 하위권으로 쳐지고 있다. 추격권과도 300여표 차이가 나며 사실상 3라운드 진출이 어려워졌다.
- 하위권은 득표율이 떨어지며 순위가 고착되고 있다. 대부분 여유있는 격차로 현 순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23위를 두고 이제나와 최민정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 5일차(7/3)-누적 투표수 130,988표
- 유료투표가 제한되는 투표 막바지가 되자 큰 폭의 변화가 일어났다. 선두는 이규영이 박별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보였다. 다만 박별과 계속 엎치락 뒤치락 하는데다 마지막날 박별의 조직표가 결집될 가능성이 크기에 최종 1위는 끝까지 가봐야 될 듯 하다.
- 3위는 겨우디가 위 아래로 여유롭게 자리를 지키고 있고, 4위에 곽민혜가 반전을 쓰며 5위와 100여표차 격차로 올라와 있다.
- 중위권은 6~8위, 9~11위가 경합중이고 커트라인권은 12~14위가 경쟁중이다. 투표종료까지 24시간도 채 남지 않아 사실상 최대 4위부터 17위까지 혼전에 들수 있는 격차이기에 끝까지 득표를 위해 힘써야 되는 상황이다.
- 하위권은 득표율이 저조하고 순위도 고착되고 있다. 22위 유연주 23위 이제나 24위 최민정이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경쟁 중이다.
- 마지막 생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참가자들의 투표 독려도 더 치열해지고 있다. 이전에는 자신의 위치 사진만 올리던 것과 달리 서로의 순위를 다 보여주며 역전 시켜 달라는 등 더 강하게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 6일차(7/4 오후 3시 투표 종료)-최종 투표수 156,732표
- 이규영이 11,315표로 대역전 1위에 등극했다. 한때 박별과 300여표 차이가 났지만 후반부 유료투표 제한기간부터 따라잡아 막판에 엎치락뒤치락하는 경쟁 끝에 결국 박빙의 승부로1위를 차지했다. 박별과는 단 15표차.
- 선두권만큼 치열한 커트라인권 싸움은 9위부터 15위까지 박빙의 경쟁끝에 결국 양혜원이 단 2표차이로 15위로 밀리며 아쉽게 탈락했다.
- 하위권은 그대로 순위가 정해졌고, 치열했던 22위싸움은 유연주 최민정 이제나 순으로 마무리 되었다.
3. 투표 결과
2022 Miss Maxim Contest Round 3 진출자 | |||||||||||
순위 | 이름 | 득표수 | 순위 변동 | 순위 | 이름 | 득표수 | 순위 변동 | 순위 | 이름 | 득표수 | 순위 변동 |
1위 | 이규영 | 11,315표 | ▲9 | <colbgcolor=#b2ccff,#6a7a99><colcolor=#0000ff> 6위 | 손예은 | 6,303표 | - | <colbgcolor=#b2ccff,#6a7a99><colcolor=#0000ff> 11위 | 청아 | 6,143표 | ▼9 |
2위 | 박별 | 11,300표 | ▼1 | 7위 | 바비앙 | 6,188표 | ▲10 | 12위 | 란 | 6,139표 | - |
3위 | 겨우디 | 7,010표 | ▲7 | 8위 | 연수 | 6,170표 | ▼1 | 13위 | 정민 | 6,133표 | ▲9 |
4위[포기] | 곽민혜 | 6,672표 | ▲10 | 9위 | 김지연 | 6,159표 | ▲15 | 여나비 | ▲4 | ||
5위 | 이타 | 6,527표 | ▲3 | 10위 | 유백합 | 6,150표 | ▼6 | 15위 | 양혜원 | 6,131표 | ▼12 |
2022 Miss Maxim Contest Round 2 탈락자 | |||||||
순위 | 이름 | 득표수 | 순위 변동 | 순위 | 이름 | 득표수 | 순위 변동 |
<colbgcolor=#ffa7a7,#bf7b7b><colcolor=#ff0000,#943838> 16위 | 손비로하 | 6,076표 | ▼3 | <colbgcolor=#ffa7a7,#bf7b7b><colcolor=#ff0000,#943838> 21위 | 김재이 | 4,825표 | ▼2 |
17위 | 은정 | 4,635표 | ▲7 | 22위 | 유연주 | 4,740표 | ▲4 |
18위 | 쥬시 | 5,812표 | ▼2 | 23위 | 최민정 | 4,702표 | ▼2 |
19위 | 정승은 | 5,610표 | ▲4 | 24위 | 이제나 | 4,697표 | ▲3 |
20위 | 세린 | 5,554표 | ▼5 | 25위 | 한미모 | 4,333표 | ▼5 |
- 투표 초중반을 지배했지만 박별 또한 이규영에 밀리며 징크스는 유지되었다.
- 1-2위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여 2020년 결승전 이후 간만에 최다 득표가 10000표 이상이 나왔다.
- 손비로하는 크자콘에 이어 미맥콘도 우승을 노렸지만 2라운드 만에 탈락했다.[4]
-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최소 커트라인 격차 신기록을 세웠다. 역대 최소 격차 공동 1위인 것은 덤.[5]
- 커트라인권은 이번 라운드도 치열하게 전개되어 공동 13위가 나오는 등 10표차 이내로 승부가 갈렸다. 15위 양혜원이 2표만 더 받았으면 3명의 공동 순위자가 나올 뻔 했다.
- 1라운드 기준 상위 14위 중 손비로하가, 중도 포기자를 뺀 실질 상위 14위인 15, 16위였던 세린과 쥬시는 2라운드 상위 14위에서 밀리며 탈락했다. 또한 1라운드 14위였고, 2라운드 4위를 차지한 곽민혜가 취업으로 해외 발령이 나며 포기하여 총 4명이 빠지게 되었고, 그 자리에 여나비, 바비앙, 정민, 김지연이 합류했다.
- A조 2/4, B조 2/3, C조 2/4, D조 3/4, E조 4/5, F조 1/5 확률로 통과했다.[6] D조는 전원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하였으나, 곽민혜의 중도 하차로 깨지게 되었다. 한편 F조는 바비앙만 진출하여 간신히 전원 탈락의 위기를 벗어났다.
- 2라운드 영상 썸네일을 장식한 6명 중 4명[7]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10화의 정승은과 14화의 은정은 탈락의 쓴 맛을 봤다. 썸네일에 선정된 6명은 모두 1R 때 10위권 밖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 추가 합격자였던 유연주와 이제나는 하위권에서 머물다 탈락하였다.
- 김지연은 15계단이나 오르며 순위 상승폭 3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1라운드에서 기존 커트라인인 공동 24위로 통과했는데 2라운드에서 반전에 성공하였다.
- 양혜원은 12계단이 떨어져 순위 감소폭 공동 1위를 기록하고[8] 최초 결과는 2라운드 탈락이었으나, 중도 포기자의 발생으로 추가 합격을 하게 되었다.
- 맥심 측에서 흰색 비키니가 안 좋은 징크스가 있다고 하여 피한다고 했지만[9][10], 무려 6명[11]이 흰색 비키니를 선택했고 최민정을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들이 모두 3라운드에 진출했다.
- 재참가자인 한미모가 2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재참가자들은 첫 참가보다 저조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하였다.[12] 한미모는 비키니 라운드에서 2대회 연속 탈락을 맛보게 되었다.
- 대학생 참가자들이 모두 개인적인 사유로 중도 하차하게 되었다. 1라운드 수경과 2라운드 곽민혜 모두 일반인 참가자였지만 상당한 득표력을 보여주면서 매 라운드 상위권에 위치하였는데,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차하게 되었다.
- 일각에서는 상위권 경쟁이 그들만의 리그로 흘러가자 유료투표를 개편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박별과 굥이 팬덤들이 무더기로 맥심 정기 구독 및 VIP등급을 얻자 일시적으로 정기 구독용 잡지 및 VIP박스가 품절될 정도였으니... 확실히 투표 후반부 유료 투표가 제한되자 상위권과 중위권의 순위 변동이 심하게 일어나 정기 구독자와 참가자의 기존 팬층과의 거리감이 있다는 것이 눈에 띄게 보였다. 투표 후반부에 제한이 걸린다 해도 이미 많은 표를 받아둔 상태이기에 경쟁에 유리할 수 밖에 없어 형평성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거기에 2R 투표 직전에 시행된 플사콘 사전 투표 또한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맥심 측은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해보겠다고 밝혔다.
고 했지만 별로 안 바뀌었다
4. 여담
- 작년과 달리 1라운드부터 표 차가 거의 나지 않는 박빙의 결과가 나오면서 2라운드 진출자들이 더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나오고 있다.
- 대부분 각자 실내와 야외 모두 시간을 분배하여 다 촬영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 이규영이 굥이에서 본명으로 바꾼 이유가 C조 영상에서 나왔다. 잡지와 미맥콘 영상에서 자막 폰트가 나오지 않아서라고...
-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매주 일요일에 미스 맥심 콘테스트 전용채널에 본편이 올라가고, 그 다음주 월~수요일에 맥심 본채널에 본편의 30%분량의 초반 영상이 업로드 된다.
- 2라운드에서는 미맥콘 핫클립이라는 제목으로 각 회차 영상에서 일부 부분을 잘라 클립영상으로 만들어 업로드하고 있다. 다만 1라운드 1분pr과 달리 각 개인이 모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매 회차마다 다르게 올라가고 있다.
- A조:해당 영상 없음
- B조:참가자인 청아, 정승은, 유백합의 각각 초반 등장 장면과 근황 소개 장면 총 3개
- C조:리나의 하차소식과 이제나의 추가 합격 소식을 알리는 장면 총 1개
- D조:참가자인 곽민혜, 란, 겨우디, 이타의 각각 초반 등장 장면과 근황 소개 장면, 촬영 순서 결정 장면 총 5개
- E조:참가자 박별의 초반 등장 장면과 1라운드 상금 수여 장면 총 1개
- F조:해당 영상 없음
- C조의 인원이 모두 30분 이상의 지각을 한 것에 대해 해당 영상의 댓글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5~10분 늦은것도 아니고 최대 1시간 이상 지각한 것은 촬영팀과 뒷 조의 촬영에 피해를 끼친 것이고, 이들이 다른 참가자와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는것은 다른 참가자에 대한 역차별이다.' 라고 해당 참가자들에게 패널티를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 실제로 촬영 지연으로 스텝들이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C조의 경우는 오전 촬영이었기에 만약 오후에 다른 조가 촬영할 계획이었다면 이들은 오전 조의 지각으로 인해 촬영 시간이 밀리거나, 준비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다. 또한 일몰이나 대여시간 등의 문제로 촉박하게 촬영을 진행해야 할 수도 있다. 이는 지각자들의 피해는 없는 반면 뒷조의 참가자들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상황이 되기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 다만 이렇게 전원 다 늦은 상황은 처음이고, 당장 해당 사안에 대한 적정한 페널티를 정하고 부과하는 것도 대회 중간 짧은 시간안에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현재까지는 맥심측에서도 해당 사안과 관련된 발표는 없다. 하지만 대회 초반인 1, 2라운드에서는 기본 무료 투표가 각각 24명, 14명으로 다수의 인원을 뽑기에 모두 본인픽으로 선택하는 경우보다는 본인 픽으로 어느정도 채우고 남는 자리에 추가하는 경우가 많기에 해당 사안이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있다.
물론 지지자가 많다면 유료투표로 버틸수는 있긴 하다.[13] 그리고 3라운드에 진출한 C조 출신 이규영과 김지연은 별다른 페널티를 받지 않았고, 또다시 지각하지는 않았다. - 이타는 무료 투표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전체 성적은 8위이다. 이는 인스타나 기타 여러가지 방법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로 유료 투표를 독려해야 높은 순위를 바라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고, 동시에 기본적으로 무료 투표에서 어느정도는 득표력을 가져야 상위권을 노릴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1] 2017~19년에는 클럽/섹시 파티, 2020~21년까지는 코스튬 컨셉이었다.[2] 대면강의 시작으로 인한 출국[포기] 개인사정으로 인해 중도 하차[4] 참고로 2020-21 크자콘 준우승자였던 홍초희는 2020 미맥콘에 참가했지만 2라운드에서 탈락한 바 있으며, 2019-20 크자콘 3위 한설아는 2017 미맥콘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5] 2020년 4R 때도 커트라인 격차는 단 2표였다.[6] 최초 투표 결과는 D조 4/4, E조 3/5[7] 9화 여나비, 11화 김지연, 12화 란, 13화 정민[8] 2018년 수아가 1라운드 2위에서 2라운드 14위로 12계단이 떨어져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9] 박별 인터뷰 때 언급되었다. 아마도 작년 대회 때 흰색 비키니를 선택한 박수민과 유진이 4라운드에서 탈락하고 김서아가 3라운드에서 탈락해서 그런 듯? 가장 무난하고 수수해서 그런 듯하다.[10] 참고로 역대 흰색 비키니 참가자의 최종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조된 사람은 비키니 라운드에서 탈락한 사람들이다.
2017년: 채아(최종 4위)
2018년: 안소영, 장유림
2019년: 선택한 사람 없음
2020년: 지선(4R 탈락), 뮤아, 정은[11] 박별, 이타, 바비앙, 연수, 김지연, 최민정[12] 김지현 19년도 2라운드 탈락->22년도 1라운드 탈락, 한미모 19년도 3라운드 탈락->22년도 2라운드 탈락[13] 작년 대회때 유화가 2라운드 촬영에 지각을 한 경우가 있었다. 당시의 경우, 이번처럼 지각을 한 것을 그대로 영상으로 내보내었고, 그 영향인지 1라운드 3위에서 2라운드 12위로 9계단 하락하였고, 결국 3라운드에서 꼴지인 15위로 탈락하였다.
2017년: 채아(최종 4위)
2018년: 안소영, 장유림
2019년: 선택한 사람 없음
2020년: 지선(4R 탈락), 뮤아, 정은[11] 박별, 이타, 바비앙, 연수, 김지연, 최민정[12] 김지현 19년도 2라운드 탈락->22년도 1라운드 탈락, 한미모 19년도 3라운드 탈락->22년도 2라운드 탈락[13] 작년 대회때 유화가 2라운드 촬영에 지각을 한 경우가 있었다. 당시의 경우, 이번처럼 지각을 한 것을 그대로 영상으로 내보내었고, 그 영향인지 1라운드 3위에서 2라운드 12위로 9계단 하락하였고, 결국 3라운드에서 꼴지인 15위로 탈락하였다.